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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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바빠서(=게을러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다리는 분들도 별로 없으신 것 같고....(좋은 핑계거리 발견)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없다고 그만둘 수 없지... 암... 그렇고 말고..
108. 유미와 아빠
유미는 양평에서 돌아온 후부터 아빠를 유혹할 생각만을 했다.
그 당시에 유미아빠는 국전에 출품할 작품 때문에 무척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 누드화를 그려보고 싶었지만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지난 여름에 별장에서 씹했던 수연이에게 부탁해 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있었다. 비록 수연이가 자신을 유혹했다고는 하지만 자신도 오랜 금욕기간에 따르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진실로 여자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유미는 그런 아빠의 마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아빠를 유혹해 보려 했지만 근친상간의 금기를 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루는 유미가 아빠의 화실에 들어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빠에게 말했다.
" 이빠! 요즘 무슨 고민이 있나요?"
" 응! 이번 국전에 제출할 그림 구상 때문에 조금 골치가 아프구나.."
" 모델을 못 구하셨나요?"
" 음 모델은 많은데 썩 마음에 드는 모델은 구할 수가 없구나.."
" 어떤 모델을 구하는 데요?"
" 때묻지 않은 청순하면서도 뭔가 원숙미를 갖춘 그런 모델을 구하는데 기존 모델들은 너무 나이들이 맣은 데다가 청순미가 떨어져서...."
" 아빠! 그럼 내가 모델이 돼 드릴까요?"
" 네가? 어떤 모델인지 알고하는 소리니?"
촤화백은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의 딸을 바라보았다. 유미는 그런 아빠를 쳐다보며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였다.
" 네! 알고있어요... 누드모델을 원하시는 거쟎아요.."
최 화백은 갑자기 지난 여름의 기억이 떠올랐다. 자신의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기쁨의 신음소리를 내던 수연이를 생각했다. 그랬다. 최화백은 수연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면서도 자신의 딸인 유미를 생각했던 것이었다. 갑자기 최화백의 좆에 힘이들어감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혔다. 유미는 아빠의 바지 앞부분이 불룩솟아오르는 것을 보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아빠가 자신을 여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것이었다.
" 어떼요 예술을 위해서는 전 누드가 될 각오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빠만이 저를 볼 것인데요... 어릴 때는 아빠가 제 목욕도 시켜 주셨잖아요.."
" 녀석아 그때는 네가 어렸잖니.. 이제 유방도 나오고 보지 털도 났을 텐데 부끄럽지 않겠니?"
최 화백은 약간 구미가 당긴다는 듯이 말꼬리를 흐렸다.
" 괜찮아요 아빠. 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은 아빠 뿐인걸요? 제 몸을 아빠에게 보인다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유미는 자신의 작전이 먹혀든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 방긋 웃었다. 그런 유미를 보는 최 화백의 눈은 이미 사랑스러운 딸을 보는 눈이 아니었다. 한 여인을 보고있는 것이었다.
" 아빠 먼저 제 몸을 보고 모델로서 자격이 있는지 봐 주세요... 어디까지나 모델과 화가로서 말이에요.."
유미는 과감히 옷을 벗었다. 티셔츠를 벗자 하얀 피부의 속살이 나타났다. 그런데 유미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있어 탄력있고 탐스러운 두 유방이 바로 얼굴을 내밀었다. 전혀 처지지 않고 팽팽한 유방과 그 끝의 젖꼭지가 앙징맞게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본 최 화백은 침을 꿀꺽 삼켰다.
유미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양손으로 유방을 받쳐올리며 말했다.
" 아빠! 어떼요 제 유방이.... 멋있지 않아요? 모델이 될 만 해요?"
" 그...그래 정말 멋지구나... 누가 널 대려갈지 정말 행운아 일거야..."
" 후훗 전 시집 안갈래요... 아빠하고 살거예요..."
" 그게 무슨 말이니 여자는 나이가 차면 시집을 가야하는 거야... 그래서 신랑에게 사랑도 받고... 아이도 낳아야지.."
" 그런게 다 무슨 필요가 있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인걸요?"
" 녀석 지금은 그래도 나중에 남자가 생기면 시집보내달라고 조를거다..후후후.."
최 화백은 딸의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입으로는 아빠로서의 말을 했다. 사실 지금 최 화백의 심정은 유미가 자신의 딸만 아니라면 그냥 덮쳐서 좆을 박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어서 참고 있을 뿐이었다.
그 동안 유미는 바지를 벗어 내렸다. 몸에 꼭 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벗기가 어려웠지만 가까스로 바지를 벗고 그 자리에서 빙글 돌았다.
이제 유미의 몸에는 손바닥만한 분홍빛 팬티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가느다란 허리를 거쳐 갑자기 펑퍼짐하게 퍼진 엉덩이와 팽팽한 아랫배에 앙징맞게 자리한 배꼽이 최 화백의 좆을 꼴리게 했다. 그리고 봉긋 솟아오른 보지언덕과 그 밑으로 짙게 비치는 보지가 아빠의 평상심을 뒤흔들었다. 또한 쪽 빠진 두 다리는 한 점의 군살도 없었고 상체보다 더 긴 아랫도리가 보통의 한국여자에게서 느껴지는 불균형을 느낄 수 없게 하였다. 사실 동양의 여자는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거의 같아 옷을 벗기어 놓고 보면 조금 이상해 보였지만 지금 유미의 알몸은 마치 비너스 여신처럼 완벽한 몸매를 갖추고 있었다.
최 화백은 유미의 몸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만큼 유미의 몸매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 그런 최화백을 바라보며 유미는 가볍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아래로 조금씩조금씩 내렸다. 그에따라 보지언덕 위의 보지 털이 조금씩 비치기 시작하더니 곧 숲을 이룬 보지 털이 보였고 마침내 유미가 팬티를 엉덩이에서 내려 다리사이로 빼내었을 때에는 두 허벅지 사이의 보지언덕 전체와 그 밑으로 보지 털 그리고 세로로 길게 찢어진 보지까지 다 보였다.
최 화백은 순간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지금까지 어린아이라고 여겼던 자신의 딸이 이렇듯 아름답고 섹시하게 자랐을 줄은 몰랐었다. 최 화백은 자신의 좆이 무섭게 고동치며 팽창함을 느꼈다. 아울러 심장의 고동소리가 자신이 느끼기에도 깜짝 놀랄만큼 두근거렸다.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본 유미는 싱긋 웃으며 한쪽다리를 앞으로 내밀거나 또는 몸을 비틀며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 보였다.
최 화백의 눈빛은 이제 완전한 남자의 눈빛으로 바뀌었다. 좆을 끊어질 듯 부풀어 올라 바지 앞이 불룩 솟아올랐다.
유미는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 보더니 옆에 있는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앉으며 한쪽다리를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두 허벅지 가운데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빠알간 속살이 내 비쳤다. 유미 역시 자신의 알몸을 아빠가 보고있다는 생각을 하자 보지가 저리면서 보지구멍 속 깊은 곳에서 보지 물이 흘러나옴을 느꼈다.
유미는 한 손을 살며시 보지로 가져가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보지의 갈라진 틈과 그 위의 크리토리스를 쓰다듬으며 가볍게 신음성을 토했다. 그것은 마치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아달라고 유혹하는 요부의 몸짓이었다.
최 화백은 무엇에라도 홀린 듯이 유미 앞으로 다가갔다. 유미는 다가오는 아빠를 바라보면서 살며시 눈을 감으며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았다. 최 화백은 그런 유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도덕이나 사회의 통념들을 모두 버렸다. 오직 아름다운 여자만을 느꼈다. 최 화백이 무언가에 홀린 듯이 유미 옆으로 가자 유미는 살며시 손을 뻣어 아빠의 허리띠를 풀렀다.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러자 커다랗게 발기한 좆이 툭 튀어나왔다. 거무틔틔한 좆이 툭 튀어나와 유미의 얼굴 앞에 위치하였다. 그제서야 최 화백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딸의 눈앞에 좆을 드러내버린 뒤였다.
" 유...유미야... "
최 화백이 더듬거리며 딸의 이름을 부르자 유미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수 없다는 듯이 아빠의 좆을 잡고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삼켜버렸다. 최 화백이 눈길을 내려 유미의 얼굴을 바라보자 유미의 얼굴은 꿈꾸듯이 황홀한 표정의 지으며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있었다. 최 화백은 자신의 좆으로 느껴지는 딸의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면서 자신의 도덕심이 무너짐을 느꼈다. 이미 자신의 좆은 딸의 입안에 들어가 버렸고 이제와서 그만둔다고 하면 딸에게도 볼 낯이 없을 것 같았다.
유미는 이제 적극적으로 아빠의 좆을 애무하고 있었다. 한 손으로 좆의 밑둥을 잡고 입안에 좆을 삼킨 채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유미의 입에서는 질척이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최 화백은 자신의 좆으로부터 피어나는 쾌감에 어쩔 줄을 몰랐다. 유미는 한참동안 좆을 빨더니 이윽고 좆을 뱉어내고는 가쁜 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자리에 일어나 말없이 아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탄탄한 중년 남자의 가승이 드러나자 유미는 퇴화해버린 남자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농락하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 꼿꼿하게 일어선 아빠의 좆을 잡았다.
" 유...유미야... "
최 화백은 유미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유미가 한 손가락으로 아빠의 입술을 막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최 화백은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도덕이고 사회의 통념이고 모두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딸을 들어 안아 바닥에 뉘었다.
두 다리를 살며시 벌린채 눈을 꼭 감고있는 딸의 모습을 잠시 지켜본 최 화백은 유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숙였다. 그리고 살며시 벌려져 있는 딸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손가락하나를 딸의 보지구멍에 넣어 쑤시면서 입으로는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를 빨았다.
" 쭈웁....쭙쭙...철벅철벅...으음....아......으윽...쭙쭙......철벅철벅..."
" 으응....아아앙.....아..빠...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진주는 밀려드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치켜뜨면서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을 흘려내었다. 최 화백은 솟아나오는 딸의 보지 물을 모두 빨아마셨다.
한참동안 혀와 손가락으로 딸의 보지를 애무하던 최 화백은 이윽고 몸을 일으켜 자신의 좆을 딸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그 순간 유미는 상체를 약간 일으키며 아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보지를 들어올려 아빠의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 아..윽..아..빠.. 너..무 좋..아.. 아빠.. 좆은.. 너무..해...아.."
최 화백은 자신의 좆이 사랑스러운 딸의 보지구멍 속에 쑤셔박히자 곧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유미의 보지구멍은 아빠의 좆을 꼭꼭 물면서 빠져 나가지 않또록 했다. 최 화백 역시 자신의 조이 조금이라도 깊이 박히도록 엉덩이에 힘을 주어 딸의 보지를 박아갔다.
" 헉..유미야..네..보지가..내.좆..을..삼키고..있구나..아....헉."
" 아..아빠..더..완..전히..끝까지.. 내 보지..속 깊이.. 아빠의 좆이...아..느껴져..아빠의 좆이 움직이고..있어..아..윽.. 내..보지 벽을..치고 .있어."
최 화백은 점점 좆을 빨리 박아댔다. 그에 따라 밑에 깔린 유미의 두 유방이 출렁였다. 유미는 점점 더 고조되는 쾌감에 신음소리만 터트리며 어쩔 줄을 몰랐다.
" 아..사랑해.요..아빠..아빠 좆..내..보지는..아..악..아빠..거....하.악....아..아빠..사랑해....줘..요..날..내 보지..를.. 날..마음..대로..하읏..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언제나..제 보지는 흐윽..아빠거에..요..나..나..왜..왜..아빠..아..빠..나..나...아빠..더..세게...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
유미는 계속해서 아빠만을 부르며 더욱더 세게 좆을 박아줄 것을 애원했다. 최 화백도 그런 딸의 신음소리를 듣고 더욱 더 힘껏 좆을 박아댔다.
"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 헉..헉..학.유미야...내 좆 맛이 어때.."
" 아아...아빠..좋아요...그렇게요...아하....터질 것 같애...아아...보지가...찢어질 거 같 애요..."
" 아.....유미야.. 이제....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최 화백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딸의 보지구멍 속에 뜨거운 좆물을 힘껏 분출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좆물이 유미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져 들어오지 마치 화답이라도 하듯이 유미도 보지 물을 펑펑 쏟아내었다.
이윽고 절정의 여운을 즐긴 두 모녀는 나란히 누워 서로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 후회하세요 아빠?"
" 아니 후회는 하지 않는단다. 하지만 내가 널 따먹다니 염치가 없구나"
" 아니에요 아빠.. 제가 아빠를 따먹은 거지요.. 제가 아빠를 유혹했잖아요"
" 그러니? 어쨌든 나는 오늘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기분이구나.."
" 아빠! 수연이와 비교해서 제 보지는 어땠어요? 맛이 덜하죠?"
" 너 내가 수연이랑 씹한걸 어떻게 알았니?"
최 화백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자 유미는 웃으면서 말했다.
" 수연이와 저는 비밀이 없어요... 우린 서로 동성애도 하는 걸요? 어때요 나중에 수연이랑 함께 아빠와 씹을 해 볼까요? 수연이도 좋아할텐데..."
" 글쎄다... 나야 좋지만..."
" 그럼 됐어요... 제가 한번 기회를 봐서 수연이 뿐만 아니라 수연이 엄마나 수연이 동생과도 씹할 수 있게 해드릴께요... 그리고 저도 다른 남자랑 씹을 할께요... 아빠 혹시 좆이 꼴리면 언제든지 제 방에 오세요... 항상 제 보지구멍은 열려 있으니까요.. 호호호호.."
유미는 이제 아빠와 씹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언제든지 씹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한번 뚫어진 길은 언제든지 다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아빠의 품에 안겼다.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없다고 그만둘 수 없지... 암... 그렇고 말고..
108. 유미와 아빠
유미는 양평에서 돌아온 후부터 아빠를 유혹할 생각만을 했다.
그 당시에 유미아빠는 국전에 출품할 작품 때문에 무척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 누드화를 그려보고 싶었지만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지난 여름에 별장에서 씹했던 수연이에게 부탁해 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있었다. 비록 수연이가 자신을 유혹했다고는 하지만 자신도 오랜 금욕기간에 따르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진실로 여자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유미는 그런 아빠의 마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아빠를 유혹해 보려 했지만 근친상간의 금기를 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루는 유미가 아빠의 화실에 들어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빠에게 말했다.
" 이빠! 요즘 무슨 고민이 있나요?"
" 응! 이번 국전에 제출할 그림 구상 때문에 조금 골치가 아프구나.."
" 모델을 못 구하셨나요?"
" 음 모델은 많은데 썩 마음에 드는 모델은 구할 수가 없구나.."
" 어떤 모델을 구하는 데요?"
" 때묻지 않은 청순하면서도 뭔가 원숙미를 갖춘 그런 모델을 구하는데 기존 모델들은 너무 나이들이 맣은 데다가 청순미가 떨어져서...."
" 아빠! 그럼 내가 모델이 돼 드릴까요?"
" 네가? 어떤 모델인지 알고하는 소리니?"
촤화백은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의 딸을 바라보았다. 유미는 그런 아빠를 쳐다보며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였다.
" 네! 알고있어요... 누드모델을 원하시는 거쟎아요.."
최 화백은 갑자기 지난 여름의 기억이 떠올랐다. 자신의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기쁨의 신음소리를 내던 수연이를 생각했다. 그랬다. 최화백은 수연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면서도 자신의 딸인 유미를 생각했던 것이었다. 갑자기 최화백의 좆에 힘이들어감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혔다. 유미는 아빠의 바지 앞부분이 불룩솟아오르는 것을 보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아빠가 자신을 여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것이었다.
" 어떼요 예술을 위해서는 전 누드가 될 각오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빠만이 저를 볼 것인데요... 어릴 때는 아빠가 제 목욕도 시켜 주셨잖아요.."
" 녀석아 그때는 네가 어렸잖니.. 이제 유방도 나오고 보지 털도 났을 텐데 부끄럽지 않겠니?"
최 화백은 약간 구미가 당긴다는 듯이 말꼬리를 흐렸다.
" 괜찮아요 아빠. 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은 아빠 뿐인걸요? 제 몸을 아빠에게 보인다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유미는 자신의 작전이 먹혀든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 방긋 웃었다. 그런 유미를 보는 최 화백의 눈은 이미 사랑스러운 딸을 보는 눈이 아니었다. 한 여인을 보고있는 것이었다.
" 아빠 먼저 제 몸을 보고 모델로서 자격이 있는지 봐 주세요... 어디까지나 모델과 화가로서 말이에요.."
유미는 과감히 옷을 벗었다. 티셔츠를 벗자 하얀 피부의 속살이 나타났다. 그런데 유미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있어 탄력있고 탐스러운 두 유방이 바로 얼굴을 내밀었다. 전혀 처지지 않고 팽팽한 유방과 그 끝의 젖꼭지가 앙징맞게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본 최 화백은 침을 꿀꺽 삼켰다.
유미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양손으로 유방을 받쳐올리며 말했다.
" 아빠! 어떼요 제 유방이.... 멋있지 않아요? 모델이 될 만 해요?"
" 그...그래 정말 멋지구나... 누가 널 대려갈지 정말 행운아 일거야..."
" 후훗 전 시집 안갈래요... 아빠하고 살거예요..."
" 그게 무슨 말이니 여자는 나이가 차면 시집을 가야하는 거야... 그래서 신랑에게 사랑도 받고... 아이도 낳아야지.."
" 그런게 다 무슨 필요가 있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인걸요?"
" 녀석 지금은 그래도 나중에 남자가 생기면 시집보내달라고 조를거다..후후후.."
최 화백은 딸의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입으로는 아빠로서의 말을 했다. 사실 지금 최 화백의 심정은 유미가 자신의 딸만 아니라면 그냥 덮쳐서 좆을 박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어서 참고 있을 뿐이었다.
그 동안 유미는 바지를 벗어 내렸다. 몸에 꼭 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벗기가 어려웠지만 가까스로 바지를 벗고 그 자리에서 빙글 돌았다.
이제 유미의 몸에는 손바닥만한 분홍빛 팬티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가느다란 허리를 거쳐 갑자기 펑퍼짐하게 퍼진 엉덩이와 팽팽한 아랫배에 앙징맞게 자리한 배꼽이 최 화백의 좆을 꼴리게 했다. 그리고 봉긋 솟아오른 보지언덕과 그 밑으로 짙게 비치는 보지가 아빠의 평상심을 뒤흔들었다. 또한 쪽 빠진 두 다리는 한 점의 군살도 없었고 상체보다 더 긴 아랫도리가 보통의 한국여자에게서 느껴지는 불균형을 느낄 수 없게 하였다. 사실 동양의 여자는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거의 같아 옷을 벗기어 놓고 보면 조금 이상해 보였지만 지금 유미의 알몸은 마치 비너스 여신처럼 완벽한 몸매를 갖추고 있었다.
최 화백은 유미의 몸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만큼 유미의 몸매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 그런 최화백을 바라보며 유미는 가볍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아래로 조금씩조금씩 내렸다. 그에따라 보지언덕 위의 보지 털이 조금씩 비치기 시작하더니 곧 숲을 이룬 보지 털이 보였고 마침내 유미가 팬티를 엉덩이에서 내려 다리사이로 빼내었을 때에는 두 허벅지 사이의 보지언덕 전체와 그 밑으로 보지 털 그리고 세로로 길게 찢어진 보지까지 다 보였다.
최 화백은 순간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지금까지 어린아이라고 여겼던 자신의 딸이 이렇듯 아름답고 섹시하게 자랐을 줄은 몰랐었다. 최 화백은 자신의 좆이 무섭게 고동치며 팽창함을 느꼈다. 아울러 심장의 고동소리가 자신이 느끼기에도 깜짝 놀랄만큼 두근거렸다.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본 유미는 싱긋 웃으며 한쪽다리를 앞으로 내밀거나 또는 몸을 비틀며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 보였다.
최 화백의 눈빛은 이제 완전한 남자의 눈빛으로 바뀌었다. 좆을 끊어질 듯 부풀어 올라 바지 앞이 불룩 솟아올랐다.
유미는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 보더니 옆에 있는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앉으며 한쪽다리를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두 허벅지 가운데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빠알간 속살이 내 비쳤다. 유미 역시 자신의 알몸을 아빠가 보고있다는 생각을 하자 보지가 저리면서 보지구멍 속 깊은 곳에서 보지 물이 흘러나옴을 느꼈다.
유미는 한 손을 살며시 보지로 가져가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보지의 갈라진 틈과 그 위의 크리토리스를 쓰다듬으며 가볍게 신음성을 토했다. 그것은 마치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아달라고 유혹하는 요부의 몸짓이었다.
최 화백은 무엇에라도 홀린 듯이 유미 앞으로 다가갔다. 유미는 다가오는 아빠를 바라보면서 살며시 눈을 감으며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았다. 최 화백은 그런 유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도덕이나 사회의 통념들을 모두 버렸다. 오직 아름다운 여자만을 느꼈다. 최 화백이 무언가에 홀린 듯이 유미 옆으로 가자 유미는 살며시 손을 뻣어 아빠의 허리띠를 풀렀다.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러자 커다랗게 발기한 좆이 툭 튀어나왔다. 거무틔틔한 좆이 툭 튀어나와 유미의 얼굴 앞에 위치하였다. 그제서야 최 화백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딸의 눈앞에 좆을 드러내버린 뒤였다.
" 유...유미야... "
최 화백이 더듬거리며 딸의 이름을 부르자 유미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수 없다는 듯이 아빠의 좆을 잡고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삼켜버렸다. 최 화백이 눈길을 내려 유미의 얼굴을 바라보자 유미의 얼굴은 꿈꾸듯이 황홀한 표정의 지으며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있었다. 최 화백은 자신의 좆으로 느껴지는 딸의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면서 자신의 도덕심이 무너짐을 느꼈다. 이미 자신의 좆은 딸의 입안에 들어가 버렸고 이제와서 그만둔다고 하면 딸에게도 볼 낯이 없을 것 같았다.
유미는 이제 적극적으로 아빠의 좆을 애무하고 있었다. 한 손으로 좆의 밑둥을 잡고 입안에 좆을 삼킨 채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유미의 입에서는 질척이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최 화백은 자신의 좆으로부터 피어나는 쾌감에 어쩔 줄을 몰랐다. 유미는 한참동안 좆을 빨더니 이윽고 좆을 뱉어내고는 가쁜 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자리에 일어나 말없이 아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탄탄한 중년 남자의 가승이 드러나자 유미는 퇴화해버린 남자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농락하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 꼿꼿하게 일어선 아빠의 좆을 잡았다.
" 유...유미야... "
최 화백은 유미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유미가 한 손가락으로 아빠의 입술을 막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최 화백은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도덕이고 사회의 통념이고 모두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딸을 들어 안아 바닥에 뉘었다.
두 다리를 살며시 벌린채 눈을 꼭 감고있는 딸의 모습을 잠시 지켜본 최 화백은 유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숙였다. 그리고 살며시 벌려져 있는 딸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손가락하나를 딸의 보지구멍에 넣어 쑤시면서 입으로는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를 빨았다.
" 쭈웁....쭙쭙...철벅철벅...으음....아......으윽...쭙쭙......철벅철벅..."
" 으응....아아앙.....아..빠...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진주는 밀려드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치켜뜨면서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을 흘려내었다. 최 화백은 솟아나오는 딸의 보지 물을 모두 빨아마셨다.
한참동안 혀와 손가락으로 딸의 보지를 애무하던 최 화백은 이윽고 몸을 일으켜 자신의 좆을 딸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그 순간 유미는 상체를 약간 일으키며 아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보지를 들어올려 아빠의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 아..윽..아..빠.. 너..무 좋..아.. 아빠.. 좆은.. 너무..해...아.."
최 화백은 자신의 좆이 사랑스러운 딸의 보지구멍 속에 쑤셔박히자 곧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유미의 보지구멍은 아빠의 좆을 꼭꼭 물면서 빠져 나가지 않또록 했다. 최 화백 역시 자신의 조이 조금이라도 깊이 박히도록 엉덩이에 힘을 주어 딸의 보지를 박아갔다.
" 헉..유미야..네..보지가..내.좆..을..삼키고..있구나..아....헉."
" 아..아빠..더..완..전히..끝까지.. 내 보지..속 깊이.. 아빠의 좆이...아..느껴져..아빠의 좆이 움직이고..있어..아..윽.. 내..보지 벽을..치고 .있어."
최 화백은 점점 좆을 빨리 박아댔다. 그에 따라 밑에 깔린 유미의 두 유방이 출렁였다. 유미는 점점 더 고조되는 쾌감에 신음소리만 터트리며 어쩔 줄을 몰랐다.
" 아..사랑해.요..아빠..아빠 좆..내..보지는..아..악..아빠..거....하.악....아..아빠..사랑해....줘..요..날..내 보지..를.. 날..마음..대로..하읏..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언제나..제 보지는 흐윽..아빠거에..요..나..나..왜..왜..아빠..아..빠..나..나...아빠..더..세게...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
유미는 계속해서 아빠만을 부르며 더욱더 세게 좆을 박아줄 것을 애원했다. 최 화백도 그런 딸의 신음소리를 듣고 더욱 더 힘껏 좆을 박아댔다.
"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 헉..헉..학.유미야...내 좆 맛이 어때.."
" 아아...아빠..좋아요...그렇게요...아하....터질 것 같애...아아...보지가...찢어질 거 같 애요..."
" 아.....유미야.. 이제....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최 화백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딸의 보지구멍 속에 뜨거운 좆물을 힘껏 분출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좆물이 유미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져 들어오지 마치 화답이라도 하듯이 유미도 보지 물을 펑펑 쏟아내었다.
이윽고 절정의 여운을 즐긴 두 모녀는 나란히 누워 서로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 후회하세요 아빠?"
" 아니 후회는 하지 않는단다. 하지만 내가 널 따먹다니 염치가 없구나"
" 아니에요 아빠.. 제가 아빠를 따먹은 거지요.. 제가 아빠를 유혹했잖아요"
" 그러니? 어쨌든 나는 오늘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기분이구나.."
" 아빠! 수연이와 비교해서 제 보지는 어땠어요? 맛이 덜하죠?"
" 너 내가 수연이랑 씹한걸 어떻게 알았니?"
최 화백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자 유미는 웃으면서 말했다.
" 수연이와 저는 비밀이 없어요... 우린 서로 동성애도 하는 걸요? 어때요 나중에 수연이랑 함께 아빠와 씹을 해 볼까요? 수연이도 좋아할텐데..."
" 글쎄다... 나야 좋지만..."
" 그럼 됐어요... 제가 한번 기회를 봐서 수연이 뿐만 아니라 수연이 엄마나 수연이 동생과도 씹할 수 있게 해드릴께요... 그리고 저도 다른 남자랑 씹을 할께요... 아빠 혹시 좆이 꼴리면 언제든지 제 방에 오세요... 항상 제 보지구멍은 열려 있으니까요.. 호호호호.."
유미는 이제 아빠와 씹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언제든지 씹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한번 뚫어진 길은 언제든지 다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아빠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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