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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 여비서 채용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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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회 작성일 23-12-12 11: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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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대로 젖어버린 보짓물 흥건한 개보지에 손을 넣는다..



보지속을 가득채운 보짓물은 손을 넣자 터지듯이 밀려나온다.

강둑이 터지듯 보짓물을 흘려내려 개보지 주변을 적시며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난 니년 몸에 손하나 대지 않았는데 보지는 왜 이 모양이지?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것을 보니 타고난 암캐년인가?

부끄러워 미칠지경일텐데 그 순간에도 보짓물이 나올 여유가 있었나보군.

금새 내 손가락은 보짓물로 축축해졌다.

보짓물이 잔뜩 묻은 오른손을 엉덩이에 닦는다.



평소에도 이렇게 보짓물 질질 흘리고 다니는 년인가?

아..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이 모양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죽을 지경인데 저도 모르게 막 흘러서요...

주인님, 저 원래 이런 아이는 아니였습니다.



그래? 그럼 지금부터 이런 년으로 살게 될거야. 알겠니? 씨발년아.

네. 주인님.



보지를 활짝 재껴서 보짓살을 살핀다.

선홍빛 보짓살에 흥건한 보짓물이 번들거린다.

어린 계집아이의 보지처럼..25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보지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한다.

보짓물이 줄줄 흐르면 쭉쭉 소리를 낸다.



씨발년아 몽뚱아리 움직이지 말구 가만히 있어.

네. 주인님.



보지 많이 사용하지 않았구나?

네. 주인님.



검지 손가락을 넣어 개보지 사이즈를 측정한다.

미끌한 보짓물 덕에 부드럽게 들어간다.

섹스를 많이한 보지가 아니라 그런지 검지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꽉차는 느낌이다.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어 본다.



암캐년의 엉덩이가 씰룩거린다.

볼륨업되어 있는 엉덩이에 탄력까지 좋으니 지금 당장이라도 스팽을 하고 싶어 미칠지경이다.

이런 엉덩이는 핸드스팽에 손맛이 무척 좋다.

손에 감기는 맛이 제격이라고 할까나.



어디 우리 개보지년 신음소리 한번 들어볼까?

손가락으로 보지벽을 긁어준다...개보지를 휘휘 저어주면서..

흐흐흑..아...아....주인님....아악...



씨발년 더 걸레같이 못하지?

아....아....하아...하아악....아앙앙...엄마.....흐흑...



작은 자극에도 이년의 보짓물은 넘쳐나고 있다.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흐르는 보짓물은 무릎에 닿기 직전이니까.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서 암캐년 입으로 가져갔다.

난생 처음으로 지 보짓물을 먹어보는 것일게다.

입 앞에 손가락을 갔다대니 머뭇거린다.



빨아. 걸레야.

머뭇거린다.



머리끄댕이를 뒤로 잡아채서고 싸대기를 한대 날린다.

찰싹~



내말이 말같지 않아? 씨발년아.

아..아닙니다. 주인님.



입벌려 씨발년. 혀 내밀어.

혀가 상당히 길었다...씨발년 혀가 길어 오럴도 잘하겠네..그치? 썅년아.

벌린 입으로 손가락을 쑤셔 박는다.



빨아 씨발년아.

눈을 찌뿌리면서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을 빤다.

보짓물과 침이 섞여 입안이 침으로 가득하다.



휘어잡고 있는 머리채를 좌우로 흔든다.

이제야 좀 암캐다워지는군. ㅎㅎ



그럼 이제 우리 개보지 오랄 실력한번 볼까.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 자지를 꺼낸다.



쇼파에 앉는다.

씨발년 이리와서 무릎꿇어.

네. 주인님.



내 다리 사이로 무릎꿇고 고개를 떨구고 있는 권유경.

하얗고 고운 피부, 팔다리는 가는데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제대로 건진것 같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



네. 주인님.

내 자지로 머리를 뭍는다.

점점 좃이 커져온다. 이년 입속에서 좃이 점점 커져온다.

오랄 실력은 형편없다. 씨발년 이정도 밖에 못해.



머리채를 잡아서 앞뒤로 흔들어댄다.

쯔읍.....하악....하아....하악....



한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한손으론 젖탱이를 만진다.

좃을 빨고 있기에 상체가 약간 숙여져서 젖탱이 만지기가 훨씬 수월하다.

나는 젖가슴을 만질때 애무,터치가 아니라 터질듯할 정도로 강하게 잡아채는 형태를 좋아한다.

가슴이 아닌 젖으로 인식하게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젖꼭지를 살짝 꼬집는다.

처음에는 조금만 꼬집어도 아파한다. 이년도 아픈듯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댄다.

이럴땐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튕겨주는게 좋다.

아픔은 덜하지만 찌릿한 맛을 더 있기 때문이다.

몇번만 튕겨주면 젖꼭지는 금새 딱딱해진다.



이제 이년 입에서도 비음이 섞여 나오기 시작한다.

머리채를 휘어잡고 앞뒤, 좌우로 흔들어 대니 입속에 좃은 터질듯하다.

좆을 기도에 닿을 정도로 밀어넣는다.



쾍쾍된다...기도가 막혀서 숨을 쉬기 곤란할것이다.

입에서 좆을 빼고 얼굴을 쳐다본다..

상기된 얼굴, 충혈된 눈, 입가에는 침범벅이다.



좆으로 벌려진 입을 좌우로 때린다.

볼기짝, 코, 눈까지...



일어서서 다리 벌려.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지를 확인한다.

좃을 빠는 동안 보짓물은 흥건하게 고여있다.

보짓물을 긁어낸 후 보지를 활짝 벌려 핸드스팽을 한다.



이러고 나면 보짓물이 금새 말라든다.

이제 니년이 스팽을 좋아하는지 테스트 할거야?

네. 주인님.



지금 개보지 벌려서 만져봐.

네. 주인님.



보짓물이 많이 없어졌지?

네. 주인님.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기본자세 취해.

네. 주인님.



가볍게 오른쪽 엉덩이를 때린다.

찰~싹.



맞을 때 마다 멍멍이라고 해. 씨발년아.

찰~싹..머..엉.



더 맞으면 제대로 하겠지.

점점 강도를 쌔게 때린다.



찰~싹. 머엉, 찰~싹. 멍....

씨발년아 멍멍이라고 했을텐데...



찰싹. 멍..멍...찰싹..멍..멍.

그렇지 씨발년.



양쪽 엉덩이에 20대씩 스팽을 했다.

금새 벌겋게 달아올랐다. 고운피부라 멍도 잘들게 생겼다.



그 자세에서 개보지를 활짝 벌려서 보짓물을 체크한다.

역시나 흥건하게 젖어있다.

야~~ 개보지.

네. 주인님



니년 손으로 개보지 체크하고 대답해.

엉덩이 맞기전보다 많이 젖어있습니다.



그게 너야..맞으면 보짓물 질질 싸대는.

인정하니?



네....에..주인님.



내려와 바닥에 무릎꿇어.

네. 주인님.



여기까지 심층면접은 끝이났다.

면접 받은 기분은 어때?



처음 주인님 앞에서 옷벗는 순간에 무척 겁이 나고 떨렸습니다.

그런데, 주인님을 믿고 해보고 싶었습니다.

주인님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고 사람이 아닌 암캐취급을 당하는 것이 이상했지만

조금씩 주인님의 명령이 익숙해지니 흥분되고 짜릿하고 그랬습니다.



면접 결과가 궁금하니?

네..주인님.



니년의 다짐을 듣고 싶은데.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주인님께서 받아만 주신다면 주인님 명령에 따라 복종하면서

주인님 곁에 있고 싶습니다.



유경이년 젖가슴을 후려치며 합격!! 낼부터 출근해.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유경이년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낼 10시까지 1층 로비에서 기다려.

1분 늦을때 마다 개보지 스팽 10대씩이니 늦지 말고.



출근 복장은 항상 단정할 것. 바지는 불가.

사무실에서 입을 옷은 낼 몇벌 사줄것이고.

컴퓨터는 남는거 니가 사용하면 되고.

앞으로는 허락없이 자위는 금지한다.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니년 이름을 지어줘야겠는데. 원하는 이름있니?

없습니다. 주인님께서 지어주십시요.



음...암캐니깐 성은 개...이름은 나리.

나리 이쁜 이름이지 않니?

개.나.리



네 이뻐요...감사합니다.

그럼 주인님께 인사한번 해봐.



큰절 하면서 미천한 나리 암캐년 주인님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늦었으니 선릉까지 태워주지.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시끄러.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원피스만 입고 속옷은 핸드백에 넣어.

네. 주인님.



분당-수서간 도로에서 분당-내곡간 도로를 타려고 좌회전 신호를 받고 있는중.



나리 개보지와 젖가슴을 만지면서 운전한다.



나리야.

네. 주인님.



치마 올려서 개보지가 훤히 보이게 한다.

늦은 밤이라 옆차들은 보이지 않는다. 썬팅까지 되어있으니 밖에서 보이진 않지만

정작 차안에 있는 나리년은 밖에서 보이지 않을까 좌우를 열심히 살핀다.



괜찮아..밖에서 보이지도 않아.

네. 주인님.



원피스 뒤에 지퍼를 내려 가슴도 잘 보이게 한다.

원피스는 배꼽부분만을 살짝 가릴뿐 옷의 역할은 전혀 못하는 천 조각일 뿐이다.



도로의 주황색 가로등 불빛에 따라 나리년의 개보지, 젖가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나리야. 어제를 뒤로 제껴.

네 주인님.



부끄러운지 눈을 질끈 감고 있다.

후후..그럴테지..씨발년.



어느덧 매봉터널을 지나 서울로 들어왔다.

옷 제대로 입어. 의자 원위치하고

네. 주인님.



주인님 여기서 우회전 하시면 됩니다.

그래..



저 앞에서 유턴해주시면 됩니다.

도곡 렉슬...



렉슬이니?

네. 주인님.



그럼 오늘 힘들었을텐데 푹 쉬고 낼 보자.

네. 주인님.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조심하시구요. 내일 회사에서 뵙겠습니다.

그래. 들어가렴.



나리를 내려주고 분당-내곡간 도로를 타고 담배 한개피를 문다.



휴~~

이제 시작인가??



.............................................................................................



플을 할때는 30분도 안걸리는데 정작 글로 옮기니 어렵네요.

항상 부족하니깐 이해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7편까지는 경험담위주로 진행될 듯 합니다.



암캐 개나리 소개. (권유경)



25. 167 . 52 33/25/33



한양대 음대 / 피아노 전공.



실제 채팅에서 만난 여인이였으며, 서구적 이미지, 양재역 근처 삼성아파트에 살았었고.



본명은 우리나라 남자 농구선수와 동일함.



* 추천해주신 닉넴을 사용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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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소재 있는 분은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추천73 비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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