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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만남속에 가려진 채찍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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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 회 작성일 23-12-12 14: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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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 찌꺽 찌걱 아~.”



“주인님 넘 좋아요 복종합니다.”



잠결에 시끄럽다.



눈을 떠보니 옆에서 자위를 하면서 혼자의 즐거움에 빠졌다.



눈을 감은 척 하고 행동을 보기로 하였다.



어떻게 저렇게 발정난 암캐의 모습이란 말인가.



역시 나는 내 스스로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느끼어진다.



서서히 눈동자가 풀리고 고개를 넘기면서 오르가즘이 오나보다.



“쌍년 개보지 건들면서 졸라 좋으냐. 누구 허락 맞고 지랄을 떠나?”



“헉 주인님 깨셨어요.”



“엎드려 손이리 내고.”



상반신의 본디지를 해놓았다, 이미 안다 주인님이 무엇을 할지.



체벌이다 분명 강아지는 주인의 몸이고 허락 없이는 안 되는 것이다.



“열심히 숫자 세거라.”



“하나, 둘 셋.”



“감사의 말은 출장 보냈어? 다시.”



“하나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다시”



“하나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50대를 이어갔다.



베개가 눈물로 흠뻑 젖고 고통에 입술을 물어 피가 나고 있다.



난 그의 입술을 포개어 피를 빨아주고 다리를 벌려 바이브래더로 강아지를



흥분의 끝으로 몰고 가고 있다.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하고 그의 눈동자는 완전히 풀려 버렸다.



하체를 침대 밑으로 내리고 난 늘 그랬듯이 강아지 입에 콘돔을 물렸다.



자지에 콘돔을 입히고 난 뒤 재갈을 물려주었고 애널을 탐닉해 갔다.



힘을 주었다 뺏다 하는 강아지 힘이 빠져도 주인의 쾌락을 위한 노력이 가상하다.



한번 시작하면 30분 이상 걸리기에 침을 뱉어 가면서 시간의 흐름에 또 한번



강아지는 고통의 신음이 이어진다.



느낌이 달아오르고 피스톤의 위력이 나올 때쯤 몸을 뒤척이는 강아지 애널이 찢기어짐을



감지한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기에 마저 마무리를 짓는다.



상처 난 부위에 사정을 하고 다리가 풀려 침대에 몸을 맡긴다.



끙끙거리는 소리에 재갈을 빼주고 알아서 로프를 벗으라 말하고



나른함에 담배를 입에 문다.



“주인님 감사 합니다 하루 한번씩 이 기분을 가지고 싶어요.”



“씨발년 욕심이 많아 아지 몸이 남아나겠냐.”



“아니요 이렇게 행복함으로 내육신이 다 헐어진다 해도 난 이게 좋아요.”



“너 그러다가 주인님이랑 헤어지면 우짤라고.”



“주인님 그런 말씀은 저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 이예요.”



“그래 그럼 어디 대근하고 붙어줄까?”



“주인님 절 아는 사람과는 피하면 좋겠어요.”



“아직도 덜 그리운가보네 주인이 원하면 해야지.”



“제가 몸이 굳어지는 것을요. 알잖아요.”



“그래도 너의 얼굴에 가면을 씌우고 라도 대근 이를 올려보고 싶어지네.”



“주인님 저 많이 아파요.”



“응 소독해 줄게 이렇게 맞은 게 두 번째지.”



“내 오늘은 더욱더 아팠어요. 맞을 때는 그런데 지금은 묘한 기분에 좋아요.”



“너 요즘 수치심이 많이 없어 졌나보더라.”



“주인님 과제 하다보니 무디어 진거지요.”



“그래 그럼 가끔 사진이 올라오는 것처럼 복도서 한방 찍자.”



“자신 없어요.”



“일어나 그리고 벽에 가슴대고 서라.”



“내 주인님.”



사진을 박고 그를 다시 방바닥에 업어 놓았다.



옆으로 누운 얼굴에 발을 가져다주고 연신 발가락을 빨게 해놓았다.



십여 분 빨더니 멈추는 것이다.



“일어나 나가.”



“내 주인님.”



“문고리 잡고 뭐하니 나가.”



“누가 서있는 것 같아요.”



“그래 내가 열어보마.”



복도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지를 문 앞에 세우고 연신 샷터를 누른다.



그리고 확인에 들어간다. 도대체 얼마나 보짓물이 많은 거야.



“남자는 하번 사정하면 두 번 사정하기 어려운데 넌 연신 질질 흘리나.”



“죄송합니다.”



“걸레 보지가 물걸레로 자동이네.”



고개를 떨어뜨리고 말을 잊지 못한 체 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강아지.



“됐다 예쁜 우리 아지 수고 했다.”



“주인님 저~”



“뭐 보여 달라고.”



“좋아 그럼 샤워하고 오너라.”



“내 주인님.”



샤워 하면서도 가끔 비명이 나온다. 맞은 자리 물로 스칠 때의 따가움으로 그런가보다.



대충 정리를 하고 신혼처럼 그렇게 오늘 밤은 보내야 갰다 싶어 에셈 도구를 다 치웠다.



비디오는 국산 야한 영상이 흘러나오면서 섹스 소리가 퍼지고 나의 기둥이 발동을 한다.



홀로 손으로 만져 보니 가끔 자위 할 때의 생각이 들어 기분이 고조된다.



3섬 아니 멀티플이 그립다 갑자기 누군가 올 사람이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지야 너 아는 사람 없더냐. 같이 누워 잘 수 있는 사람.”



“내 주인님”



“이럴 때를 생각해서 하나 데리고 다닐 섭을 만들어 둘걸.”



“주인님 전 아직 준비 안 되어 있어요.”



“강아지야 그러면 늘 생각만 하다 말레.”



“그래도 시간을 조금 더 주세요.”



“자자 도 자위 하면 그때는 각오해라 발가벗겨 내좆는다.”



“내 주인님”



“젖꼭지 물려 좀 짜다가 잘란다.”



“내 주인님 아~아파요.”



“씨발년아 참아 넌 누구지?”



“주인님의 노예 강아지입니다.”



“아프면 정 못 참겠으면 안전어 해라.”



“내 주인님 아으 아~흑흑흑....”



“잘 참네! 예뻐요 강아지.”



“아~주인님 복종 합니다!”



“됐다 자자.”



“내 주인님 감사합니다.”



밤은 아지와 함께 할 때는 더욱더 짧다.



이 밤이 세고 나면 서로가 다시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 가야한다.



아쉬움이 밀려든다.



이런 저런 생각 속에 코를 골았나 보다.



아침에 아지는 소리 없이 갔다 아침상을 해줘야 하는 가정의 의무가 있기에,



샤워를 하고 다시 어제의 사진과 비디오를 보고 12시까지의 시간을 잠을 청해본다.





다시 돌아온 나의 자리 허전함이 돈다.



언제쯤 나에 곁에서 함께 하는 슬레이브를 둘 수 있을까?



그런 기회가 진정 올 수 있을까?



그저 스스로에게 반문을 거듭해본다.



지금의 슬레이브는 시간이 허락 할 때만이 가능하고 또한 바닐라를 섭으로 만들었기에 무언가 부족함이 앞선다.



그래도 하려는 노력에 늘 감사를 표하긴 해도 어딘가 한구석이 부족함이 있다.



도그플을 하더라도 오랜 시간을 가지고 고통을 주면서 짜릿함을 가지는 플이 그립고...



본디지를 하여도 하나하나 이어지는 긴시간속의 고통으로 섭의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지곤 한다.



이미 바닐라는 섹스에 의한 고통을 즐기는 모습이 나의 욕구를 다 체울 수 없음이다.



채찍을 휘두른다 하여도 주부로써 걸림돌이 있다.



물론 어쩌다 그에게 스팽의 매운 맛을 느끼게 해준 적도 있것만, 마음이 자꾸만 더 큰 욕망을 찾는다.



바람이 불어 올 때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픈 남의 감정에 가끔 섭이 그립다.



돔은 하나의 섭을 두기위한 오랜 외로움과의 사움이 이어진다.



또한 하나의 섭을 만들어 가기위한 노력은 자신의 인내력과의 싸움이기도 한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확률로 따져서 90% 이상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늘 어딜 가봐도 멜 돔의 섭구하기 광고는 흔하다.



멜섭의 팸돔 구애도 만만찮다.



이성에 남성의 우월도 있긴 하지만 남성의 변태가 도사리고 있기에 팸은 다들 조심성이 크다.



그리고 금방 짝을 지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난 늘 나만의 방식을 취해 왔다.



여러 번 광고를 올리고 쪽지도 수없이 해보지만 파트너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게 느끼었기에....



난 아예 바닐라를 섭으로 그렇게 이끌어 가는 즐거움에 빠져 들었는지 모른다.



물론 슬레이브가 그리운 것은 늘 함께 공존했다.



사이버 상에 많은 과제들이 놓여 있고 공동 온라인 플에 전념하는 분들도 물론 가끔 보았다.



시대의 흐름에 한때는 스팽으로 모든 에세머가 관심을 두는가 하면 시대의 흐름에 또 다른 플이 앞을 서곤 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임 소개 부탁드려요."



"xx년생에 멜섭 @@시에 삽니다."



"내 반갑습니다. xx년생에 멜 돔입니다 지역은 **시 입니다."



"내 전 팸돔님을 찾고 있답니다."



"내 그저 에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는 게 어떤지요."



"그저 패는 게 돔이고 맞는 게 섭이잖아요 멜돔님은 무서워요."



한참의 말이 끊어진다.



그리고는 대화의 의미를 잃고 만다.



아마도 많은 분이 느끼셨을 것이다.



참으로 아픔이 일고 만다. 개념이 없이 플을 하다보면 사고가나고 그 사고 속에 에세머들이 고통을 받고 만다.



현실이 지금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인들은 우리를 모르기에 변태자로 그저 낙임을 찍기에 걸려도 참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어렵다.



또한 이해를 한다 해도 이미 그들의 눈은 색안경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렇다 보니 음지 속에 그렇게 싹을 키우고 또한 삼삼오오 모임을 가져가기 시작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낳은 에세머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실전이 필요하다.



그러나 나처럼 바닐라를 길들이다 보면 플이 절반의 플이다 아쉽기가 그지없다.



그래도 어쩔 수 없잖은가. 그가 배움을 하여 개념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그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여보세요."



"주인님께 복종합니다. 강아지 입니다."



"응 왜 오늘은 자위를 마쳤느냐."



"아니요 허락 받으려고요."



"지금 니머리에 떠오르는 남자라면 누구?"



"주인님 입니다 ."



"주인님 말고."



"내 신랑인데요."



"그럼 신랑의 몸을 마음에 그리고 네가 강간한다 생각하고 자위해 보거라."



"내? 어떻게 강간을 제가요."



"개보지 니보진 지금 뜨겁지 아마도 주인님 생각 아니고는 자위가 어려울 거야 그러나 넌 호기심이 있고 스릴을 알잖아"



"그렇지만 주인님 강간은 너무 생소하잖아요."



"씨발년 그럼 네년 보지를 신랑이 강간하다 생각하고 해라."



"딸각."



전화를 끊어 버렸다.



강아지는 많은 생각을 일단 할 것이다. 느닷없는 숙제에 고민도 할 것이다.



슬레이브는 주인을 놓고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 모습이 바로 주인에게 틀켜버린다.



그래서 늘 하는 말이 돔은 슬레이브의 존경받는 사람 즉 정신의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난 생각한다.



한 시간이 족히 되었을까?



전화 밸이 울리고 섭은 힘들었다고 말을 하면서 그래도 상상의 나래를 폈다.



대화 중에 곁에 주인님을 세워 뒀고 주인님 보는 앞에서 신랑이 강간하는 생각으로 자위를 성공 했다고,



그래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고 심술이 난다.



냉장고에 가서 얼음을 꺼내어 콘돔에 넣어 녹을 때 까지 있으라고 명령하고 끊고 일기장을 열어 본다.



그간의 4년 이상 써온 일기가 하루도 같은 날은 찾기 어려웠다. 그렇다 나의 생각이 그렇게 많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늘 같은 활동은 반복으로 삶이 지루함을 가질 때도 많다.



그러나 나의 강아지는 지금 최고조로 행복에 가깝다는 것으로 글이 이어져간다.



그래 때는 이때다 생각하여 난 3섬을 결행하기로 했다.



멀티플이 가능하다면 그것이더 행복이지만 이미 멀티할때 함께 할 사람이 없었다.



물론 장소도 어려웠고 결국 난 내가 섹파로 만나는 여자를 끼우기로 했다.



그의 일기장에 은근히 팸팸멜이란 단어를 적기 시작했고 다적고 문자를 넣었다.



"개보지 아직도 안 녹았냐. 녹았다면 문자나 전화를 줘야지 씨팔년아."



피학적이면서도 언어의 폭행을 좋아하는 그였기에 난 늘 입에 욕을 달고 살고 있었다.



섭을 위한 돔의 행위는 참으로 어느 때는 자신에게도 놀라는 경우가 있다.



"지금 모르겠어요. 확인을 어떻게 해야 할 지요. 너무 차가와요 주인님 빼게 해주세요."



문자로 그는 이렇게 답을 보냈고 난 빼서 만약 안 조았다면 이번은 에널에 얼음을 두개를 쌓아 넣어라 문자를 보냈다.



폰사진으로 빛앞에서 그는 콘돔을 찍어 보냈고 다 녹았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다.



내가 일기장에 낙서 했노라고 문자를 보내고 ** 사이트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올라오는 멋찐 사진들 나도 올리고 싶은 충동마저 든다.



허지만 아직은 주부고 누가 알까봐서 조심히 된다.



문자로 은근히 그에게 너를 주인공으로 놓고 소설을 써보라고 권유를 해본다.



한 두폐이지 분량을 써놨던데 구속에 갑자기 더티플이 등장을 하는 것이다.



골든 샤워야 별것 아니고 주인님의 노패 물에 입을 대고 앓는 다고 묘사를 은근히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된다.



오랜 시간을 같이 하다 보니 에세머의 소설이나 동영상을 접하는 시간이 길었다.



난 그에게 내일은 치마를 입되 주머니 있는 치마를 선택하라고 말해줬다.



언제인가 일본 동영상중에 그런 내용을 본게 기억이 났다.



그는 준비를 했다고 하고 난 치마의 주머니 안쪽을 뜯어내라고 말해주고



지금 길앞 큰 도로 나가 횡단보도 앞에서 전화를 하라고 했다.



전화가 왔다.



"사람 많아 아지야."



"내~."



"뭐야 주인님 소리 안해?"



"동내 사람들이라 들릴까봐요 조금은 마음이 불안해서요 주인님 좀 떨어져 있는 전봇대로 왔어요."



"그래 그럼 전봇대에 등을 기대고 한손으로 주머니 안으로 손을 넣어."



"내 주인님"



"그 다음에 손으로 니꽁알을 만져봐라."



"헉 여기서요 전 물이 많아서요."



"강아지 말이 많네 니보지는 개보지야 그래 안그래 주인의 말에 거역한다면 다음 체벌이 먼가 알 텐데."



"내 주인님 손 넣었어요. 지금 만져요."



"꽁알 맞아 강아지 오르가즘 오를 땐 숨이 어떤지 잘 알지 거짓말하면 넌 체벌로 이어진다."



"주인님 절대 거짓말 못해요 저는 아시잖아요."



"지금 발정난 암캐야 지금 니 앞에 남자 누구있더냐?"



"빵집 아저씨가 횡단보도 앞에서 있어요."



"그래 그럼 그 아저씨 자지 클 것 같니 아님 작을 것 같아?"



"나온 부분이 없어요. 주인님 작을 것 같아요."



"그래 그럼 작은 자지가 니보지 휘비면 어떻게 될까."



"주인님 저 자극 오게 만드시죠? 그러잖아도 지금 주체 못해요."



"씨발년아 싸랄 때 싸야지.."



"아공 주인님 지금 흘러내리는 보짓물 치마 단으로 딱어 보네요."



"미친년 길거리서 보짓물이나 질질 흘리고 더럽네. 니년."



"아 주인님 제발."



"야이 쌍년아 니년보지는 주인님 욕에 흥분하지 너 지금 그렇지."



"주인님 다리 꼬여요 자꾸 누가 쳐다보는 기분에 더욱 미치겠어요."



"니보지 벌렁 보여줘 ㅎㅎㅎㅎ 누가 먹자고하면 따라가 주고 개보지 잖아."



"주인님 허락없이는 절대 안 돼요 또한 주인님 보는 앞에서만 아지 보지 허락하신다고..아~미치겠어요."



"그만 걸어 손가락으로 보짓물 마무리하고 걸어 단 주머니 손빼지 말아라."



"내 감사 합니다. 주인님 그런데 사람들이 아지 보지쪽에 시선이 멈추는 기분이에요 어쩌면 좋아요."



"골목으로 들어가!"



"내주인님"



"거기서서 해라."



"주인님 앉아 하면 안 되는 지요 자세가?"



"앉으면 니보지 다보이잖아 씨발년아."



"내 알았습니다."



"주인님 저 좀 어찌해주세요 주인님 아! 제보지 걸레보지 물이 넘쳐요."



"사정해라 그럼 된다. 개보지야."



"내 주인님 넣어주세요 저 올라와요~~~아 멍멍~!!!!"



이런 강아지 울음소리가 아닌 어느 집 개소리다 그리곤 한참 말이 없다..



"쌌냐 강아지."



"내 주인님 힘이 없어 앉아 버렸어요 죄송해요."



"강아지 니가 짖는 소리 아니던데."



"몰라요 담너머 집안에서 나는 거예요."



"걸레보지 냄새 거까지 간거야."



"호호호호호 몰라요."



" 들어가 쉬거라 그리고 일기장에 올리거라 오늘의 즐거움을."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었다...



...........................................................



처음 써보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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