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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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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회 작성일 23-12-12 19: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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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진주의 형부


한꺼번에 일곱명의 소녀들에게 좆을 박아준 나는 극심한 피로를 느끼며 그대로 잠이 들었고 여자들도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는데 미나 만이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러자 진주가 미나에게 물었다.
" 미나야! 무슨 할 말이 있니?"
" 네! 선생님! 부모님 때문에 의논드릴 일이 있어서요..."
미나가 망설이며 말하자 진주는 미나의 손을 잡고 쇼파에 앉히며 물었다.
" 무슨 일인데? 혹시 아니 무슨 도움이 될지..."
미나는 무척이나 망설이다가 이윽고 결심한 듯 말을 꺼냈다.
" 아무래도 엄마와 아빠 사이가 이상해서요... 그전에는 두분 사이가 무척 다정해 보였는데 요즘은 통 말씀도 없으시고 엄마는 짜증만 내세요... 그리고 밤에 씹을 하시는데 엄마 신음소리도 안나고... 두 분이 권태기 이신 것 같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 까요?"
" 지금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지? "
" 엄마는 마흔이시구요 아빠는 마흔 아홉이요.. "
" 두 분의 나이가 꽤 차이가 나시는 구나... 글쎄 권테기라면 심리적인 것일 수 있으니까 직접 당사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는데... 언제 한번 엄마를 모시고 오지 않을래? 직접 이야기를 해보면 원인을 알 수 있을텐데... 원인을 알아야 처방을 하지.."
진주가 마치 의사라도 된양 말하였다.
" 그럼 선생님 다음 주 토요일 날 우선 어머니를 모시고 올테니까 시간좀 내 주세요? 꼭이요?"
" 그래! 누구 일인데 시간을 못 내겠니... 그나저나 미나는 참 효녀로구나... 부모님의 그런 것까지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고 하는 걸 보면..."
" 아이 뭘요..."
미나는 밝은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진주를 보며 웃으면서 말했다.
" 당신은 심리학 전공도 아닌데 어떻게 상담하려고 그래? 차라리 병원에 가보시도록 권해주지..."
" 태근씨 모르는 소리 말아요... 그런 문제로 병원에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모르긴 몰라도 욕구불만 일 거예요... 미나 아빠의 나이가 마흔 아홉이면 힘이 떨어질 때도 되지 않았겠어요? 치료는 간단해요.. 간혹가다가 남편 말고 다른 남자와 씹을 하게 하면 될 거예요.."
" 당신 혹시 나더러 미나 엄마의 욕구불만을 해소해 주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 왜 아니겠어요? 왜 싫어요?"
" 아니 싫은 건 아니지만..."
" 그럼 됐어요... 봐서 나도 함께 즐기면 되지요.. 아님 옆집 혜영이네 가서 혜영이 남편하고 한번 씹하고 오던지..."
" 옆집에 갈 것 뭐 있어.. 그냥 함께 즐기지 뭐... 처음에는 당신이 바람 좀 잡어주고... 아무래도 처음부터 바로 씹하는 건 무리일 테니까.."
" 알았어요... 미나엄마에게 해줄 말이나 생각해 둬요... 그나저나 내일은 우리 언니네 집에 가요. 지난번에 언니 집에 가서 당신이야기를 했더니 꼭 모시고 오랬어요.. 형부도 같이 술 한잔하자고 하시던 걸요?"
" 그래 구멍 동서끼리 술 한잔이라 좋지... 그런데 그때 언니네 집에 가서 좋은 일 없었어? 오랜만에 형부 만났으면 서비스 좀 하고 오지 그랬어!"
내가 웃으며 말하자 진주의 얼굴이 발그레 물들었다. 그러더니 언니 집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진주가 언니 집에 갔을 때에는 마침 집에 형부만이 있었다. 언니는 조카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고 했다. 진주는 조카의 얼굴을 떠올렸다. 진주가 고3때 낳으니까 이제 열 여섯 살일 것이었다. 작년에 같이 목욕을 갔을 때 보았던 연미의 모습은 이미 성숙한 여자였다. 그리고 또 일년이 지났으니까 연미는 더욱 더 성숙해져 있을 것이다. 진주는 곧 연미의 보지구멍을 뚫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주 자신도 고1때 형부에 의해 처음으로 보지구멍에 좆을 박지 않았던가!
진주는 연미의 개통식을 태근씨에게 맡기리라고 생각했다. 연미의 여린 보지구멍 속에 태근씨의 커다란 좆이 박히는 것을 상상하자 진주는 보지가 저려옴을 느꼈다.
진주가 집안에 들어서자 형부가 안방에서 나오며 진주를 보고 말했다.
형부의 얼굴은 벌겋게 물들어 있었고 츄리닝 바지 앞이 불쑥 솟아 있었다.
" 어! 처제 오랜만이야! 이러다가 처제 얼굴 잊어버리겠어! 그래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학교 생활은 재미있구?"
" 형부! 이 좋은 날 왜 집에만 있어요? 언니는 어디 갔어요?"
진주는 형부의 얼굴 과 좆있는 부분을 번갈아 가면서 쳐다보며 물었다.
" 응! 연미 학교에 갔어... "
" 형부! 뭐하고 있었어요? 혹시....."
진주가 짐짓 눈을 흘기며 형부를 바라보았다. 형부는 더듬거리며 말을 하는 듯 하더니 갑자기 진주를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 처...처제... "
진주는 형부를 살며시 및치고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방의 텔레비에서는 포르노 테잎이 돌아가고 있었다. 29인치 커다란 화면에 두쌍의 남녀가 씹을 하고 있었다. 한쌍은 흑인 맘자와 백인 여자였고 다른 한쌍은 동양계 여자와 백인 남자였다. 백인 여자는 흑인 남자의 시커멓고 커다란 좆을 입안 깊숙이 집어넣고 빨고 있었고 백인 남자는 동양계 여자의 뒤에서 커다란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있었다.
TV 속에서는 여자들의 신음소리와 좆을 빨고 박아대는 소리만이 빠른 템포의 음악소리와 함께 흘러나오고 있었다.
형부는 겸연쩍은 표정으로 진주를 따라 들어와 뒤에서 껴안으며 손을 옷 속으로 집어넣어 진주의 유방을 만졌다.
" 아이! 형부... 으응.. 대낮부터 왠 섹섹이래요?"
" 으응! 처제가 올 줄 알고 좆 키우고 있느라고......."
" 정말이에요?"
" 그럼 정말이지 않고... 오늘 아침 왠지 처제가 올 것 같은 예감이 들더라니까"
진주는 형부가 해주는 말이 싫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형부가 만져주는 유방에서 뜨거운 쾌감이 피어 올라서 더 이상 거 있을 수가 없었다. 진주는 손을 뒤로 뻗어 형부의 좆을 옷위로 만졌다. 형부의 좆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 아 아....아 ...사랑해요 형부..아.. "
형부는 진주의 신음소리에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옷을 벗자마자 바로 진주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좆을 삽입하려고 하였다.
" 아 .....하....형부 천천히...하 .. 아"
진주는 형부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고 좆을 어루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형부는 진주의 신음소리에 이젠 안심이 되는지 아까와는 달리 부드럽게 그녀를 탐닉했다. 형부는 이제 서서히 지주를 흥분시키기 위하여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와 한참을 애무했다.
" 으... 아...하..."
이런 느낌이었다. 내가 바라던... 진주는 행복했다. 그녀의 보지에선 끊이지 않고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형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손으로는 진주의 옷을 모두 벗겨내었고 자신의 옷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입술을 내려 허리를, 그리고 배꼽을 애무했다.
" 아 ... 아"
진주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죄의식은 조금도 없었다. 다만 이 순간 너무나 행복했다. 형부는 배꼽에서 더 아래로 내려왔다.
진주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형부의 혀는 그녀의 중심부로 내려와 그녀의 보지꽃잎을 적시고 있는 것이었다.
" 아 ... . 하"
형부는 진주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핥았다. 향긋했다. 진주에게선 아직도 처녀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다. 그는 약간 올라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 아... . 악 .. 안돼 .. 아 . . "
순간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다. 형부의 혀가 가장 민감한 곳을 애무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 황홀했다.
" 아 아... .. .. 읔 "
진주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진주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아직도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 형부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 넣어 줘요"
진주는 참을 수가 없었다.
" 아! 빨리 넣어 줘요, 빨리"
진주의 다리는 하늘을 향해 벌어지고 형부의 좆이 그녀의 뜨거운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 윽 "
" 어 "
" 아... 하... 아...아....... 아.... "
형부의 피스톤운동의 그의 좆처럼 거칠었다. 천천히 운동을 하다가도 거칠게 보지구멍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 아....앙... . 앙.... 아."
형부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빨라졌다. 아마도 사정을 하려 하는 것 같았다.
" 아..너무 좋아요 ..정말...아..."
진주는 온몸의 기가 보지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또 한 번의 오르가즘 이였다. 그러나 형부는 아직도 움직이고 있었다.
" 아.. 형부... 오늘따라 더 깊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아 아... 하 ... "
이것이 멀티오르가즘이라고 하는 것인가? 진주는 너무 황홀하였다.
형부는 진주를 일으켜 세우더니 다시 돌아 눕혔다. 진주의 무릎을 굽히고 머리는 밑으로 향하게 했다. 개처럼 몸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치스럽지 않았다.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형부는 다시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형부의 좆이 더욱더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형부는 진주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삽입운동을 하면서 빠르게 운동을 하였다.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하 하..... 하하... 하...아... "
정말 이럴 수도 있는 것인가?.. 진주 다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형부도 사정을 했다.. 형부의 좆물이 용솟음치는 것이 느껴졌다.
" 아... 하.... 너무 행복해요... 아..."
진주의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행복에 겨운 눈물이었다. 둘은 방바닥에 쓰러졌다..
씹이 끝난 후 진주는 형부에게 말했다.
" 형부! 오늘따라 더 거친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요?"
" 일은 무슨일.. 처제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렇지... 그래 처제는 별 일 없었구.."
" 형부 저 남자가 생겼어요... 현 태근씨라고 아주 멋진 분이에요.."
" 저런! 그래서 처제가 더 아름다워졌구먼.. 그나저나 축하 해! 그리고 아쉽네.."
" 호호호.. 그래서 제가 이렇게 왔잖아요.. 그리고 그이도 고리타분한 사내가 아니에요... 형부가 제 보지를 먹고 싶으면 언니를 그이에게 주면 되잖아요..."
" 그래도 될까? 우리 관계를 이야기했어?"
" 아직 안했지만 곧 이야기 할 것 같아요... 그이도 과거 이야기를 내게 숨기지 않고 이야기 해 주니까요... 아마 지금쯤 옆집 여자하고 씹하고 있을지 몰라요.. 내가 나올 때 옆집에 여자를 만났는데 한번 유혹해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혹하라고 했어요.. 물론 그이에게도 유혹하면 넘어가라고 했구요... 그인 첫경험을 누구랑 했는지 아세요? 바로 그이 엄마랑 했데요.. 그것도 그이 아버지가 도와줘서요... 그인 씹에 대해서는 자유주의자예요.. "
진주의 이야기를 들은 형부는 놀랍다는 표정으로 진주를 바라보았다. 그때 진주는 마치 꿈을 꾸는 듯이 행복해 했다. 그런 진주의 모습을 본 형부는 진주가 진정 사랑에 빠졌음을 알았다.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는 말을 실감했다.
그날 진주와 형부는 언니가 돌아올 때까지 계속해서 씹을 하였고 셀 수 없을 만큼 절정에 올라 보지 물을 싸고 좆물을 쌌다.

나는 진주의 이야기를 듣고 진주의 형부를 한번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 그런데 정말 조카의 보지구멍 개통식을 나에게 맡길 거야? 하지만 본인이 원해야지 진주의 생각만으로는 안돼지.."
" 에이 당신두! 좋으면 좋다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괜히 내 눈치 볼 것 없어요.."
" 그래 좋아! 당신 조카 처녀보지를 먹고 싶으니까 다리를 좀 놔줘... 됐어?"
" 좋아요! 기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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