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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치다가 걸린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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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회 작성일 23-12-12 2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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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중학교때 한창 성욕이 왕성해서 하루 2딸을 치던시기였지.

그날도 어김없이 노마크인것을 확인하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키고 오마담.net을 들어갔어.

한창 기분좋게 딸을 잡고있는데 밖에서 드르륵드르륵소리가 나는거야.

분명 현관열리는 소리는 아닌데 계속 소리가 나서 그냥 쌩까고 계속 딸을 치는데 존나 기분이 이상한거.

그래서 배란다를 봤는데 창문 밖에  똭!!! 하고 어떤 아저씨가 나를 존나 빤히 웃으면서 쳐다보는거야 씨발놈이

우리집은 15층인데 말이지

존나 깜짝 놀래서 바로 바지 올리고 숨었다.

그새끼는 ㅏ아파트 도색작업 하는 아저씨였음.

그 트라우마 이후로 10년째 나는 절대 거실에서 딸 안치고 화장실에서만 친다.

3줄요약.
1. 중학교때 거실에서 신나게 딸침
2. 존나 인기척이 느껴져서 창문 밖을 보니 어떤 아저씨가 존나 쳐다보고 있어서 개깜놀함
3. 그이후로 화장실에서만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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