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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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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 회 작성일 23-12-12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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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년의 마음을 이해하는 그녀는 천천히 광호의 교복 바지를
벗기었다.
빨간 입술 섹시한 눈, 등에 광호의 가슴은 쿵쾅거렸다.
재호엄마는 15센치의 광호 자지의 귀두 부분을 오물오물 빨기 시작
했다. 극렬한 쾌감이 느꼈진 광호는 서있기가 힘들어서 쇼파에 앉
았다. 재호엄마는 광호의 두다리에 무릅꿇고 앉아서 머리를 파묻고
음란하게 그의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댔다.
15분 정도 빨자 광호는 쌀거 같았다.

"잠깐만" 하며 광호는 자지를 빼내고 2분간 쉬었다.
오래 즐기고 쉽은 광호였다.
다시 빨기 시작한 재호엄마는 술집시절의 기술을 발휘하며 양손을
광호의 엉덩에 감싸고 귀두를 물고 미친듯이 빨았다.
그녀의 유방이 출렁출렁, 광호의 가슴도 쿵쾅쿵쾅
또 광호가 멈추려 하자 그녀는 무시하고 마치 복수하듯이 속으로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내가 따끔한 맛을 보여주마" 하고

미친듯이 쭉쭉 쪽쪽 빨았다.
광호는 1분정도를 필사적으로 견디다가 두손을 열중쉬어 한 상태로
두다리로 그녀의 목을 감고 절정에 오를 준비를 하였다.

갑자기 딩동 딩동 벨이 울리자 재호 아버지가 돌아온줄 알고 광호는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그러나 재호 엄마는
가슴이 덜컹 거리긴 커녕 더 흥분을 느꼈는지 스피드하게
귀두를 빨아 들였다. 딩동 딩동
쭈우욱 ..쭈우욱 ..쭈우윽.. 쭈우윽
광호는 정액을 그녀입에다 주루륵 주루륵 싸기 시작했다. 왕성한 소년의
끝없는 굉장한 양이었다. 하지만 재호엄마는 `읍읍` 하며 꿀꺽꿀꺽
음란하게 다 삼켰다.

알고보니 벨소리는 단순 판매원이 지나가다 누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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