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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라도김치년한테 통수맞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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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 회 작성일 23-12-12 1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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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2013년 시작 잘하고있냐
바로 썰 시작할게
새해가 들어서 부서 특성상 한달간 엄청바쁘다
우리부서엔  총 세명이 있다. 그중 홍일점이 문제의 라도출신 김치년이야
요새는 거의 매일 야근을 하다시피하고있다
퇴근후 3~4시간까지 밀린업무를 처리하는데..
 
이년은 항상 무슨 핑계를 대던지 일찍가는 편이다
그래도 우리가 여자라고 좀 봐줬지 (보빨아니다 오해하지는마)
너네도 12시간이상 일하는 기분 아는 게이들은 알꺼야..
기분좆같다.
 
그런데 이 바쁜와중에 오늘 연차를 쓰겠다고 며칠전부터 우기는거야.
광주에서 친언니가 애낳는다고..
난 진짜로 그게 농담인줄알았어....
이렇게 바쁜데... 지가 야근 늦게까지 안하니까 안바쁜줄알고있나?... 설마...
근데 그게 농담이 아니더라...
팀장이 바쁘니까 어려울것 같다고 둘러서 말하니까
언니가 애낳는다는걸 엄청 강조하더라;;
(애를 아직 안낳은게 중요함.. 예정일이 한 이틀 지났는데 애가 안나오고 진통만 한다하더라)
 
결국 우격다짐으로 연차승인받고 오늘 광주로 떠났어
아침에 출근해보니 일이 또 쌓여있길래
존나 허무하고 기가막혀서 글남긴다..
 
아직 그년 카톡프사나 남김말에 변한게 없으니
애는 아직도 안나온거같아.
라도는.... 광주는... 답이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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