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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였는데 병신짓해서 빡꾸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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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 회 작성일 23-12-12 17: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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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수능친 게이다 크리스마스때 이야기를 해보겠어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랑 엮여본적이 없어 그래서 여자랑 얘기는 진짜 못한다

여자소개 몇번을 받아도 사진교환때는 잘생겼다고 하고 실제로 만나서 얘기하면 왜저렇게 쑥쓰러워 하냐 , 말이없다 이러면서

맨날 ㅁㅈㅎ당한다 지금까지 고딩때 소개팅 5번은 해봤는데 전부다 저런 반응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친구들이랑 서면에 갔는데 타가다 타려고 삼보가는중 이었음

가다가 애들 프리허그도 많이하고 사람도 진짜 많고 별로 싫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톡톡 치더라

뒤돌아 봤는데 어떤 화장 찐하게한 여자가 번호좀 달라고 하데? 이때 나는 존나 부끄러워 지고 귀까지 빨게지고

지금 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글려ㅋ 번호달라고 한뒤에 내가 " 네?... " 이러면서 얼빠져 있으니까

여자가 그냥 웃으면서 " 아무것도 아니에요 " 하고 그냥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나한테 인류최대의 병신이라고

지랄하고 어쨋든 지금 생각만해도 부끄럽다 아시바... 대체 어떻게해야지 이런거 고쳐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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