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정기를 받고 딸*다가 할매한테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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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연휴가끝날때즈음. 우리아빠는 장남이라
우리가족은 시골에 남아서 뒷정리를 하고잇었음
난 한참 딸칠나이라 일주일에 4번정도 첬을땐데3~4일동안 딸을 못잡으니 살짝스치기만해도
꼬추가 발딱발딱 스고그랬음 그래서 점심을먹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어디가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 뒷산이 갑자기 떠오름 계획을 실행하려고
주머니에 두루마리휴지 10칸정도 떼서 접어넣고
집을 박차고나옴 올라가려고 보니까 너무힘들거
같아서 우리할아버지 4륜구동오도바이를타러
마당으로 다시감 키를돌리고 시동을걸려햇는데
처음 해보는거라 자꾸 꺼짐 ㅅㅍ 10분정도지났을때 아빠가오더니 뭐하냐고물어봄 나는 대충둘러대고 아빠한테 시동좀걸어주라하고 출발ㄱㄱ
뒷산올라가는데 길이험해서 엉*이가 아프더라
산중턱쯤에서 대충세워놓고 딸칠곳을 탐색하고잇었음 눈에띈곳이 자갈길인데 양옆으로 풀이랑갈대같은게 우거져있어서 눈에안띌거라고 생각하고
바로 달려가서 작전개시 바지를내리고 풀위에 다리를M자모양으로 하고 앉아서 치기시작햇다
누구를 딸감으로 쓸까하다 아랫집 누나로정함
열심히 흔들던도중 나올거같아서 휴지를대고
흔드는데 근데 갑자기 자그락 자갈 자그르락 하고 자갈길 밟는소리가 들려서 나는 바로 바지춤을
올리려함 그순간 찌익 찍찍하고 물이 튀어나옴ㅋ
나는 쌀때느낌이좋아서 걍가만히 휴지를대고 있엇다 자갈밟는소리는 들리는데 다른 할매나 할배겟지 하고 생각하며 가만히있엇다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더니 그림자가 비침 ㅎㄷㄷ 해서 고개를
드는데 우리할매 ㅡㅡ 나는졸라 빨리 바지를
올리고 오도바이를 타고 도망치려 하다가
시동거는 방법을몰라서 fail 그냥 졸라빠르게
축지법쓰고 산을내려오다가 졸라급해서 엎어져버렸다 졸라 원래이럴땐 쪽팔려서 안아플줄 알았는데 개뿔 졸라아프더라 어쨋든 집에 도착하여
집앞수돗가에서 손을씻고있엇다 손을 씻는데 저멀리서 오도바이 소리가들림 얼른 집안으로 들어가서 걍모르는척하고 저녁처먹고 이불속에서 누워있엇다
나름 졸라머리굴리면서 생각하고있엇다 혹시 엄마한테 말하면어쩌지 ? 막이런생각 하면서
대처법을 생각하고있엇다 그러던중 아빠가 집에
가자하여 옷을주워입고 인사를드리러 갔다
갑자기 할매가 우리애다컷네 이러면서 용돈주심
다른때 같았으면 졸라좋아서 바로 처받았을탠데.받기가 졸라그랫다 그래서 쭈볏쭈볏 서있다가
받긴햇는데 뭔가 찝찝함 집에가던중 차안에서
아빠랑 엄마가 계속 나보고 실실웃으심
왜웃냐고 물어보니까 우리ㅇㅇ이 다컷다면서
계속 쪼갬 ㅅㅍ 할매가 다말햇나봄 걍 모르는척
할줄알앗는데 ㅅㅂ 나는 얼굴빨개져서 차에서 잠ㅇ
우리가족은 시골에 남아서 뒷정리를 하고잇었음
난 한참 딸칠나이라 일주일에 4번정도 첬을땐데3~4일동안 딸을 못잡으니 살짝스치기만해도
꼬추가 발딱발딱 스고그랬음 그래서 점심을먹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어디가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 뒷산이 갑자기 떠오름 계획을 실행하려고
주머니에 두루마리휴지 10칸정도 떼서 접어넣고
집을 박차고나옴 올라가려고 보니까 너무힘들거
같아서 우리할아버지 4륜구동오도바이를타러
마당으로 다시감 키를돌리고 시동을걸려햇는데
처음 해보는거라 자꾸 꺼짐 ㅅㅍ 10분정도지났을때 아빠가오더니 뭐하냐고물어봄 나는 대충둘러대고 아빠한테 시동좀걸어주라하고 출발ㄱㄱ
뒷산올라가는데 길이험해서 엉*이가 아프더라
산중턱쯤에서 대충세워놓고 딸칠곳을 탐색하고잇었음 눈에띈곳이 자갈길인데 양옆으로 풀이랑갈대같은게 우거져있어서 눈에안띌거라고 생각하고
바로 달려가서 작전개시 바지를내리고 풀위에 다리를M자모양으로 하고 앉아서 치기시작햇다
누구를 딸감으로 쓸까하다 아랫집 누나로정함
열심히 흔들던도중 나올거같아서 휴지를대고
흔드는데 근데 갑자기 자그락 자갈 자그르락 하고 자갈길 밟는소리가 들려서 나는 바로 바지춤을
올리려함 그순간 찌익 찍찍하고 물이 튀어나옴ㅋ
나는 쌀때느낌이좋아서 걍가만히 휴지를대고 있엇다 자갈밟는소리는 들리는데 다른 할매나 할배겟지 하고 생각하며 가만히있엇다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더니 그림자가 비침 ㅎㄷㄷ 해서 고개를
드는데 우리할매 ㅡㅡ 나는졸라 빨리 바지를
올리고 오도바이를 타고 도망치려 하다가
시동거는 방법을몰라서 fail 그냥 졸라빠르게
축지법쓰고 산을내려오다가 졸라급해서 엎어져버렸다 졸라 원래이럴땐 쪽팔려서 안아플줄 알았는데 개뿔 졸라아프더라 어쨋든 집에 도착하여
집앞수돗가에서 손을씻고있엇다 손을 씻는데 저멀리서 오도바이 소리가들림 얼른 집안으로 들어가서 걍모르는척하고 저녁처먹고 이불속에서 누워있엇다
나름 졸라머리굴리면서 생각하고있엇다 혹시 엄마한테 말하면어쩌지 ? 막이런생각 하면서
대처법을 생각하고있엇다 그러던중 아빠가 집에
가자하여 옷을주워입고 인사를드리러 갔다
갑자기 할매가 우리애다컷네 이러면서 용돈주심
다른때 같았으면 졸라좋아서 바로 처받았을탠데.받기가 졸라그랫다 그래서 쭈볏쭈볏 서있다가
받긴햇는데 뭔가 찝찝함 집에가던중 차안에서
아빠랑 엄마가 계속 나보고 실실웃으심
왜웃냐고 물어보니까 우리ㅇㅇ이 다컷다면서
계속 쪼갬 ㅅㅍ 할매가 다말햇나봄 걍 모르는척
할줄알앗는데 ㅅㅂ 나는 얼굴빨개져서 차에서 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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