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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룡2(혼탁에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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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회 작성일 23-12-12 1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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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룡은 경찰서앞에서 몇시간씩이나 서서 출근하는 여경관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마 어떤 계획을 세운모양이다. 이윽고 대상을 발견한 천금룡은
여경관을 향해 뛰어갔다. "저 잠시 말씀 좀 묻겠습니다" 달려오는 천금룡을
향해 고개돌린 여경관은 천금룡에 눈빛을 마주치는 순간 천금룡에 강한 체면에
걸려 넋을 잃었다. 천금룡은 대화를 나누듯 깊은 체면을 걸었다.
정문에 경비서는 초경들 조차 단순히 대화 나누는 사람들 처럼 보인것이기에
방해하는 사람은 없었다. 아줌마 같은 여경관에게 무슨 용건이 있을까...
천금룡은 체면 빠진 여경관에게 명령했다. "나는 너에 주인이다" "내가 누구냐" 천금룡에 최면에 걸린 여경관은 "저에 주인이십니다" ..
" 이제 너에 명령한다"
"오늘 퇴근할때에 이지역에 부자들중 일가친척이 없는 자들에 리스트를 내게
가져와라 맞은편 커피숖에서 기다리마"
"네 주인님"
짥은 몇마디로 명령한 천금룡은 길을 걸어갔고 여경관은 아무일도 없다는듯
경찰서내로 들어 갔다.
천금룡은 현재 빈털털리이다. 그러나 그는 게이치않고 맞은편 커피숖으로
들어갔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커피숖엔 사람이 없었다. 창가를 택해 자리잡은 천금룡은 주문받는 아가씨에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아가씨가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동안 천금룡은 아가씨를 요리조리
아가씨에 몸 구석구석을 훌터 보았다.
날씬한 몸매에 나올곳과 들어갈 곳이 알맞고 긴생머리에 얼굴또한 예뼜다.
천금룡은 흑심이 생겼다. 그러나 번민했다. 제기랄 양심이 그를 막고 있었다.
천금룡은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다. 그녀가 이제 준비된 커피와 샌드위치를
들고 다가왔다. 그녀가 커피와 샌드위치를 테이블에 놓는 순간 천금룡은 말을
걸었다.
" 아가씨 ,커피향이 좋군요"
"네, 그러세요, 맛 있게 드세요"
하며 말하는 순간 천금룡은 그녀에 팔목을 잡았다.
"왜 이러세요"
놀란 그녀는 천금룡에 눈빛을 보게 되었다. 순간 천금룡은 체면을 걸었다.
"나는 너에 애인이다" "내가 누구냐"
넋을 잃은 눈동자에 그녀는 체면에 걸린것이다.
"저에 애인 입니다"
"너에게 부탁한다. 문을 잠기고 창문에 브라이더를 가려라"
"네"
그녀가 문을 잠그고 창문에 브라이더를 가리는 동안 천금룡은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다 . 그녀가 다시 천금룡 앞에 다가왔다.
" 나는 너에 애인이다. 내가 하라는대로 해라"
"네"
" 나에 무릎에 앉아라"
그녀가 천금룡에 무릎에 앉아 가슴에 머리를 기댓다.
천금룡은 왼손으로 그녀를 감싸 앉고 오른손으로 그녀에 가슴에 손을 넣었다
부드러운 그녀에 유방이 느껴졌다. 천금룡은 그녀에 입술에 입을 포개고
혀로 입술과 혀를 빨았다. 그리고 따뜻한 유방을 탐닉했다. 천금룡은 흥분이
되어 그녀를 쇼파에 누이고 그녀에 미니스커트를 들어올렸다.
분홍빛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천금룡은 팬티를 벗겼다. 천천히 신이 만든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천금룡은 입술로 그녀에 소중한곳을 빨았다.
"음,음~~~"
그녀가 흥분하고 있었다. 천금룡은 따뜻한 그곳을 탐닉한 다음 , 그녀를 일으켜세워 흥분한 자지를 꺼냈다.
"빨아라"
그녀는 빨았다. 경험이 있는것 같았다. 그녀는 자지를 물기도하고 혀로 치기도했다. 그녀는 본능과 경험으로 자지를 물고 위,아래로 때로는 목구멍 깊숙히 넣기도 했다. 어느새 천금룡은 절정을 느꼈다. 천금룡은 자지를 입에서 빼내어
그녀에 보지에 박았다.
"음.으으음~~"
그녀도 흥분했는 모양이다. 천금룡은 소년시절 본 포르노 책자에 내용처럼
똥구멍에도 박아 넣었다.
"악악악...."
그녀는 절정에 이르는 모양이였다. 천금룡 역시 절정에 이르렀다.
이윽고 "찌이익~~~ 천금룡은 절정에 이르는 순간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내어
그녀에 얼굴에 뿌렸다. 그녀에 얼굴에서 정액 흘러내렸다.
천금룡은 물수건으로 자지를 딲은 다음 바지 지퍼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그녀에 얼굴과 보지를 딲아주었다. 천금룡은 그녀에 눈빛을 보며 명령했다. " 옷을 바로 입고 문을 열고 창문에 브라인더를 걷어라."
그녀는 곧 옷을 추려입고 문을 열고 창문에 브라인더를 걷었다. 그리곤 다시
천금룡에게 다가 왔다.
" 내가 박수를 세번치는 순간 너는 조금전에 있었던 모든것을 잊어버리며
결코 기억되지 않는다. 그리고 너는 정상적인 활동을 한다. 알겠느냐"
"네"
"짝 .짝.짝" 천금룡은 세번 박수 쳤다.
"손님 맛있게 드셨나요"
최면에서 풀린 그녀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커피잔을 치우고 카운터로
갔다. 천금룡은 돌아서가는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천금룡은 무리한 탓에 피곤이 몰려 왔다. 천금룡에 눈이 잠에 취해 감겼다.
따스한 햇살이 잠든 천금룡을 감싸돌았다.
몇시간이 흘렸을까
"손님 여기서 잠들면 어떻해요"
그녀가 천금룡을 깨웠다. 천금룡은 시계를 보았다. 시계가 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천금룡은 메모지와 볼팬을 달라고 했다. 그녀가 메모지와 볼팬을
가져오자 천금룡은 그녀에 눈을 보며 이야기 했다.
"아까 계산했죠"
그 순간 체면에 다시걸린 그녀는 "네" 하고 대답하고 메모지와 볼팬을 놓고
카운트로 갔다.
천금룡은 커피숖을 나와 길을 걸었다. 여경관이 퇴근할 시간이 많이 남았기
에 천금룡은 시간을 보낼 돈과 장소가 필요 했다.
집으로 가서 기다릴수도 있었으나 천금룡은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천금룡은 길을 걸으며 체면대상을 물색했다.
마침내 발견했다. 준수한 몸매에 귀부인 , 귀부인은 큰 저택에서 나와 자가용을 직접 몰기위해 운전석에 타려고 했다. 천금룡은 귀부인에게 다가갔다.

******* 시간이 없어 오늘은 여기까지만 씁니다. 곧 글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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