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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생활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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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회 작성일 23-12-12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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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출근한 나는 첫번째 쉬는시간에 동진을 만났고



동진은 만나마자 급하다는듯 내머리를 휘어잡은채로 자지를 보지에 급하게끼우고서는



피스톤질을했고 음란해진 내엉덩이는 흔들기시작했다



"푸걱푸걱..허억..으..이년..쪼임..어헉..쑤욱.."



"아흥~..아하..하앙~아아항..~아아앙~..하아.."



"쑤욱..쑤욱~쑥쑥쑥~..아흐..쑤욱.."



"아앙~앙앙앙..~하앙~..아~..아흥..~흥..아하.."



"그래그렇게 더 음란하게 엉덩이 흔들어봐 걸레야"



"아항~아하...하아~...하..아..~아앙~..앙~"



"싼다" 하고는 얼굴에 사정했고 동진은 정리하고 바로 나가버렸다



아침부터 거사를 치루었고 2교시엔 다행히 싸운아이들때문에 바빠져



수업에 안들어갔다.싸운아이들이 처음으로 그렇게 고마운적은 없었다.



3교시엔 수업에 들어가 민정을 만났고 민정은 나에게 오라는듯 손짓을하였고 난 민정에게 다가갔다



민정은 가랭이를벌리면서 의자에 펜을 세게를 새웠고 러브젤을 살짝 바르고는 앉으라는 표시를하였다



나는 그위를 앉았고 애무를안한 상태였지만 동진과의 성관계때문인지 뻑뻑하지는않았다



보지는 펜으로 가득찼고 민정은 펜을 뿌리끝까지 넣으며 가보라는표시를하였고 나는



펜때문인지 재대로걸을수가없어 뒤에서 예시를읽었고 아이들은 하나둘씩 쳐다보았지만 공부하라는듯



눈길을주자 아이들은 다시 눈길을 책상으로돌리고 공부를하였고 아무런 의심은 받지않았다



수업을마치고 교무실에갈시간도없이 민정과함께 화장실로들어갔고 민정은가자마자 치마를 벗기고는



"벽잡고 엉덩이 쭉빼 "하고는 뒷치기자세를만들었고 나는 명령에따르었고 들고온 리코더와 단소를



보지와 똥꾸멍을 채웠고 숨쉴때마다 리코더에선 소리가 났고 민정은 구경하다 거친숨소리가 줄어드니



재미없었는지 리코더와 단소를앞뒤로 피스톤 질을하였고 연신의 신음소리를뱉었다



"삐익~삐이익~삑삑"



"아으흠~아흥..~아~"



신음소리를 듣고는 만족한듯 리코더를 뽑았고 똥꾸멍에 박힌 단소는 소리가 안나니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하였고 나는 전기에 감전된듯 온몸이 찌릿찌릿하게 느껴졌고 눈에 힘이 살짝풀렸다



힘이 풀리려던 그순간에 화장실의 문이열렸고 순정이들어와 순정은 아무말도하지않았지만



분홍색 블라우스와 청스커트를 벗으며 민정이 손을내밀자 알아서 가슴을 내밀었고



순정이 엉덩이를내밀자 똥꾸멍엔 바로 리코더가 삽입되었다



애무도없이 리코더가 삽입된 순정은 신음을 뱉었고 민정은 나와 순정의 삽입된것들을 뽑았고



양쪽으로된 젤리같은느낌의 딜도를 나와 순정의 똥꾸멍에 삽입하였고 엉덩이를 흔들게하였고



순정과 나는 온힘을다해 엉덩이를 흔들었고 순정의 보지는 그와중에 민정의 테크닉의 공격을받았고



힘이풀려 주저앉고말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민정은 가보란듯 손길을주었고 순정은 내 엉덩이를주물렸고



예전이었다면 가만히있었겠지만 나도 질수없다는듯 순정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리고



"걱정마..내가널 길들여줄테니" 하고 순정이말하였고 난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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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수정판 이구요..



이걸루 끝내려고합니다. 마지막을 마무리하지않는건 약간의 상상?을



부각시키기위해서..이해해주시구요..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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