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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살아온 내 인생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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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 회 작성일 23-12-12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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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엄마품에서 할머니품에서 열심히 웅변학원 다니고 잘 삼



7-12 초딩시절 잠자리잡고 메뚜기잡고 글쓰는 재능은 발견하며 무난히 넘어감



13-15 중학교 들어가서 생전 처음 꼴같잖은 일진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삐끗하나 했지만 반에서 5-10등은 유지하며 집 가까운 고등학교 진학



16-18 고등학교 들어와서 재미붙이고 학창시절의 재미를 누림. 난 다시 돌아가면 고3때 공부는 딱 그때만큼만 하고 더 놀거다.



19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 진학. 대1이지만 빠른년생 커리로 학교 앞 술집만 돌아다니며 대학생활의 자유만끽.



20 알바에 재미붙이며 학교 생활과 병행. 본격 연애 시작.



21-22 학교 전공과목 마케팅/전략 분야에 재미붙이고 Ppt에 흥미붙임. 건강상 문제로 부산 내려와서 수술하고 2개월 근신.



23 자격증 준비 시작





사실 나는 참 무난하게 하고싶은거 하고 원한거 다 이루어지면서 만족하며 살아온 터라 고비같은건 없다.. 굳이 말하자면 지금, 올해가 제일 중요한 해가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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