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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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그동안 너무너무 바빠서(핑계)...
107. 개통식 3(미나)
비디오가 끝나자 진주는 미나에게 말했다.
" 미나야! 이번엔 네 차례야.. 태근씨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하렴.."
그러자 미나가 내게로 오더니 바닥에 누워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말했다.
" 선생님! 제 보지구멍도 뚫어 주세요. 선생님의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아주세요."나는 그런 미나의 알몸을 보면서 다시 좆이 커짐을 느꼈다.
미나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어서 마치 어린아이의 보지를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어서 빠알간 속살이 하얀 피부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미나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입을 미나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털이 전혀 없어서인지 맨 보지의 감촉은 마치 키스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미나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렸다. 그리고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찝어 주었다. 그러자 미나의 몸이 바르르 떨리면서 보지구멍에서는 맑은 보지 물을 토해 내었다. 나는 그런 미나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먹었다.
그러는 동안 엎드려 있는 내 뒤로 효진이 다가오더니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는 나의 항문을 혀끝으로 콕콕 찌르면서 애무해 왔다. 나는 항문에 파고드는 효진의 혀를 느끼자 좆이 더욱 더 커짐을 느꼈다. 내가 뒤를 쳐다보자 효진의 뒤에는 수연이, 그리고 그 뒤에 유미, 애란이, 나연이, 보경이, 진주가 줄줄이 엎드려 앞사람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혀로 애무해 주고 있었다.
나는 상체를 약간 일으킨 다음 미나를 밑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내 좆을 미나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미나의 부드러운 보지 살이 벌어져 빨간 속살이 보였다. 나는 미나의 보지구멍 속에 서서히 좆 대가리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나의 보지구멍은 다른 소녀들의 보지구멍보다 더 작았다. 처음부터 좆 대가리조차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미나의 허리를 잡고 힘을 주어 엉덩이를 내렸다.
그러자 좆 대가리가 보지구멍 송에 약간 들어갔다. 미나는 입을 벌리고 눈을 찌푸리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그런 미나의 모습을 본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힘껏 엉덩이를 내리 누르자 좆 대가리가 좁디좁은 동굴 속으로 쑥 들어가는 느낌이 왔다.
" 악``~~~~너, 너무 커...아..아앙...나 나죽어,,,서..선생님 제발 ..아앙 살살 아악...."
미나는 보지구멍을 움츠리며 고통을 호소하였다. 나는 좆을 박는 것을 잠시 멈추고 미나가 긴장이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는 동안에도 내 좆은 끄떡거리며 커져만 갔다. 이윽고 미나는 고통이 사라지는지 서서히 보지구멍의 수축이 멈추었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좆을 박아나갔다. 보지구멍 속에 약간의 저항을 느낀 나는 그것이 처녀막임을 알고 갑자기 힘을 주어 처녀막을 찢고 좆을 박았다.
"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 아파 아파 아......"
다시 미나의 보지가 경련하면서 내 좆을 물어왔다.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로 고통에 떨고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가련해 보였지만 이제 중단하기에는 나의 흥분이 너무나 컸다. 나는 그대로 좆을 더욱 더 깊이 박았다.
" 아앗...아파,아아......아아아..아파, 그만.. 거기가...내...내 보지의 끝이야...아앙 제발, 제발 그만...아아,너무 좋아.....더 깊게, 더 더....... 아아아....아앙..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앙, 우우......."
미나는 좆이 처음 들어갈 때에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일단 좆이 완전히 박히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더욱 더 깊숙이 좆을 박아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나는 미나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자마자 깜짝 놀랐다. 미나의 보지구멍이 저절로 옴찔거리면서 내 좆을 빨아 당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나의 보지는 소위 긴자꾸였던 것이다. 역시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것부터가 특이했는데 보지구멍은 더욱 더 특별했던 것이다.
나는 갑자기 좆물이 터질 것만 같았다. 만약 먼저 두 번을 사정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좆물을 쌌을 지도 모를 정도였다. 가까스로 사정의 위함을 넘긴 나는 서서히 좆을 꺼내었다. 반쯤 꺼낸 나는 갑자기 장난스러운 생각이 들어 힘껏 좆을 쑤셔 박으며 입으로는 음탕한 말을 하였다.
" 헉 헉..헉... 좋아 좋아? 말해봐... 내 좆이 미나 보지구멍을 쑤셔주니 좋지?"
" 네.. 그래요 그래,,좀 더 아아 너무 좋아 그래 콱콱 학학 너무 ,,,나 나 죽을 것 같아 선생님 ...아.....아 이 미나를 죽여주세요, ..너무 좋아 아악 아앙..아아아앙 학학 ... 조금 만 더 조금 더 그래 ...아아앙.."
미나는 처음 보지구멍을 뚤리면서 바로 절정을 맛보는 것 같았다. 내 경험으로 이렇게 빨리 절정을 느끼는 처녀는 없었던 것 같았다.
나는 점점 더 좆을 박는 속도를 빨리 했다. 내 사타구니와 미나의 보지가 부딛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미나의 보지구멍에서는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생긴 출혈로 핏방울이 배어 나왔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 아아아...... 너무해요... 너무해요... 너무.. 좋아요...."
" 후...후...으음..미나..보지 정말 끝내주는구나....으으"
나는 힘껏 좆을 미나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으면서 미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미나의 유방은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아담했지만 아주 탄탄하게 탄력이 있었다. 그 유방 끝에는 조그마한 젖꼭지가 바싹 성을 내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바싹 웅크려 그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잘근잘근 씹어 주었다. 미나는 보지와 유방에서부터 피어나은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모르고 고개를 도리질하며 쾌락에 떨었다.
한편 내 뒤에서 항문을 핥고 있던 효진이는 내가 빨리 움직이자 이제는 혀끝을 동그랗게 말아 항문에 대고만 있었다. 그러자 내 움직임에 따라 효진의 혀끝이 내 항문을 콕콕 쑤시는 듯 했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효진이 힘이 드는지 옆에 있던 모형 좆을 집어들고는 입으로 한번 쪽 빨아 침을 뭍히고는 그것을 내 항문에 쑤셔 박기 시작했다. 나는 항문 속으로 파고드는 모형 좆 때문에 항문을 바싹 움츠리자 그 영향으로 좆이 더 부풀었다.
나는 미나의 좁은 보지구멍이 내 좆을 물어주는데다가 항문에 모형 좆이 박히자 좆과 항문에서 쾌감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항문에 바싹 힘을 주어 모형 좆을 물면서 좆을 힘차게 미나의 보지구멍에 박아 넣었다. 미나는 갑자기 더 커져버린 내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 깊숙이 쑤셔 박히는 바람에 신음소리를 한층 높게 내었다.
" 헉헉..헉헉...학..아..내 보지가 좋아하고 있어. 미나 보지가 선생님 좆을 좋아하고 있어.. 내 보지는.. 아흑.. 선생님 좆을 좋아해.. 선생님 좆..헉헉.. 단단하고.. 불쑥 솟은 선생님 좆이..헉헉..미나 보지구멍을 찌르고 있어....느낄 수 있어..헉..아흑..선생님 좆이 커져 가지고 미나 보지에 박고있어.. 하윽....억.. 내 보지..미나보지..헉헉..난 보지야.. 물을 질질 싸는 보지야..내 보진 백보지야..아윽..아음..헉..미나는 보지야..난 보지야..난 백 보지야.."
미나의 입에서는 자신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음탕한 말들이 줄줄 쏟아져 나왔다. 나는 그런 미나의 말을 들으며 더욱 더 흥분되었다. 미나는 내 움직임이 더 빨라지자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 흐흑..음..내 보지가 까지고 있어.. 선생님 좆이..마구 쑤시고 있어..느껴..아흑..선생님의 단단한 좆이 내..보지 벽을 때리고 있어..선생님은 좆이야... 미나는 헉..보지야.. 좆과 보지야.. 아흑.. 좆과.. 보지야.."
" 허..헉 미나야! 네 보지가 선생님 좆을 물고 있어... 쭉쭉 빨아들이는 것 같구나 ..정말 미나의 보지구멍은 나를 기쁘게 하고 있어..흐흑..음..내 좆이 미나보지를 좋아해.....내 좆이 미나 보지 끝에 닿은 것 같아.."
내가 미나의 귓가에 입김을 불어대며 좆을 박아대자 미나는 절정에 도달하는지 마구 몸을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 아아...좋아요...좋아요...더 좀 깊이 넣어 줘요. 마구 쑤셔 달라니까...아아아아.....아아앙......선생님........나와......터진다구요......아흐윽......."
갑자기 미나의 보지구멍이 무섭게 수축하더니 내 좆 끝으로 뜨거운 기운을 느꼈다. 아마 절정에 도달해서 보지 물을 싼 것 같았다. 나는 좆 끝에 느껴지는 미나의 보지 물을 느끼며 나 역시 터져 나오는 좆물을 힘차게 미나의 보지구멍 깊은 곳에 품어내었다.
한 번..두 번...세 번...
그러자 뜨거운 내 좆물 세례를 받은 미나의 몸이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까무러치는 것이었다. 나는 첫 경험에서 절정을 느끼며 까무러치는 미나를 보면서 미나의 보지가 특별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내가 사정을 끝내고 좆을 빼내자 효진이 얼른 컵을 미나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미나의 아랫배를 누르자 미나의 보지구멍에서는 하얀 좆물과 보지 물이 섞인 씹물이 주르르 흘러나와 컵 안에 가득 찼다. 그러자 효진이 혀를 내밀어 미나의 보지를 쓰윽 핥아준 다음 부엌으로 가서 콜라와 씹물을 섞어 칵테일을 만들었다. 여덟개의 컵에 반쯤 담긴 칵테일을 쟁반에 받쳐들고 온 효진이 모두에게 한 컵씩 나누어주었다. 다시 정신을 차린 미나까지 컵을 들자 효진이 컵을 높이 들고 건배를 외쳤다.
" 자! 우리의 구멍동서인 태근 오빠의 정력을 위하여!"
" 태근오빠의 좆을 위하여"
" 태근오빠의 좆물을 받기 위하여"
모두들 한마디씩 하면서 컵 안의 좆물 칵테일을 한꺼번에 마셨다. 나는 나의 좆물을 나누어 마시는 7공주와 진주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쇼파에 앉아 있었다. 좆물 칵테일을 모두 마시고 컵을 주방에 갖다놓은 진주가 유미를 보며 말했다.
" 유미야! 넌 네 아빠를 유혹해 본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니? 성공했어?"
" 네! 지난번에 양평 별장에 다녀온 다음에 바로 착수해서 지난주 일요일날 드디어 아빠의 좆을 먹었어요..."
" 그래 그럼 이전에는 유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진주가 유미에게 이야기 할 것을 권하자 유미가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107. 개통식 3(미나)
비디오가 끝나자 진주는 미나에게 말했다.
" 미나야! 이번엔 네 차례야.. 태근씨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하렴.."
그러자 미나가 내게로 오더니 바닥에 누워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말했다.
" 선생님! 제 보지구멍도 뚫어 주세요. 선생님의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아주세요."나는 그런 미나의 알몸을 보면서 다시 좆이 커짐을 느꼈다.
미나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어서 마치 어린아이의 보지를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어서 빠알간 속살이 하얀 피부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미나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입을 미나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털이 전혀 없어서인지 맨 보지의 감촉은 마치 키스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미나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렸다. 그리고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찝어 주었다. 그러자 미나의 몸이 바르르 떨리면서 보지구멍에서는 맑은 보지 물을 토해 내었다. 나는 그런 미나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먹었다.
그러는 동안 엎드려 있는 내 뒤로 효진이 다가오더니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는 나의 항문을 혀끝으로 콕콕 찌르면서 애무해 왔다. 나는 항문에 파고드는 효진의 혀를 느끼자 좆이 더욱 더 커짐을 느꼈다. 내가 뒤를 쳐다보자 효진의 뒤에는 수연이, 그리고 그 뒤에 유미, 애란이, 나연이, 보경이, 진주가 줄줄이 엎드려 앞사람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혀로 애무해 주고 있었다.
나는 상체를 약간 일으킨 다음 미나를 밑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내 좆을 미나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미나의 부드러운 보지 살이 벌어져 빨간 속살이 보였다. 나는 미나의 보지구멍 속에 서서히 좆 대가리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나의 보지구멍은 다른 소녀들의 보지구멍보다 더 작았다. 처음부터 좆 대가리조차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미나의 허리를 잡고 힘을 주어 엉덩이를 내렸다.
그러자 좆 대가리가 보지구멍 송에 약간 들어갔다. 미나는 입을 벌리고 눈을 찌푸리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그런 미나의 모습을 본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힘껏 엉덩이를 내리 누르자 좆 대가리가 좁디좁은 동굴 속으로 쑥 들어가는 느낌이 왔다.
" 악``~~~~너, 너무 커...아..아앙...나 나죽어,,,서..선생님 제발 ..아앙 살살 아악...."
미나는 보지구멍을 움츠리며 고통을 호소하였다. 나는 좆을 박는 것을 잠시 멈추고 미나가 긴장이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는 동안에도 내 좆은 끄떡거리며 커져만 갔다. 이윽고 미나는 고통이 사라지는지 서서히 보지구멍의 수축이 멈추었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좆을 박아나갔다. 보지구멍 속에 약간의 저항을 느낀 나는 그것이 처녀막임을 알고 갑자기 힘을 주어 처녀막을 찢고 좆을 박았다.
"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 아파 아파 아......"
다시 미나의 보지가 경련하면서 내 좆을 물어왔다.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로 고통에 떨고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가련해 보였지만 이제 중단하기에는 나의 흥분이 너무나 컸다. 나는 그대로 좆을 더욱 더 깊이 박았다.
" 아앗...아파,아아......아아아..아파, 그만.. 거기가...내...내 보지의 끝이야...아앙 제발, 제발 그만...아아,너무 좋아.....더 깊게, 더 더....... 아아아....아앙..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앙, 우우......."
미나는 좆이 처음 들어갈 때에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일단 좆이 완전히 박히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더욱 더 깊숙이 좆을 박아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나는 미나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자마자 깜짝 놀랐다. 미나의 보지구멍이 저절로 옴찔거리면서 내 좆을 빨아 당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나의 보지는 소위 긴자꾸였던 것이다. 역시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것부터가 특이했는데 보지구멍은 더욱 더 특별했던 것이다.
나는 갑자기 좆물이 터질 것만 같았다. 만약 먼저 두 번을 사정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좆물을 쌌을 지도 모를 정도였다. 가까스로 사정의 위함을 넘긴 나는 서서히 좆을 꺼내었다. 반쯤 꺼낸 나는 갑자기 장난스러운 생각이 들어 힘껏 좆을 쑤셔 박으며 입으로는 음탕한 말을 하였다.
" 헉 헉..헉... 좋아 좋아? 말해봐... 내 좆이 미나 보지구멍을 쑤셔주니 좋지?"
" 네.. 그래요 그래,,좀 더 아아 너무 좋아 그래 콱콱 학학 너무 ,,,나 나 죽을 것 같아 선생님 ...아.....아 이 미나를 죽여주세요, ..너무 좋아 아악 아앙..아아아앙 학학 ... 조금 만 더 조금 더 그래 ...아아앙.."
미나는 처음 보지구멍을 뚤리면서 바로 절정을 맛보는 것 같았다. 내 경험으로 이렇게 빨리 절정을 느끼는 처녀는 없었던 것 같았다.
나는 점점 더 좆을 박는 속도를 빨리 했다. 내 사타구니와 미나의 보지가 부딛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미나의 보지구멍에서는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생긴 출혈로 핏방울이 배어 나왔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 아아아...... 너무해요... 너무해요... 너무.. 좋아요...."
" 후...후...으음..미나..보지 정말 끝내주는구나....으으"
나는 힘껏 좆을 미나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으면서 미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미나의 유방은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아담했지만 아주 탄탄하게 탄력이 있었다. 그 유방 끝에는 조그마한 젖꼭지가 바싹 성을 내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바싹 웅크려 그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잘근잘근 씹어 주었다. 미나는 보지와 유방에서부터 피어나은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모르고 고개를 도리질하며 쾌락에 떨었다.
한편 내 뒤에서 항문을 핥고 있던 효진이는 내가 빨리 움직이자 이제는 혀끝을 동그랗게 말아 항문에 대고만 있었다. 그러자 내 움직임에 따라 효진의 혀끝이 내 항문을 콕콕 쑤시는 듯 했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효진이 힘이 드는지 옆에 있던 모형 좆을 집어들고는 입으로 한번 쪽 빨아 침을 뭍히고는 그것을 내 항문에 쑤셔 박기 시작했다. 나는 항문 속으로 파고드는 모형 좆 때문에 항문을 바싹 움츠리자 그 영향으로 좆이 더 부풀었다.
나는 미나의 좁은 보지구멍이 내 좆을 물어주는데다가 항문에 모형 좆이 박히자 좆과 항문에서 쾌감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항문에 바싹 힘을 주어 모형 좆을 물면서 좆을 힘차게 미나의 보지구멍에 박아 넣었다. 미나는 갑자기 더 커져버린 내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 깊숙이 쑤셔 박히는 바람에 신음소리를 한층 높게 내었다.
" 헉헉..헉헉...학..아..내 보지가 좋아하고 있어. 미나 보지가 선생님 좆을 좋아하고 있어.. 내 보지는.. 아흑.. 선생님 좆을 좋아해.. 선생님 좆..헉헉.. 단단하고.. 불쑥 솟은 선생님 좆이..헉헉..미나 보지구멍을 찌르고 있어....느낄 수 있어..헉..아흑..선생님 좆이 커져 가지고 미나 보지에 박고있어.. 하윽....억.. 내 보지..미나보지..헉헉..난 보지야.. 물을 질질 싸는 보지야..내 보진 백보지야..아윽..아음..헉..미나는 보지야..난 보지야..난 백 보지야.."
미나의 입에서는 자신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음탕한 말들이 줄줄 쏟아져 나왔다. 나는 그런 미나의 말을 들으며 더욱 더 흥분되었다. 미나는 내 움직임이 더 빨라지자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 흐흑..음..내 보지가 까지고 있어.. 선생님 좆이..마구 쑤시고 있어..느껴..아흑..선생님의 단단한 좆이 내..보지 벽을 때리고 있어..선생님은 좆이야... 미나는 헉..보지야.. 좆과 보지야.. 아흑.. 좆과.. 보지야.."
" 허..헉 미나야! 네 보지가 선생님 좆을 물고 있어... 쭉쭉 빨아들이는 것 같구나 ..정말 미나의 보지구멍은 나를 기쁘게 하고 있어..흐흑..음..내 좆이 미나보지를 좋아해.....내 좆이 미나 보지 끝에 닿은 것 같아.."
내가 미나의 귓가에 입김을 불어대며 좆을 박아대자 미나는 절정에 도달하는지 마구 몸을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 아아...좋아요...좋아요...더 좀 깊이 넣어 줘요. 마구 쑤셔 달라니까...아아아아.....아아앙......선생님........나와......터진다구요......아흐윽......."
갑자기 미나의 보지구멍이 무섭게 수축하더니 내 좆 끝으로 뜨거운 기운을 느꼈다. 아마 절정에 도달해서 보지 물을 싼 것 같았다. 나는 좆 끝에 느껴지는 미나의 보지 물을 느끼며 나 역시 터져 나오는 좆물을 힘차게 미나의 보지구멍 깊은 곳에 품어내었다.
한 번..두 번...세 번...
그러자 뜨거운 내 좆물 세례를 받은 미나의 몸이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까무러치는 것이었다. 나는 첫 경험에서 절정을 느끼며 까무러치는 미나를 보면서 미나의 보지가 특별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내가 사정을 끝내고 좆을 빼내자 효진이 얼른 컵을 미나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미나의 아랫배를 누르자 미나의 보지구멍에서는 하얀 좆물과 보지 물이 섞인 씹물이 주르르 흘러나와 컵 안에 가득 찼다. 그러자 효진이 혀를 내밀어 미나의 보지를 쓰윽 핥아준 다음 부엌으로 가서 콜라와 씹물을 섞어 칵테일을 만들었다. 여덟개의 컵에 반쯤 담긴 칵테일을 쟁반에 받쳐들고 온 효진이 모두에게 한 컵씩 나누어주었다. 다시 정신을 차린 미나까지 컵을 들자 효진이 컵을 높이 들고 건배를 외쳤다.
" 자! 우리의 구멍동서인 태근 오빠의 정력을 위하여!"
" 태근오빠의 좆을 위하여"
" 태근오빠의 좆물을 받기 위하여"
모두들 한마디씩 하면서 컵 안의 좆물 칵테일을 한꺼번에 마셨다. 나는 나의 좆물을 나누어 마시는 7공주와 진주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쇼파에 앉아 있었다. 좆물 칵테일을 모두 마시고 컵을 주방에 갖다놓은 진주가 유미를 보며 말했다.
" 유미야! 넌 네 아빠를 유혹해 본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니? 성공했어?"
" 네! 지난번에 양평 별장에 다녀온 다음에 바로 착수해서 지난주 일요일날 드디어 아빠의 좆을 먹었어요..."
" 그래 그럼 이전에는 유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진주가 유미에게 이야기 할 것을 권하자 유미가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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