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난동피우는장애인어케하냐.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먹고 난동피우는장애인어케하냐.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95 회 작성일 23-12-12 17:2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우리집 반지하에 월세로 어느 50대아저씨가 왔는데

전에는 매일밤마다 술쳐먹고 집안에서 본인물건부수면서 난동피우고

집밖에나와서 남에집 앞에서 문열어씨발년아 이러면서 난동피우고

아빠부르면 다시집안으로들어가서 조용히하다가 집에다시들어가면 나와서 난동피우고 또나가면자는척하다가 집에다시들어오면 나와서난동피우고

정안되서 경찰을불렀는데 그 50대아저씨가 장애인이라그런다 아씨발지금또 뭐 부셔지는소리들렸다 저번에는 우리집 에서 물빠지는 파이프인가뭔가 부셔놓고 우리집앞에 와서 문열라하더니 십자드라이버들고 서있었다 

경찰은 장애인이라 처벌이힘들다고하고 또 월세는 꼬박꼬박낸다 그리고우리엿맥일라고 매일 보일러틀어놓고 물틀어놓고 며칠전에는 개새끼큰거한마리둬서 집문못잠그게하고 맘데로들어가면 주거침임죄고 아씨발진짜지금존나시끄럽다 

그래서 그사람 내보내려고 보일러선 다뜯어버리고 전기도안나오게하려했는데 그건오래걸려서안된다그러드라 돈도좀들고

아니 너무좆같아서 뭐부터써야될지모르겠다 전에 파이프 부신거 걸려서 경찰서가서 얘기했는데 어쩌다가 보일러선끊은거 뽀록나서 쌤쌤이라그러드라 걍 양쪽훈방조치다 지금또 뭐부셔지는소리난다;; 저기 앞에 돌로만든담도 조금부셔졌다 또 그놈이 집안에는 흠집같은건 별로안냈드라

지금또 경찰에신고하니까 누가 신고했다했네 보나마나 흐지부지끝나겠지뭐

내가 글을잘못쓴다 양해좀해줘라

추천101 비추천 16
관련글
  • [열람중]술먹고 난동피우는장애인어케하냐.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