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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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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 회 작성일 23-12-12 1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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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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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7/09(수) 20:53:57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07/09(수) 20:54:06 )

마미> 단치 선생님… 빨리… 와줬으면. (07/09(수) 21:03:08 )

마미> 아직일까… (07/09(수) 21:07:09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7/09(수) 21:08:05 )

단치> 안녕하세요~~. (⌒▽⌒)/ (07/09(수) 21:08:28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07/09(수) 21:08:47 )

단치> 미안 미안. 기다렸지. PC 상태가 이상해서, 재기동하느라. (07/09(수) 21:08:52 )

마미> 웅…. 괜찮습니까? (07/09(수) 21:09:17 )

단치> 마미의 음란한 메일도 지금 읽고 있어. ( ̄- ̄) (07/09(수) 21:09:17 )

단치> 괜찮아♪ (07/09(수) 21:09:29 )

마미> 정말…. (07/09(수) 21:09:41 )

마미> 그치만 에로 에로하니깐. (07/09(수) 21:09:56 )

단치> 후후♪ 완전 맨질맨질 마조 초등학생♪ (07/09(수) 21:10:18 )

단치> 자. 마미,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선생님에게 말해 봐. (07/09(수) 21:10:31 )

마미> 웅. 오늘은 초등학생 마미입니다. (07/09(수) 21:10:37 )

마미> 지금은… 하얀 둥근 깃 셔츠와 감색 멜빵 스커트와 하이 삭스와 세 갈래 땋기로…. (07/09(수) 21:11:29 )

마미> 학교 수영복 위에 자기 결박 하고 있고… 목걸이도 하고 있고. (07/09(수) 21:11:59 )

마미> 소세지도 넣었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07/09(수) 21:12:52 )

단치> 호오. 스쿨 수영복도 입고 있구나. 정말로 풀 코스다. ( ̄- ̄) (07/09(수) 21:13:09 )

단치> 선생님이 말했던 대로라고 하는 것은, 보지와 똥구멍 양쪽 모두에 쑤셔박고 있다는 것이지. (07/09(수) 21:13:29 )

마미> 웅, 조금 완벽? 이죠. (07/09(수) 21:13:34 )

마미> 기분도… 음란 마조 초등학생으로… 쭉 기다렸어요. (07/09(수) 21:14:07 )

단치> 꽤 완벽! (웃음) 게다가 제모도 되어 있어 맨질맨질 보지니까♪ (07/09(수) 21:14:20 )

마미> 중간에… 몇번이나 소세지로 장난해 버렸어요…. (07/09(수) 21:14:46 )

단치> 벌써, 완전히 참을 수 없게 된 것 같네. 관장은 차갑게 해 두었니? (07/09(수) 21:14:47 )

마미> 웅… 차갑게 한… 마미가 정말 좋아하는… 관장입니다. (07/09(수) 21:15:33 )

단치> 후후. 소세지로 보지도 똥구멍도 박아대는 초등학생인가. 변태 로리 마조 년. ( ̄- ̄) (07/09(수) 21:15:46 )

단치> 엎드려서, 입에 물고 옮겨 왔어? (07/09(수) 21:16:05 )

마미> 그게… 죄송합니다… 그치만… 변태예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07/09(수) 21:16:31 )

단치> 변태에게는 충분히 관장해서 꼴볼견인 똥 싸는 모습을 보이게 해줘야겠지. 변태 돼지다운 생활을 시켜 줘야지. ( ̄- ̄) (07/09(수) 21:17:32 )

마미> 네… 그러니까… 마저 초등학생 마미에게… 관장해 주세요…. 똥 잔뜩… 모아 둔 채예요…. (07/09(수) 21:17:36 )

단치> 좋아. 관장해 주겠다. 초등학생인 주제에 마조에 돼지인, 보지도 똥구멍도 헐렁헐렁한 변소 노예에게, 관장해 준다. (07/09(수) 21:18:38 )

단치> 그럼, 우선 관장할 수 있도록, 줄을 풀까. (07/09(수) 21:18:54 )

마미> 아ㅏ… 응… 헐렁헐렁이라… 죄송합니다… 관장 받고 싶어요…. (07/09(수) 21:19:32 )

단치> 스쿨 수영복은 입은 채로 관장할 수 있나? (07/09(수) 21:19:37 )

마미> 밑에 부분은… 묶지 않았어요… 바로 관장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받고 싶었습니다. . (07/09(수) 21:20:08 )

단치> 호오. 그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니. 몇번이고 자신의 몸을 묶어 오다 보니 그렇게 되었나. (07/09(수) 21:20:36 )

마미> 웅… 옆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07/09(수) 21:20:41 )

단치> 그럼, 똥구멍의 소세지를 뽑도록. (07/09(수) 21:20:55 )

단치> 뽑았으면, 티슈로 확실히 닦는다. (07/09(수) 21:21:26 )

마미> 으응… 부탁입니다… 넣은 채로 해… 주세요…. (07/09(수) 21:21:37 )

마미> 단치 님에게 범해진 채로ㅗ… 하고싶어요…. (07/09(수) 21:22:11 )

마미> 하고 싶어요…. 입니다(07/09(수) 21:22:23 )

단치> 응? 소세지 박은 채로 관장할 수 있어? 그렇게까지 너의 똥구멍은 헐렁헐렁한가? (07/09(수) 21:22:37 )

마미> 오늘 소시지는… 별로 크지 않으니까…. (07/09(수) 21:23:07 )

마미> 싫어ㅓ요… 헐렁헐렁… 싫어ㅓ어… (07/09(수) 21:23:33 )

단치> 과연. 알았다. 그럼 구멍을 범한 채로 관장해 주지. (07/09(수) 21:23:50 )

단치> 흥. 그래. 너는 범해지면서 관장할 수 있는 헐렁헐렁 애널의 돼지 노예다. 똥 돼지 년. (07/09(수) 21:24:22 )

마미> 하아… 네에… 감사합니다… 부디… 단치 선생님… 관장해 주세요…. (07/09(수) 21:24:23 )

마미> 시이러ㅓㅓ… 마미는… 똥 돼지예여ㅕ… 네에…. (07/09(수) 21:24:57 )

단치> 좋아. 최초의 한 개째를 넣는다. 아주 차가워진 관장액을 주입해. (07/09(수) 21:24:59 )

마미> 아… 아ㅏㅏㅣ응… 들어가 온다아아… 엄청 차가워어어… 그치만… 기쁘ㅡ… ㅂ니다 … 간장… 좋아아아 (07/09(수) 21:25:49 )

단치> 수영복 옆으로니까, 넣기 어렵겠지만. 흘리지 말고 열심히 넣는다. (07/09(수) 21:26:04 )

마미> 네… 흘리다니… 아깝습니다 … 들어가버리려어어. . (07/09(수) 21:26:50 )

단치> 한 개눈는 들어갔어? 흥. 세 갈래 땋기에 감색 멜빵 치마에 하얀 둥근 깃 셔츠에 타이에 하이 삭스라니, 아무리 봐도 청초한 양갓집 따님인데. (07/09(수) 21:27:08 )

마미> 아ㅏㅏㅏ… 그런 거… 말하지 말아여… 마미는… 돼지예여ㅕ…. (07/09(수) 21:27:38 )

단치> 사실은 똥 돼지 변기인 마조 로리 노예의 모습이다.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관장을 조르는. 호색하고 변태인 음란년. (07/09(수) 21:28:07 )

단치> 이제, 2개째다. 자, 변태 돼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엎드려서 돼지의 똥꼬에 관장이다. (07/09(수) 21:28:36 )

마미> 네에… 그래여… 싫어ㅓㅓ… 기뻐어여… 대단해애…. (07/09(수) 21:29:39 )

마미> 아ㅏㅏㅣ… 전부 들어 온다… 더… 좋아… 좋아해애…. (07/09(수) 21:30:37 )

마미> 돼지에 초등학생인 나니… 관장 노예예요… 똥 잔뜩 있어여… 더러워여ㅕ…. (07/09(수) 21:31:13 )

단치> 후후. 좋은 모습이 아닌가. 추잡해서 좋아. (07/09(수) 21:31:48 )

마미> 네에… 그런 것 단치 선생님밖에… 말해 주지 아나여… 단치 선생님만… 마미가 사랑하는…. (07/09(수) 21:32:42 )

단치> 그럼, 3개째다. 좋지? (07/09(수) 21:32:46 )

마미> ㄴ… 넣어… 주세요… 돼지의 애널에… 제발ㄹㄹ…. (07/09(수) 21:33:20 )

단치> 그래. 추잡해서 귀여운 돼지 노예 마미. 좋아. 추잡해서, 아주 귀엽다. (07/09(수) 21:33:48 )

단치> 3개째를 넣어라. 차분히, 직장 안쪽까지 흘려 넣어라. (07/09(수) 21:34:13 )

마미> 우우우ㅜ… 응… 감사합니다아아… 귀엽다니… 더러운 돼지인데… 기뻐요오. (07/09(수) 21:34:33 )

마미> 아아ㅏㅏ… 소세지 사이로… 안쪽까지 들어 온다아아… 가득해여ㅔ… 애널이 가득 캐여ㅕ… (07/09(수) 21:35:20 )

단치> 그래. 너는 더럽고, 냄새 나는 돼지다. 그런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가, 제일 귀엽다. 똥 투성이가 되고 똥을 먹고. 관장해달라고 조른다. 정말로 변태에 마조다. (07/09(수) 21:35:52 )

단치> 전부 들어갔어? (07/09(수) 21:36:01 )

마미> 아아… 싫어ㅓ… 선생님ㅁ… 배가 조금… 꾸륵꾸륵해졌어ㅓ… 여. (07/09(수) 21:36:12 )

단치> 범해지면서 관장되는 것은 어떤 기분이야? 돼지. (07/09(수) 21:36:24 )

단치> 너는 변태 마조 초등학생이니까 화장실따위는 보내주지 않을테니까. 거기에 기저귀가 있겠지? (07/09(수) 21:36:55 )

마미> 돼지는… 행보해여… (07/09(수) 21:37:10 )

마미> 아아… 싫어싫어ㅓ… 기저귀예여… 초등학생인데 기저귀 해버려요… 부끄러워요…. (07/09(수) 21:37:43 )

단치> 후후. 똥꼬를 범해지면서 관장하는 게 행복한가. 변태 돼지 년. (07/09(수) 21:38:09 )

단치> 그래. 초등학생이나 되서 기저귀에 싸는 거다. 꼴볼견인 여자 아이네. (07/09(수) 21:38:40 )

마미> 네… 단치 선생님이 해 주시는 것이 … 행복해요… (07/09(수) 21:38:46 )

단치> 자. 차라. 다만, 스쿨 수영복 위로 찬다. (07/09(수) 21:39:01 )

마미> 말하면 싫어ㅓ… 모두에게 알려져버려여… (07/09(수) 21:39:09 )

마미> 네… 아ㅏㅏㅣ… 이런 건 이상해여… 그치만… 기저귀… 좋아…. (07/09(수) 21:39:51 )

단치> 후후. 클래스의 모두의 웃음거리다. 기저귀 초등학생년. (07/09(수) 21:40:41 )

단치> 스쿨 수영복안에 똥을 싸는 거야. 어때. 기대되지? (07/09(수) 21:41:04 )

마미> 자지로 범해지며… 관장해여… 싫어ㅓㅓㅓ… 기저귀 초등학생이에여ㅕ…. (07/09(수) 21:41:07 )

마미> 아ㅏㅏㅅ… 싫어여… 싸버리다니… 수영복에는… 안돼여ㅕ…. (07/09(수) 21:42:10 )

단치> 그래. 범해지면서 관장되는, 헐렁헐렁 애널의 변태 돼지 초등학생이다. (07/09(수) 21:42:13 )

마미> 그게… 안돼여… 좋아여… 더… 싫어… 느껴져어어…. . (07/09(수) 21:42:59 )

단치> 아직 참을 수 있구나? 그럼, 수영복 위로 보지와 똥구멍의 소세지를 움직여 주물러 봐라. (07/09(수) 21:43:05 )

단치> 거울을 봐라. 어떤 모습이 되어 있어? 변태야. (07/09(수) 21:43:26 )

마미> 똥 돼지 초등학생이… 있어어어. . (07/09(수) 21:44:46 )

마미> 아ㅏㅏㅣ… 움직여요ㅛㅛ… 범해지는 것 좋아아아… 애널도 보지도… 싫어ㅓㅓㅣ… 좋아아…. (07/09(수) 21:45:28 )

단치> 그래. 돼지 초등학생이다. 꿀꿀 거리며 울어 봐라. 돼지야! (07/09(수) 21:45:38 )

마미> 꾸우ㅜㅜㄹ… 꾸꾸… 아아… 배가… 오고 있어어어…. . (07/09(수) 21:46:04 )

단치> 돼지. 더욱 더, 보지도 똥구멍도 마구 범해라. 질컥질컥하게 해 버려라! (07/09(수) 21:46:07 )

마미> 꾸물꾸물 우지겨여… (07/09(수) 21:46:21 )

단치> 돼지년이 울고 있네. 좋아. 세 갈레 땋은 머리 초등학생 돼지다. 똥꼬를 드러내고 기저귀 차. 무슨 꼴로 울고 있냐. (07/09(수) 21:46:54 )

마미> 아아… 안돼ㅐㅐㅐ… 참을 수 없어어어… 이제… 가버려여ㅕ…. (07/09(수) 21:46:56 )

마미> 아아… 대단해여… 아아… 안돼… 똥… 소시지가… 걸린다… 대단해애애… (07/09(수) 21:47:36 )

단치> 가는 건가? 좋아. 가 버려라. 응? 똥도 나오는 건가? (07/09(수) 21:48:15 )

마미> 와ㅏㅏㅣ… 안돼아놰ㅐㅐㅐ… 똥… 참아… 그치만… 싫어ㅓㅓ… 몰라아아아아… 좋아여ㅕ…. (07/09(수) 21:48:35 )

마미> 선생님ㅁ… 똥 싸버려… 가버려여… 가버려어어어. . (07/09(수) 21:49:04 )

마미> 부끄러워어여… 똥… 보지까지 와ㅏㅏㅣ… 애널이에여ㅕㅕ…. (07/09(수) 21:49:37 )

단치> 똥 싸며 가는 건가? 좋아. 똥을 싸라! 싸 버려라!! (07/09(수) 21:49:39 )

단치> 스쿨 수영복안에 뿌려 놓아라!!! (07/09(수) 21:49:48 )

마미> 아ㅏㅏㅏ… 싫어ㅓㅓㅓ… 나와 버려어… 하면 안돼ㅐㅐㅣ… 나와 버려어어… 몰라아아… 가여ㅕㅕㅓ. . (07/09(수) 21:50:34 )

마미> 히ㅣㅣㅣ… 나ㅏ와ㅏㅏ아… 벌어진다… 싫어ㅓ… 싫다ㅏㅏ…. (07/09(수) 21:51:27 )

단치> 그래. 싸라! 싸!! 수영복 안에 똥을 싼다!! (07/09(수) 21:52:13 )

마미> 아아ㅏㅏ… 저ㅓ… 와요… 선생님… 똥… 소시지가 애널에… 와여ㅕㅕㅇ… 벌어진다…. (07/09(수) 21:52:17 )

마미> 크와ㅏㅏ… 싫어ㅓㅓㅓ… 이런ㄴ너… 대단해… 나온다… 또 가아아아… 나와아아아 …. (07/09(수) 21:53:14 )

단치> 똥구멍을 벌리고 힘주어 싼다! 돼지! 변태 변소년!! (07/09(수) 21:54:06 )

단치> 그래. 보고 있어. 내가 너의 똥싸는 모습을 쭉 보고 있을 게. 선생님에게, 더 잘 보여주는 거다. 똥을 잔뜩 싼다. (07/09(수) 21:54:40 )

마미> 히ㅣㅡ… 히야ㅑㅑ… 소세지가… 수영복에 걸려서… 나와… 벌어짐안ㄷ, 버… 벌어져어어어… 좋아아여ㅕ…. (07/09(수) 21:54:58 )

마미> 아아아ㅏㅏ… 대단해요… 안돼안돼ㅐㅐ… 나와버리려어어… 한가득 나와아아 … (07/09(수) 21:55:41 )

단치> 소세지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똥이 자꾸자꾸 새고 있어? 그것이 기분 좋아서, 몇번이나 가 버릴 것 같아? 후후. 변태년. (07/09(수) 21:56:12 )

마미> 아래에서… 똥이 나와아아… 소시지가… 이항해여ㅕㅕ…. (07/09(수) 21:56:13 )

단치> 좋아. 자꾸자꾸 싸라. 수영복 안을 똥으로 가득 채워 가는 거다. 좋아. 마조 돼지 변기 초등학생. (07/09(수) 21:56:38 )

마미> 범해져서면서. . 싸버린다아아… 싫어ㅓㅓ… 나와버려어어 … 간다아아아아… 뿌직뿌직…. , (07/09(수) 21:56:50 )

마미> 아아… 또… 멈추지 않아아아… 가요… 마미 간다아아아… 몰ㄹ라아아… 뭐야아아아… (07/09(수) 21:57:30 )

단치> 똥구멍을 소세지로 봉쇄된 상태로 탈분이니까, 새는 압력이 다르구나. 후후. 또 새로운 쾌감을 찾아냈군. 이건, 일생 변태로 보낼 수 밖에. (07/09(수) 21:57:51 )

마미> 흐아ㅏㅏ… 왔다ㅏㅏ… 큰 것 딱딱한 것… 눌러져어어… 나올…. (07/09(수) 21:58:06 )

단치> 연속 가기인가. 변태년. 좋아. 자꾸자꾸 싸라. 계속 그 보기 흉한 비참한 모습을 보고 있겠다. (07/09(수) 21:58:21 )

마미> 소세지… 나와아아… 좋아… 나와버려어어어…. (07/09(수) 21:58:26 )

마미> 싫어ㅓㅓㅓ… 잔뜩 쫙하고… 나온다… 이제… 안돼ㅐㅐㅣ… 또 간다아아… (07/09(수) 21:59:09 )

단치> 큰 건가. 소세지를 튕겨 내고, 단번에 싸라!! 힘주어 싼다. (07/09(수) 21:59:16 )

단치> 후후후. 좋아. 돼지. 좋은 모습이다. 자꾸자꾸 싸라. 몇 번이라도 가라. (07/09(수) 21:59:40 )

마미> 좋아아아 … 싫어… ㄴ단… 대단해요… 선생님ㅁ…. (07/09(수) 21:59:51 )

마미> 좋. . 찢어져. . . 미쳐… 제발… 안돼ㅐㅐㅣ…. (07/09(수) 22:00:28 )

마미> 싫어ㅓㅓ… 또… 소시지가 들어 온다… 범해져어어어. 뭐야…. (07/09(수) 22:00:59 )

단치> 미쳐라. 미쳐 죽어라. 그대로, 어디까지고 간다. (07/09(수) 22:01:04 )

마미> 아아… ㅏㅏㅣㅇ… 또 나와아아… 와ㅏㅏ… 안돼ㅐㅐ… 흐아오흐ㅡㅓㅡㅍ찿 (07/09(수) 22:01:26 )

마미> 아아… ㅏㅏㅣㅇ… 또 나와아아… 와ㅏㅏ… 안돼ㅐㅐ… 흐아오흐ㅡㅓㅡㅍ찿 (07/09(수) 22:01:26 )

단치> 또 들어 와? 후후후. 대체 어떤 똥구멍을 가진 거야. 정말로 변태인 몸이다. 너는. (07/09(수) 22:01:35 )

단치> 그래. 엉망이 되어라. 미치고 미쳐서, 이상해져 버리는 거다. (07/09(수) 22:02:04 )

마미> 아아… 또… 나와버려어어… 이제 안놰ㅐㅐ… 싫어ㅓ… 제발… 그ㅏ… 싫어…. (07/09(수) 22:04:25 )

마미> 제랍ㄹㄹ 용서를ㄹㄹ … 대단해여… 안돼ㅐㅐ… 간다아아아아…. (07/09(수) 22:05:44 )

단치> 아직 나오는 거야? 후후. 얼마나 모아 놓고 있었던 거야. (07/09(수) 22:05:45 )

단치> 안된다. 계속 그대로 싸라. 죽을 때까지 똥을 싸라. (07/09(수) 22:06:05 )

단치> 그리고 가라. (07/09(수) 22:06:08 )

마미> 히야ㅑㅑ… 정말… 죽어버려어어… 몰라아아아… 아직… 죽어어. (07/09(수) 22:06:58 )

마미> ㅀㄴㄹㅇ댓ㄱㅍ아아아아 …. (07/09(수) 22:07:24 )

단치> 죽어라. 돼지야. (07/09(수) 22:07:56 )

단치> 아무래도. 이번에야말로 죽었군. ( ̄- ̄) (07/09(수) 22:10:34 )

마미> 잔뜩 죽어 버렸어여… 이제 안돼… 입니다. (07/09(수) 22:12:44 )

단치> 어서 오세요~♪ (07/09(수) 22:13:10 )

단치> 안됩니까. ( ̄▽ ̄) 전부 나왔니? (07/09(수) 22:13:25 )

마미> 정말로 안된다는 느낌입니다…. (07/09(수) 22:13:49 )

단치> 후후. 격렬하게 기분 좋았던 거지. ( ̄- ̄) (07/09(수) 22:15:13 )

마미> 웅… 아마. 기저귀가… 엄청 부풀어 있는 기분이… 들고ㅗ. (07/09(수) 22:15:17 )

단치> 우선, 천천히 안정되는 것을 기다리도록. (07/09(수) 22:15:46 )

단치> 호호오. ( ̄- ̄) 가득 나왔구나. 모으고 있었어? (07/09(수) 22:16:15 )

마미> 어쩐지… 고맙습니다… 이제 완전히 널부러졌다는 느낌. . (07/09(수) 22:16:25 )

마미> 그렇게 가득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저께 눴고…. (07/09(수) 22:17:01 )

단치> 확실히, 전혀 똥싸기가 끝나는 기색 없었으니까. 오래간만의 왕 똥싸기였다♪ (07/09(수) 22:17:02 )

단치> 후후. 그럼 널부러진 마미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기다리거나 하면서 기다릴까♪ (07/09(수) 22:17:44 )

마미> 왕 똥싸기라니ㅣ… 시러ㅓ요… 부끄러워여…. (07/09(수) 22:18:10 )

마미> 웅, , , 기다리며…. (07/09(수) 22:18:52 )

단치> 아. 또 부끄러운 모드가 되었나? ( ̄- ̄) (07/09(수) 22:19:31 )

마미> 네… 그치만 부끄러운 걸… 이런 건. (07/09(수) 22:20:56 )

단치> 수영복에 똥싼 것은 어떤 느낌이야? 평상시와 달라? (07/09(수) 22:21:11 )

단치> 후후. 그런데, “더이상 참을 수 없다… " 라는 메일이 왔었는데♪ (07/09(수) 22:21:49 )

마미> 웅… 느낌이 다른가… 어쩐지 기저귀안은 그대로고 큰 것이 수영복 안에서 부서져 버린 느낌일까…. (07/09(수) 22:22:29 )

마미> 그게 에로 에로 모드가 되어 버리면 그렇게 되어버리니깐. . (07/09(수) 22:23:08 )

단치> 과연. 그렇네. 수영복은 딱 맞는 것이니. 그런 것도 있어 소세지가 똥구멍에 다시 들어갈 것 같이 되었던가. (07/09(수) 22:24:12 )

단치> 그리고 지금은 그 에로 에로 모드의 자신이 부끄럽다. 후후. 그런 완전 변태인 짓을 하면서 말야. ( ̄- ̄) (07/09(수) 22:24:56 )

단치> 그치만, 전보다 더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07/09(수) 22:25:42 )

마미> 웅… 도중에 소세지가 반 정도 나오고 있는데 수영복으로 눌려 있어서… 똥은 주변으로 나오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평상시와 다른 느낌으로… 이상해져 버렸다. (07/09(수) 22:25:44 )

마미> 그런가… 그치만 뭔가 부끄럽습니다. 왜냐면 대학생인데 이런 모습이고…. 정말… 초등학생은. (07/09(수) 22:26:55 )

단치> 말야. 그런, 소세지가 들어 있는데 똥싸버린다, 라는 것이 이번의 단서였지. 정말로 이제, 미친 걸까. ( ̄- ̄) (07/09(수) 22:27:42 )

단치> 그치만, 이런 것, 마미도 좋아하겠지? ( ̄▽ ̄) (07/09(수) 22:28:06 )

마미> 웅. 미쳤어. 그치만 이렇게 되고 싶었고. . 대단히 좋았으니. (07/09(수) 22:29:28 )

마미> 역시 정직하게 말하면… “너무 좋아”입니다 (웃음) (07/09(수) 22:30:17 )

단치> 그치♪ 나도 마미를 미치게 하고, 느끼게 하고 싶었다. 나도 기분이 좋아. 여하튼, 초등학생 마미게 목걸이 걸고 끈을 묶고 관장하고♪ 최고지요♪ (07/09(수) 22:31:11 )

단치> 와하하하!!! 변태년♪ 또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되자♪ 그리고 부끄러운 생각을 하면서 몇번이나 가는 거다♪ (07/09(수) 22: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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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길었던 마미 편이 끝났습니다.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온 20명의 암 노예 중 그냥 가장 긴 정도가 아니라, 무려 2번째보다 5배나 많은 분량을 자랑합니다. A4로 약 250쪽. 장편소설 길이네요.

게다가 그 대부분이 채팅 로그여서, 정말 지루했습니다. 아무래도 소설이나 고백 형식이 훨씬 흥분되죠. 채팅은 현장감은 있지만 흥이 안 나요.

더구나 채팅이라 순서도 뒤집어져 있어서, 앞뒤도 바꿔서 편집해야했고... 정말 근성으로 작업했습니다. 다음 것들은 좀 더 쉽겠죠.



아직 8명이 더 남아 있지만, 분량으로 치면 마미 편까지가 전체의 80%입니다. 다시 그 중의 3/4이 마미. 마미 혼자서 전체의 절반을 넘고, 다시 그 중의 반 이상이 채팅입니다. 정말 괴물 같은 마미 년. 번역하며 이를 갈았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좀 더 수월하고 재미있게 작업할 것 같네요. 이제 더 이상은 채팅 로그가 없으니, 보는 분들도 더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http://cafe.tosora.ws/bitch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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