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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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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 회 작성일 23-12-12 13: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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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온라인 조교 사이트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와 있던 조교 기록을 번역한 것입니다.



소설 게시판에도 연재 중이지요.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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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1. 12. 19 ~ 12. 31일 분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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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라구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12월 19일 (수) 10시 17분[500]



라지만 이번에도 또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명령은 3시간 간격으로

클리 쨩에게 치약을 바르고

핑키의 만화를 읽는다는 것이었지만요

1번째 하고 마이는 이미 무리 vv 9 시 반에 일어났기 때문에

치약을 가지러 가서

클리 쨩에 치약을 발랐습니다...

그 치약 탓으로 확 깨 버려서...

당초 예정으로는 바르고 또 잘 거엿지만

우선 명령대로 만화를 읽으니

보지는 벌써 축축해져서...

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모처럼이니까 하고

바이브를 넣어 보니

바로 가버릴 같아...

일단 참거나

뽑아 보거나 했지만

결국 1분 지나지 않고...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가는 게 빨라서

전혀 즐길 수 없어요! ! !

라는 걸론 전혀 보고가 되지 않기도 하고. . .

치약은 아무쪼록 그만해요오

핑키의 명령으로 치약 바르기를 한 후에

남친이 와 버려서

보지를 닦기만 하고 샤워를 안 했는데...

남친과 SEX 해서

남친 클리 쨩에 입을 가져가니 평상시와 다른 냄새! ! !

뭐야 이거? ? ?

같은 말을 들은 적 있으니까요. . .

그 냄새에 깜짝 놀라서. . .

꼬추가 줄어들었어요오

또 펠라부터 다시 시작해서 큰일이었으니까아

게다가 그 후에 그런 말도 듣고

치약? ? 이라든가...

게다가 의미도 없이 가 버리고...

게시판에 전에 어릴 때 이야기를

자세하게 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죠

그 때는 싫다고 거절했지만

한가하니까 결국 씁니다

어릴 때부터 보여주는 걸 좋아했던 듯

좀 안으로 들어간 길에서 오줌 누거나

노 팬티로 공부하러 가거나

창문 옆에서 알몸이 되기도 하고 있었어요

겨울은 겨울대로

바깥에 잔뜩- 얼음이 있으니까

가슴이라든지 보지에 문질러 보거나

팬티 안에 얼음을 넣어 보거나 하며 놀았고

잘 생각해 보면 어릴 때부터 묶이는 것을 좋아해서

남동생과 놀거나 하면서

침대에 손목을 묶게 하거나 하고 있었군요

이것이 유치원이나 저학년 정도까지일까. . .

초등4학년 정도되면 남자 아이에게 가슴을 만져지는 것을 좋아했고...

이 행위는 중학교 때 잔뜩 계속 되었고. . .

학교 같은 곳에서 밤에

갑자기 전기가 끊어졌다 싶으면

배를 맞고 넘어뜨려진다든지...

그것이 또 정말 좋았지만 (웃음)

수업 중이거나 할 때 남자가 가슴을 만져 와서

수업 종료 후에 만진 남자 끼리 왠지 주무른 수를 서로 경쟁하고. . .

라니 이런 이상한 생각에 잠길 때가 아니네요

이번은 릴레이로 쓸 테니까―vv





re: 칸단치 12월 20일 (목) 23시 49분[501]



오~. 보고 수고♪

뭐, 1회째에 가버린다면, 어쩔 수 없어. (웃음)

그렇지만, 여러 가지 써 주어서 볼륨이 가득해서, 즐겁게 읽게 해 주었어.



≫ 최근 가는 게 빨라서

전혀 즐길 수 없어요! ! !



아하하하하하하. (웃음) 나는 너의 그런 상태를 보면서 즐겁지만. ( ̄- ̄)

치약은 아무쪼록 그만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대로 젖고 제대로 가버리잖아.

"미끈미끈해서 싫어"같은 말을 했지만, 액체라면 안 그런 게 있나.

어릴 적 이야기, 꽤 좋네 ♪ "노 팬티로 공부하러"라니, 꽤 내 취향이네. (^m^)

어느 에피소드도, 지금의 너의 뿌리가 되어 있는 것이 잘 느껴지고, 그러한 의미에서도 흥미롭게 읽었어.

너를 아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즐거운 작업이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로 너를 파고 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릴레이. ( ̄- ̄) 겨우 갔구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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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위 vv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12월 23일(일) 14시 48분[502]



라는 걸로

한가했고 해서

창작 자위해버렸다 vv

랄까

한창 하는 중이야vv

한쪽 유두를 끈으로 묶고

끈을 목에 걸치고 다른 한쪽 유두를 그 끈으로 묶는 것

그래서 목에 걸린 끈에

약간 긴 끈을 잇고 뒤에서 돌려서

바이브에 연결해

넣은 상태로

유두가 아플 정도까지

당겨가도록 해 두고

바이브를 넣거나 빼거나 하면

뺐을 때

힘껏 유두가 끌려가네요

라고 잘 모르겠지만-

사실은 바이브가 아니고 무슨 작은 볼 같은 걸 달고

애널에 넣어 주는 거지마안

마이는 지금 애널을 쓸 수 없기 때문에

바이브로 대신해서 놀아요

지금도 바이브가 들어가 있어

의자에 얼룩이 져 버린다...

체크의 미니스커트인데에

다리를 있는 대로 벌려서 하고 있지만

옆은 창문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보이지 않을까

부끄러워져 버린다. . .

이제 참을 수 없어어...

갈 것 같아. . .

... 가 버렸다

유두 아프. . . 지만

만지면 어엄청 기분 좋아요...

바이브가 끈적끈적해요오

실이 늘어져어. . .

라는 것 같이 요즘에 여기 게시판에 보고 쓰는 사람 없죠. . .

마이의 3 연속이다아

와~아 vv





re: 칸단치 12월 24일(월) 03시 32분[503]



오~우. 잘 읽었어~.

"사실은 애널로" 라는 것은 어디선가 찾아낸 재료지?

그래도, 꽤 좋은 창작 자위구나♪ (⌒▽⌒)

하고 있는 한중간에 쓴다는 것도 또 좋아♪

또,

그 자위 모습을 일러스트로 해서 보내세요.

스캐너를 입수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웃음)

그 상태로 팍팍 자위를 하고 보고를 해대는 거다♪ (. u<)

명령도 또 내 줄 테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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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12월 26일(수) 20시 47분[504]



보고 vv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홈피에 가서

자위를 했습니다

랄까...

홈피로 야동을 보면서였던 것이지만

홈피에 간 시점부터 젖어서...

바이브를 넣자마자 가 버려서...

즐길 수 없었습니다. . .

은화 님에게는

빨랏 하는 말을 듣기까지 하고...

라지만 확실히 빠르긴 했어도요





re: 칸단치 12월 28일(금) 18시 13분[505]



아하하하. 바로 가서 즐길 수 없는 적이 많네. (웃음)

뭐, 그렇게 말해도 기분 좋았다면 좋았잖아.

에 그러니까.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채팅하고 있을 때에 "자위해서 가고 싶다" 라고 마이 아가씨가 말을 꺼내서.

그래서, SM 야동이 있는 페이지를 가르쳐 주고, 거기의 야동을 보고 가라―, 라는 식으로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과 같이 되었다고. 그런 것입니다.



>마이는 다시 야동 보면서 즐기도록. 응♪ ( ̄- ̄)



--------------------------------------------------------------------



또 다시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12월 29일 (토) 22시 47분[506]



자위했기 때문에 보고요

오늘은 저번와 같은 홈피에서 야동을 보고

그 후는 여기서 뭔가 여러 가지 보고 라든가 읽고

(앗 그 때는 바이브를 계속 넣은 채였다)

그리고 했다

사실은 PC 있는 곳에서 할 생각이었지만

부모님이 돌아와 버려서

바이브 넣고 있는 채 부모님 옆에서 이것 저것 보고

축축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 후에 자기 방으로 옮겨 가

문 쪽에서 거울을 옆에 놓고

자신의 모습을 곁눈질로 보면서 자위했습니다

마이의 방이

부모님 있는 곳과 도어로 나누어져 있을 뿐이라

그리고 문 쪽이

유리? 같은 걸로 되어 있는데 뭔가 다르지만... 우웅

에 그러니까-

여닫이가 아니라

무슨 일본식 방 같은 곳에 있는 것 같은 거?

옆으로 움직이는 녀석으로-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서-

뿌옇게 보이는 거

(뭔지 잘 모르지만―)

그래서 마이는 거기의 뿌옇게 보이는 곳에

다리를 벌리고 했어요

부모님은 정말로 바로 눈앞에 있고

아마 바이브 소리도 분명히 징- 하고 들렸겠고

그런데도 거기서 하고 싶어서

거기서 끝까지 해 버렸다

그래도 해도 해도 부족해요-

그래서 마이는 지금부터 또 할 생각

아무리 해도 그만둘 수 없어

장난감 너무 좋아 vv

새로운 것 가지고 싶다아. . .





re: 칸단치 12월 31일 (월) 11시 35분[511]



보고 수고.

이야―. 즐겁게 읽었어♪

바이브를 넣은 채 부모님 옆에 있다니. 과연이다. (웃음)

해도 해도 부족하다고... (웃음) 그럼, 이제 새해가 되고 나서도 계속 가 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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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라스트 명령의 보고입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12월 31일 (월) 23시 59분[513]



《명령》

우선은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발라 두세요.

그리고, 딱 좋게 느껴서 젖어 오면, 전라가 되어 목욕탕에

가세요.

욕실 바닥에 위를 보고 벌러덩 누워, 양 다리를 움켜 쥐고 사타구니를 가능한 한

천정으로 향하도록 해 주세요.

그 상태로 방뇨하는 거야.

그리고, 오줌이 자신의 얼굴에 직접 끼얹어지도록 조정하고, 자신의 안면에

오줌을 뿌리세요.

입을 벌려 마시는 것도 좋아♪

오줌이 끝나면, 이번은 네 발로 엎드려, 오줌을 핥으면서

자위해 주세요. (부모가 없으면 목욕탕에도 바이브를 가져갈 수 있겠지?)

기분 좋~게 갔다면 전신을 확실히 씻어 깨끗이 해서 산뜻하게 하고,

끝내세요.



명령 받은 대로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위를 향해서

다리를 껴안고

참고 있던 소변을 했습니다

처음은 잘 나오지 않아서

어디에 뿌려질지도 모르고

불안했습니다만

나와 버리니 생각한 것과는 조금 달라

얼굴에 잘 끼얹어지지 않았습니다

배에 힘을 주지 않으면

오줌이 나오지 않아

배에 힘을 주면서

얼굴에 끼얹어지는 장소를 찾았습니다

조금 밑을 들어서 밑으로 떨어져 내려오는 장소를 찾아내

오줌은 혀로...

마시지는 않았습니다만

오줌의 맛은 평상시와는 달라

조금 민트 풍미...

평소 쪽이 맛있었습니다

오줌 싸기를 끝내고

가지고 간 바이브로 자위를 했습니다

역시 순식간에 가 버리고...

어딘지 조금 부족함을 남기면서

몸을 깨끗하게 하고

욕실을 뒤로 했습니다...

2002년도 여러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re: 칸단치 01월 05일 (토) 15시 35분[521]



보고 수고! !

답글이 연초가 되어 버려서 미안―.



≫ 평소 쪽이 맛있었습니다 음.



그런가. (웃음) 그럼, 다음은 평소의 맛으로 또 하자.

이 명령을 몇 번이나 낼 테니까, 한 방에 자신의 얼굴에 끼얹어지는 각도를 찾아낼 수 있게 되자구.

그러면. 금년도 음란한 보고를 잔뜩 쓰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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