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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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 줄까?" 민호는 짖굿게 말하였다.
"민호 마음대로." 선영은 떨면서 말하였다.
"반말하지마. 이제부터 나는 너의 주인이고 넌 나의 소유물이야. 나의 노예야. 알았어 너는 나의 노예야."
선영은 민호의 노예라는 말에 "O"의 삶 안으로 들어가고있는 자신을 볼 수있었다.
"왜 대답이없어 ?" 민호가 다긋치자 선영은 떨면서 말하였다.
"예 … 주인님."
"내 노예가 된 기념으로 너의 보지를 만져주지. 다리를 벌려. 주인님이 노예 보지를 만지게."
선영은 최면에 걸린 듯 순종하면서 다리를 조금 벌렸다. 선영이 다리를 벌리자 민호는 허벅지에서 조금식 선영의 계곡으로 손을 움직였다. 민호의 손가락이 선영의 보지를 만질 때는 이미 선영의 계곡은 홍수가 난 듯 흥분의 액이 가득 고여있었다.
"흡뻑 젖어있군. 역시 음탕한 년이야."
선영은 민호의 굴욕적인 발언에 화를 내기는커녕 부끄러움만 더욱 커져 갔고 그 수치심은 더욱 흥분으로 몰아갔다.
"죄송해요…. 주인님." 선영은 자진하여 민호의 노예임을 암시하였다.
"내 노예가 어떤지 한번 신체 검사해 보자. 소파에 팔로 기대고 소파위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너의 뒷 모습을 다 보여봐."
선영은 민호의 명령대로 손을 소파에 대고 무릎으로 지탱하며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올렸다.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 올리자 선영의 계곡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검은 수풀사이에 핑크 빛 조개 살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선영은 자신의 치부를 동생 친구에게 훤하게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참을 수 없는 수치감을 느꼈고 그 수치감은 그녀를 더욱 무력해지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민호는 선영이 선경보다 더욱 철저한 매져키니스트임을 알았다.
" 선영이 한번 엉덩이로 어의 이름을 써봐."
"너의 보지와 똥 구멍이 잘 안보여. 너의 손으로 열어서 주인님에게 공개해야지."
보지와 똥 구멍 … 선영은 아는 단어였으나 한번도 귀로 들어본 단어가 아니였다. 민호의 저속한 말은 더욱 선영을 철저한 노예로 만들었다. 선영은 얼굴을 소파에 지탱하고 파르르 떨면서 두 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가 두 손으로 그녀의 치부와 항문을 열어 민호 앞에 공개하였다.
"저를 .. 저를 다 보세요. 주인님.." 선영은 민호가 거의 못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말 하였다.
민호는 선영이 직접 벌린 선영의 계곡과 항문을 가까이 가서 보았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선영의 계곡사이에다 집어 넣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선영의 계곡은 저항감 없이 민호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민호는 부드럽게 선영의 보지를 만진 이후 손가락을 항문에다 가지고 갔다.
"이 항문에 조만간 나의 성기를 박아줄 께." 선영은 항문에다 성기를 넌다는 민호의 말에 더욱 강한 흥분감을 느겼다.
"넌 창피하지도 않니?"
민호는 더욱 선영의 수치감을 건딜였다.
"아… 아.. 창피해.요.. 주인님."
" 아니… 너의 몸돠 마음은 내 거야.언 나의 소유물이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도구야. 내 애완 동물 장난감이야."
민호는 선영의 옆에 앉아 손으로 선영의 가슴과 치부 항문을 애무하면서 말하였다.
"네.. 네 주인님….저는 당신 것이예요."
선영은 분위기에 고조되어 말하였다.
"너의 입. 보지 그리고 항문은 너의 진짜 주인님인 내 자지가 들어가는 곳이야. 알지."
"네.. 주인님.. 나의 주인님."
"자.. 이제 내 혁대를 풀러 봐."
선영은 민호의 발이 끝나자마자 소파에서 내려서 민호의 혁대를 푸르고 바지 단추를 열라고하였다. 그러나 민호는 선영의 손을 저지하였다.
"혁대를 풀어 단추 말고… 건방진 년. 너의 건방기를 단단히 고쳐주지. 혁대를 바지에서 빼."
"네." 대답과 함께 선영은 민호의 혁대를 바지에서 빼서 민호에게 주었다.
"자 아까처럼 소파에 기대."
선영은 아까의 자세를 취하였다.
"자 이제부터 네 노예식과 너의 건방기를 경고하는 의미로 너를 이 혁대로 3대를 때리겠다. 소리를 지르거나 거부하면 더욱 벌이 커지니까 주의해."
선영은 민호가 자신을 때린다는 말에 놀랍고 흡분되었다. 자신이 "O"가 되었을 때 자위하면서 항상 상상은 채찍으로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맞이하였었다.
"자 소리를 지르면 골난하니까 너의 팬티를 입에 집어 넣."
민호는 선영에게 팬티를 건네 주었다. 선영은 자신의 팬티를 입에 물고 아픔을 맞이하고있었다. 첫번째 혁대가 선영의 곱고 연약한 살을 강하게 때리고 지나갔다. 상상보다 훨씬 강한 아픔이었다. 선영은 자신의 팬티를 입으로 꼭 물고 비명을 참았다. 두 번째 체찍이 선영의 엉덩이를 강타하였다. 더욱 강한 채찍이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아픔이었다. 선영은 참을 수 없자 "악" 하고 소리를 내고 민호의 발 아래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손을 빌었다.
"잘못했어요…. 주인님.. 잘못했어요. 다신 않그럴태니까… 용서해 주세요."
" 용서 .. 나는 한번 내린 벌은 무슨 일이있어도 행해야 해. 다시 빨리 올라가. 더 맞기전에."
선영은 흐느끼면서 소파로 다시 올라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이제 민호는 채찍을 때리는 즐거움을 아는 새디스티가 되어있었다. 선경을 처움 때린 이후 민호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선경의 엉덩이와 등을 혁대로 때렸다. 선경도 매에 길들어져서 민호의 취미를 잘 부응시켰다. 이번엔 더욱 아름답고 성숙한 그녀의 언니를 훈련 시킬 때였다.
민호는 선영의 애원을 고려한 듯 더욱 강하게 세 번째의 채찍을 휘둘렀다.
선영은 팬티를 입으로 꼭 깨물고 고통을 참았다.
"자 이제 주인님게 고맙다고 하고 보답을 해야지. 이리 와서 너가 기다리던 내 성기를 꺼내."
민호는 말 과 함께 소파에 앉았다.
민호가 낮아 선영은 민호의 딱딱해진 성기를 지퍼를 내리고 꺼냈다.
" 자 이제 한번 빨아봐. 입으로 공경해봐."
선영은 민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하고 빨기 시작하였다. 선영은 한번도 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 다만 상상 속에서 수백번도 넘게 무수한 남자의 성기에다가 해보았다.
민호는 선경에 비하여 아주 서투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많이 단련된 선경이 해주는 팔라치오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다만 흉내만 내고있음을 알았다.
"아주 서툴군… 훈련이 많이 필요해. 한번 최선을 다해서 강하게 빨아봐."
선영은 민호의 요구대로 조금 더 강하게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의 성기를 강하게 빨데 선영은 민호의 성기에서 짭짜란 물기가 젖어 선영의 입안으로 들어오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무슨 최면에 걸린 것인지 모르지만 최고의 명문대의 법대생 그리고 캠퍼스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의 미모의 선영이는 동생 친구의 성기를 입에 물고 개처럼 웅쿠리고 앉아 민호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있었다.
"선영아 내 자지 맛이 어때?"
"맛있어요."
선영은 민호의 성기를 빠는 것을 중단하고 민호를 쳐다 보며 말하였다. 선영은 말을 하고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가볍게 민호의 성기에 입을 맞춘 후 다시 민호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눈 앞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지퍼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 입안 한 가득히 자신의 성기를 넣고있는 청순하게 생긴 미오의 여인이 있었다.
눈을 반을 감고 자신의 성기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 하는 자태도 아름다웠고 긴 머리에 가냘퍼 보이는 어께 그리고 미끈한 허리도 아름다워 보였다. 민호는 갑자기 선영의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 알맞게 튀어나온 갓ㅁ 그리고 가슴 중간에있는 앵두와 같은 선영의 유두를 만지고 빨고 싶었다. 민호가 선영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선영의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돌리자 선영은 더욱 흥분속으로 몰려 들어갔다. 그럴수록 선영은 민호의 선경을 더욱 열심히 빨았다.
민호는 갑자기 사정하고 싶은 느낌을 받았다. 이대로 몇 초만 있으면 선영의 입 안에다 사정할 것 같았다. 사정하면 과연 선영이가 선경과 같이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마실지 궁금해졌다. 그러나 민호는 사정을 참기로 하였다. 선영과의 유희를 조금 더 즐기고 싶었다.
"그만 빨아. 나중에 더 빨게 해줄게."
민호는 머리채를 뒤로 잡아 끌며 말하였다.
"이리 와. 내 옆에 앉아."
선영이 민호 옆에 앉아 민호는 갑자기 선영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선영은 처움 당황하였으나 민호의 혀를 같이 열심히 빨았다. 민호는 자신의 성기 냄새와 맛이 선영의 입안에 가득 뭍어 있음을 알았다. 민호는 선영의 혀를 빨면서 손으로 선영의 가슴과 계곡을 만졌다. 이미 선영의 계곡에는 많은 물이 고여있었다. 민호가 선영의 은밀한 곳을 만지자 선영은 주체 못하고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민호는 이제 삽입을해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너 몇 남자와 자 봤어 ?"
민호의 질문에 선영은 당황하였다. 자신이 숫처녀라는 것을 말할 수 없었다. 말해도 믿지를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 민호가 처움이야… "
민호는 당황하였다. 선영이 보여준 행동으로는 숫처녀라고 믿어지 않았다.
"그건 한번 집어 넣 보면 알지. 어디서 할까…? 그래 그래도 너의 방이 좋겠다."
민호는 선영을 침대 위에서 손과 무릎으로 지탱하며 눕게하였다. 거실에서 줄곧 만지고 봤던 선영의 몸매였으나 민호는 다시한번 선영의 몸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 미완성된 선경의 몸매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민호의 손은 선영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이쁜 엉덩이야." 민호는 선영의 엉덩이를 톡톡 치며 말하였다.
"민호 마음대로." 선영은 떨면서 말하였다.
"반말하지마. 이제부터 나는 너의 주인이고 넌 나의 소유물이야. 나의 노예야. 알았어 너는 나의 노예야."
선영은 민호의 노예라는 말에 "O"의 삶 안으로 들어가고있는 자신을 볼 수있었다.
"왜 대답이없어 ?" 민호가 다긋치자 선영은 떨면서 말하였다.
"예 … 주인님."
"내 노예가 된 기념으로 너의 보지를 만져주지. 다리를 벌려. 주인님이 노예 보지를 만지게."
선영은 최면에 걸린 듯 순종하면서 다리를 조금 벌렸다. 선영이 다리를 벌리자 민호는 허벅지에서 조금식 선영의 계곡으로 손을 움직였다. 민호의 손가락이 선영의 보지를 만질 때는 이미 선영의 계곡은 홍수가 난 듯 흥분의 액이 가득 고여있었다.
"흡뻑 젖어있군. 역시 음탕한 년이야."
선영은 민호의 굴욕적인 발언에 화를 내기는커녕 부끄러움만 더욱 커져 갔고 그 수치심은 더욱 흥분으로 몰아갔다.
"죄송해요…. 주인님." 선영은 자진하여 민호의 노예임을 암시하였다.
"내 노예가 어떤지 한번 신체 검사해 보자. 소파에 팔로 기대고 소파위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너의 뒷 모습을 다 보여봐."
선영은 민호의 명령대로 손을 소파에 대고 무릎으로 지탱하며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올렸다.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 올리자 선영의 계곡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검은 수풀사이에 핑크 빛 조개 살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선영은 자신의 치부를 동생 친구에게 훤하게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참을 수 없는 수치감을 느꼈고 그 수치감은 그녀를 더욱 무력해지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민호는 선영이 선경보다 더욱 철저한 매져키니스트임을 알았다.
" 선영이 한번 엉덩이로 어의 이름을 써봐."
"너의 보지와 똥 구멍이 잘 안보여. 너의 손으로 열어서 주인님에게 공개해야지."
보지와 똥 구멍 … 선영은 아는 단어였으나 한번도 귀로 들어본 단어가 아니였다. 민호의 저속한 말은 더욱 선영을 철저한 노예로 만들었다. 선영은 얼굴을 소파에 지탱하고 파르르 떨면서 두 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가 두 손으로 그녀의 치부와 항문을 열어 민호 앞에 공개하였다.
"저를 .. 저를 다 보세요. 주인님.." 선영은 민호가 거의 못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말 하였다.
민호는 선영이 직접 벌린 선영의 계곡과 항문을 가까이 가서 보았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선영의 계곡사이에다 집어 넣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선영의 계곡은 저항감 없이 민호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민호는 부드럽게 선영의 보지를 만진 이후 손가락을 항문에다 가지고 갔다.
"이 항문에 조만간 나의 성기를 박아줄 께." 선영은 항문에다 성기를 넌다는 민호의 말에 더욱 강한 흥분감을 느겼다.
"넌 창피하지도 않니?"
민호는 더욱 선영의 수치감을 건딜였다.
"아… 아.. 창피해.요.. 주인님."
" 아니… 너의 몸돠 마음은 내 거야.언 나의 소유물이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도구야. 내 애완 동물 장난감이야."
민호는 선영의 옆에 앉아 손으로 선영의 가슴과 치부 항문을 애무하면서 말하였다.
"네.. 네 주인님….저는 당신 것이예요."
선영은 분위기에 고조되어 말하였다.
"너의 입. 보지 그리고 항문은 너의 진짜 주인님인 내 자지가 들어가는 곳이야. 알지."
"네.. 주인님.. 나의 주인님."
"자.. 이제 내 혁대를 풀러 봐."
선영은 민호의 발이 끝나자마자 소파에서 내려서 민호의 혁대를 푸르고 바지 단추를 열라고하였다. 그러나 민호는 선영의 손을 저지하였다.
"혁대를 풀어 단추 말고… 건방진 년. 너의 건방기를 단단히 고쳐주지. 혁대를 바지에서 빼."
"네." 대답과 함께 선영은 민호의 혁대를 바지에서 빼서 민호에게 주었다.
"자 아까처럼 소파에 기대."
선영은 아까의 자세를 취하였다.
"자 이제부터 네 노예식과 너의 건방기를 경고하는 의미로 너를 이 혁대로 3대를 때리겠다. 소리를 지르거나 거부하면 더욱 벌이 커지니까 주의해."
선영은 민호가 자신을 때린다는 말에 놀랍고 흡분되었다. 자신이 "O"가 되었을 때 자위하면서 항상 상상은 채찍으로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맞이하였었다.
"자 소리를 지르면 골난하니까 너의 팬티를 입에 집어 넣."
민호는 선영에게 팬티를 건네 주었다. 선영은 자신의 팬티를 입에 물고 아픔을 맞이하고있었다. 첫번째 혁대가 선영의 곱고 연약한 살을 강하게 때리고 지나갔다. 상상보다 훨씬 강한 아픔이었다. 선영은 자신의 팬티를 입으로 꼭 물고 비명을 참았다. 두 번째 체찍이 선영의 엉덩이를 강타하였다. 더욱 강한 채찍이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아픔이었다. 선영은 참을 수 없자 "악" 하고 소리를 내고 민호의 발 아래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손을 빌었다.
"잘못했어요…. 주인님.. 잘못했어요. 다신 않그럴태니까… 용서해 주세요."
" 용서 .. 나는 한번 내린 벌은 무슨 일이있어도 행해야 해. 다시 빨리 올라가. 더 맞기전에."
선영은 흐느끼면서 소파로 다시 올라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이제 민호는 채찍을 때리는 즐거움을 아는 새디스티가 되어있었다. 선경을 처움 때린 이후 민호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선경의 엉덩이와 등을 혁대로 때렸다. 선경도 매에 길들어져서 민호의 취미를 잘 부응시켰다. 이번엔 더욱 아름답고 성숙한 그녀의 언니를 훈련 시킬 때였다.
민호는 선영의 애원을 고려한 듯 더욱 강하게 세 번째의 채찍을 휘둘렀다.
선영은 팬티를 입으로 꼭 깨물고 고통을 참았다.
"자 이제 주인님게 고맙다고 하고 보답을 해야지. 이리 와서 너가 기다리던 내 성기를 꺼내."
민호는 말 과 함께 소파에 앉았다.
민호가 낮아 선영은 민호의 딱딱해진 성기를 지퍼를 내리고 꺼냈다.
" 자 이제 한번 빨아봐. 입으로 공경해봐."
선영은 민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하고 빨기 시작하였다. 선영은 한번도 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 다만 상상 속에서 수백번도 넘게 무수한 남자의 성기에다가 해보았다.
민호는 선경에 비하여 아주 서투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많이 단련된 선경이 해주는 팔라치오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다만 흉내만 내고있음을 알았다.
"아주 서툴군… 훈련이 많이 필요해. 한번 최선을 다해서 강하게 빨아봐."
선영은 민호의 요구대로 조금 더 강하게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의 성기를 강하게 빨데 선영은 민호의 성기에서 짭짜란 물기가 젖어 선영의 입안으로 들어오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무슨 최면에 걸린 것인지 모르지만 최고의 명문대의 법대생 그리고 캠퍼스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의 미모의 선영이는 동생 친구의 성기를 입에 물고 개처럼 웅쿠리고 앉아 민호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있었다.
"선영아 내 자지 맛이 어때?"
"맛있어요."
선영은 민호의 성기를 빠는 것을 중단하고 민호를 쳐다 보며 말하였다. 선영은 말을 하고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가볍게 민호의 성기에 입을 맞춘 후 다시 민호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눈 앞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지퍼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 입안 한 가득히 자신의 성기를 넣고있는 청순하게 생긴 미오의 여인이 있었다.
눈을 반을 감고 자신의 성기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 하는 자태도 아름다웠고 긴 머리에 가냘퍼 보이는 어께 그리고 미끈한 허리도 아름다워 보였다. 민호는 갑자기 선영의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 알맞게 튀어나온 갓ㅁ 그리고 가슴 중간에있는 앵두와 같은 선영의 유두를 만지고 빨고 싶었다. 민호가 선영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선영의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돌리자 선영은 더욱 흥분속으로 몰려 들어갔다. 그럴수록 선영은 민호의 선경을 더욱 열심히 빨았다.
민호는 갑자기 사정하고 싶은 느낌을 받았다. 이대로 몇 초만 있으면 선영의 입 안에다 사정할 것 같았다. 사정하면 과연 선영이가 선경과 같이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마실지 궁금해졌다. 그러나 민호는 사정을 참기로 하였다. 선영과의 유희를 조금 더 즐기고 싶었다.
"그만 빨아. 나중에 더 빨게 해줄게."
민호는 머리채를 뒤로 잡아 끌며 말하였다.
"이리 와. 내 옆에 앉아."
선영이 민호 옆에 앉아 민호는 갑자기 선영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선영은 처움 당황하였으나 민호의 혀를 같이 열심히 빨았다. 민호는 자신의 성기 냄새와 맛이 선영의 입안에 가득 뭍어 있음을 알았다. 민호는 선영의 혀를 빨면서 손으로 선영의 가슴과 계곡을 만졌다. 이미 선영의 계곡에는 많은 물이 고여있었다. 민호가 선영의 은밀한 곳을 만지자 선영은 주체 못하고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민호는 이제 삽입을해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너 몇 남자와 자 봤어 ?"
민호의 질문에 선영은 당황하였다. 자신이 숫처녀라는 것을 말할 수 없었다. 말해도 믿지를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 민호가 처움이야… "
민호는 당황하였다. 선영이 보여준 행동으로는 숫처녀라고 믿어지 않았다.
"그건 한번 집어 넣 보면 알지. 어디서 할까…? 그래 그래도 너의 방이 좋겠다."
민호는 선영을 침대 위에서 손과 무릎으로 지탱하며 눕게하였다. 거실에서 줄곧 만지고 봤던 선영의 몸매였으나 민호는 다시한번 선영의 몸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 미완성된 선경의 몸매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민호의 손은 선영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이쁜 엉덩이야." 민호는 선영의 엉덩이를 톡톡 치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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