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생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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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양한 사생활
작가 : 사이버펜
지금까지의 내용
1.롭과 그의 여동생 로네트
(내용 : 학교에서 돌아온 여동생 로네트와의 다급한 섹스)
2.부모님의 등장
(내용 : 자신의 아들과 딸과의 섹스에 부모가 합류하여 즐김)
3.롭의 짖굳은 장난
(내용 : 잠자는 로네트에게 몰래 사정을 하는 롭)
4.롭의 애인 로라
(내용 : 롭과 그의 애인인 로라와 산골짜기 물속에서의 섹스)
5.로네트의 자위
(내용 : 야설을 듣으며 자위하는 로네트)
6.엘렌의 사생활
(롭의 이웃집 여자 엘렌과 그의 개 슈가와의 섹스)
7.미첼의 방문
(엘렌과 슈가와의 섹스에 합류하여 같이 즐기는 미첼)
8.로네트의 범인 찾기
(내용 : 자신의 몸에 장난을 친 범인 찾기위해서 오랄 섹스를 함)
9.롭의 호기심
(내용 : 이웃집 여자 엘렌에 대한 호기심과 그에 대한 계획)
10.목욕탕에서
(내용 : 대청소 후 목욕탕에서 엄마인 수잔, 로네트, 롭과의 섹스)
♣♣♣♣♣♣♣♣♣♣♣ 시작 ♣♣♣♣♣♣♣♣♣♣♣
11.롭의 친구 빌리
롭은 빌리와 만나기로 하였기에 시간을 맞춰 집에서 나왔다.
그는 대개 근거리는 그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녔지만 오늘은 빌리에게서 도촬 장비를 빌려와야 하기에 엄마의 차를 몰고나왔다.
빌리는 그의 집에서 차로 30여분를 달려가야 하는 곳에 있었고, 그는 아파트를 세내어 혼자 살고 있었다.
그는 독립심이 강했는지 어쨌는지 일찌감치 집에서 나와 독립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롭보다 두살이 많은 18살이었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그들은 벌써 3년째 사귀어오던 친한 친구였다.
롭은 빌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가 섹스에 일찌 눈을 뜨게된 것도 따지고보면 빌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었다.
빌리는 롭이 13살이었을 때 그에게 여자를 구해주었고, 그는 그 여자에게 동정을 받쳤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롭의 여자친구였다는 것을 알게되어 그에게 고마운 감정이 많이 늦끼게 되었다.
그 후로도 롭은 그녀와 여러차례 섹스를 가졌지만 빌리와 그녀가 헤어지는 바람에 그와도 결별을 하게되었다.
그녀는 그후에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버렸기에 그 후의 소식을 알지못했다.
롭은 거의 1년 동안 그녀에게서 섹스를 배웠고, 물론 빌리도 포함해서 셋이서 즐기기도 했다.
롭은 약속시간에 맞춰 빌리가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주차장에는 빌리가 타고다니는 멋진 모터사이클이 보였다.
HONDA CBR900RR이 그가 타고 다니는 애마였다.
사실 롭과 빌리는 모터사이클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모터싸이클을 좋아하는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기에 둘은 금방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그들은 한달에 한번은 긴 투어링을 떠났고, 나중에 그것은 둘만의 멋진 추억으로 남았다.
요즘은 같이 투어링을 하기는 어려웠지만 시간만 주어진다면 그둘은 언제든지 곧 떠날 것이다.
"딩동딩동."
"누구? 롭이야?"
문안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래, 나야."
이윽고 문이 열리자 정다운 얼굴이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야, 롭, 못보던 사이에 많이 컸구나..흐흐."
거의 한달만에 얼굴을 보게된 빌리는 그의 키가 조금 더 커진 것을 느꼈는지 호들갑을 떨었다.
사실 롭이 그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장 속도가 빨라서그런지 이제는 그보다 키도 더 크고 몸무게도 더 나가는 것이었다.
롭은 그의 아파트를 한번 둘러보고 거실 소파에 앉잤다.
빌리의 집은 예전에 그가 방문을 했을 때보다 크게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다만 그의 침실방 한쪽 벽에 커다란 모니터가 설치되어있는 것이 달랐다면 달랐다.
롭에게 마실것을 건네주며 빌리가 그의 옆자리에 앉잤다.
"그래, 옆집 여자가 그렇게 네 속을 태우냐?"
"그녀는 죽여주는 몸매를 가졌어. 혼자사는데 개를 한마리 기르고 있어. 내 생각에는 그녀와 개 사이에 무엇인가 일이 있는것
같아."
"네 이야기는 혼자사는 그 여자가 개하고 섹스를 즐긴다? 가능한 일이지."
그는 긍정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 역시 여자와 개가 하는 비디오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잠시 그가 자리를 비우더니 커다랗고 튼튼해 보이는 가방을 하나 가지고와서 그것을 열었다.
그 가방안에는 롭이 원하던 물건들이 있었다.
"손님이 수리를 하라고 맡긴 물건이지. 다 고쳤지만 찾아갈 생각을 안하더라구. 무슨 일이 있는 것같아. 그에게서 연락이 올 때까지
네가 사용해도 될거야."
빌리는 장비를 하나씩 가방에서 꺼내어 보여주며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소형 건전지만한 카메라 세개와 콘트롤박스 하나, 소형 모니터 세개, 그리고 조그만 접시형 안테나 하나와 그밖의 잡다한 것들이
가방안에 있었다.
"무선카메라는 원하는 장소에 설치하고 이 안테나는 카메라가 있는 방향을 향해서 설치하면 돼. 그리고 이 콘트롤 박스에서 모든걸
조종하면 끝이야. 자세한 사항은 이 설명서를 읽어보면 쉽게 알 수 있어."
롭은 그가 건네준 설명서를 한번 훌어보았는데 간단한 내용이었다.
무선카메라에서 잡은 영상을 안테나로 보내면 안테나에서 그 전파를 잡아 전선으로 연결된 콘트롤 박스로 보낸다.
그리고 콘트롤 박스에서 영상을 연결된 세개의 모니터에 나타내며 VCR를 콘트롤 박스에 연결하여 원하는 영상을 녹화하는
것이다.
무선카메라는 열개까지 늘려서 설치할 수 있지만 그렇게되면 모니터도 그만큼 필요했다.
"무선카메라에는 둥근 전지가 들어가는데 12시간 정도밖에 사용못하니까 전지가 떨어지면 교체해 줘야되지."
빌리는 둥글고 납작한 전지가 10여개가 들어가있는 비닐 봉지를 자신의 주머니에서 꺼내어 그에게 보여줬다.
"이 전지는 비록 크기가 작지만 가격은 조금 나간다."
"고마워, 잘 쓰고 돌려줄께."
롭은 빌리가 최대한으로 자신을 배려해주는 것을 보고 정말로 고마워했다.
"단, 걸리면 골치 아프니까 조심하구."
그는 탁자위에 펼쳐놓은 물건을 다시 가방에 담아서 그에게 건네주었다.
"너의 성공을 빈다. 그리고 찍은 것은 사이좋게 같이 봐야겠지? 흐흐"
그의 얼굴에 기대한다는 표정이 깃들어있었다.
"자, 이제 그동안 모아둔 나의 작품을 보러가자구."
12.빌리의 장난감들
빌리는 롭을 자신의 침실로 안내했다.
그리고는 벽장을 열어 무엇인가 뒤적이더니 비디오 테이프를 세개나 꺼내왔다.
롭이 침대위에 자리를 잡고 앉게되자 그의 눈앞의 벽에 설치된 그 커다란 모니터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모니터 아래에는 하이파이 오디오와 함께 VCR이 나무로 짠 멋진 장식장에 놓여있었다.
빌리는 세개의 테이프 중에 하나를 VCR에 넣고서는 롭의 옆자리에 와서 앉잤다.
잠시 후 치직거리는 소음과 함께 화면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나온 것은 화장실안이었다.
"초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찍은거야."
카메라가 잡은 각도를 보니 변기속에다 설치를 한것 같았고, 시점은 변기속에서 문을 향해 있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귀엽게 생긴 8살 정도의 소녀가 안으로 들어왔다.
소녀는 즉시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변기위에 앉잤고, 곧이어 그녀의 갈라진 살틈으로 굵고 노란색을 띤 오줌줄기가
세차게 쏟아져 나왔다.
"와, 이번에는 잘 찍었구나."
"장비가 점점 고급화가 되어서 이제는 잘 찍을 수 있지."
롭은 여자가 오줌을 싸는 장면을 이렇게 상세하게 보지못했었다.
카메라는 조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영상을 잡아내어 소녀의 사타구니가 선명하게 보였다.
아직 꽃잎조차 제대로 자라지 않았기에 소녀의 사타구니는 뽀얀 살덩이 가운데가 길게 갈라진 모습만 나타났다.
휴지로 보지주변에 남아있는 오줌을 닦는 것을 아직 모르는지 소녀는 볼일을 보고나서 그냥 팬티을 올리더니 물을 내린 후
나가버렸다.
쉬는 시간이었는지 소녀들은 금방금방 안으로 들어와서니 볼일들을 보고 나갔다.
간혹 큰것을 보는 소녀들도 있었는데 항문이 벌어지며 그것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롭도 눈쌀이 찌푸려졌지만 그런 장면을 자주
보게되자 그것도 재미가 있었다.
간혹 꽃잎이 발개되어있고 음모들이 조금씩 나있는 소녀들을 보고서 그들의 성숙의 차이가 들어나는 것을 롭은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거의 30여분이 지났을 때 들어온 소녀는 다른 소녀들과 달랐다.
그녀는 변기위에 앉자 볼일은 안보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살살 문질러대는 것이었다.
약 5분 동안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주무러댔는데 간혹 신음소리를 짧게 내기도 했다.
이 때 롭은 옆에 있던 빌리에게서 지퍼를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화면을 보면서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롭 역시 이미 바지속에서 자지가 따끔거리며 밖으로 나오려고 꿈틀거리는 중이었기에 그도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렇게 화면을 보다가 마음이 동하면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는 것을 오랜전부터 해오고 있었기에 그리 어색한 행동은
아니였다.
화면속의 소녀는 이제 절정에 도달했는지 몸을 꿈틀거렸고, 곧이어 그녀의 갈라진 틈에서 씹물이 주루룩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제 겨우 10살 정도밖에 안돼보이는 소녀가 절정에 도달하여 흘리는 씹물은 두 남자를 잔뜩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마치 자신이 그녀를 사정케 한것처럼...
그녀 이후에도 서너명의 소녀들이 나오고 끝이 났다.
"우후...빌리 찍느라고 고생 좀 했겠어."
"다 방법이 있지, 학교 경비원중에 우리 가게 단골고객이 하나 있거든. 그 양반은 취향이 소녀하고 하는 거야. 아마 소녀들을
여러명 해치웠을걸. 낄낄낄!"
"그러나 이거 잔뜩 서서 어쩌지? 그냥 죽이기에는 아깝지? 잠시 기달려. 내 장난감을 가져올께"
빌리는 잠시 나가더니 상자를 하나 가져왔다.
그안에는 몇가지 물건이 들어있었는데 빌리가 그중의 하나를 꺼내더니 수동식 공기주입펌프로 바람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맙소사! 바람이 그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그것은 네발로 엎드려있는 나체의 여인으로 변해가는 것이었다.
마침내 공기가 다 들어가자 이 야릇한 물건은 완벽한 몸매를 가진 알몸의 여인이 되었다.
롭은 즉시 이 인형의 용도를 깨달았다.
이 여자인형은 금발머리였고, 화장을 한 모습이었다.
입은 부드러운 고무재질로 되어었는데 조금 벌려진 상태가 마치 사내의 그것을 빨려고하는 섹시한 모양을 하고있었다.
인형의 뒷부분은 더욱 놀라웠다.
마치 실물을 옮겨다놓은 것같은 보지와 항문이 원래의 자리에 똑같이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롭이 그곳을 만져보았는데 거의 실물같은 촉감이었고, 금발의 음모까지 나있었다.
"와, 정말 똑같은데..."
롭이 감탄사를 연발하자 빌리가 싱글거리며 말했다.
"그녀의 이름은 아만다인데 포르노 여배우지. 이 장난감은 그녀의 몸을 똑같이 복제한거야."
빌리는 상자에 남아있는것을 하나 더 꺼내 공기를 주입했다.
그러나 이번것은 여자가 아니라 개의 모양을 한 장난감이었다.
공기를 다 주입하자 그의 정체가 들어났는데 달마시안이었다.
그것도 암캐였고, 그 장난감 역시 남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주둥이에 조그만 구멍을 뚫려있었고, 뒤에는 개의 보지와 항문이 실물처럼 만들어져 있었다.
롭이 이 두 장난감을 살펴보고있는 동안 빌리는 VCR의 테이프를 다른 것으로 바꿔 틀어놓고 돌아왔다.
곧이어 화면에는 홈비디오로 촬영을 했는지 12살 정도밖에 보이지않은 흑인 소녀가 하얀 비키니 팬티와 브라를 착용한 체
잔디밭위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나왔다.
어리지만 볼륨있는 젖가슴과 탱탱하게 보이는 엉덩이, 그리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소녀는 건강미가 넘쳐흘렀다.
그녀는 잔디밭 위를 걸었고, 카메라는 그녀를 따라다니며 가슴이나, 엉덩이, 가랑이, 얼굴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소녀는 곧이어 잔디밭위에 놓여있는 커다란 매트리스위에 등을 대고 눕더니 서서히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가끔씩 카메라를 보면서 야한 미소를 지었고, 서서히 손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몇분 동안 소녀는 자신의 몸을 열정적으로 비벼댔고, 곧이어 카메라을 든 사람이 말했다.
"좋아, 이제 옷을 벗도록 해"
사내의 말이 떨어지자 이 흑인소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자신의 몸에 걸쳐있는 팬티와 브라를 벗어 던지고 다시 누웠다.
그러자 잘 발달된 젖가슴과 털하나없이 매끌매끌한 하체가 햇빛을 받아 매혹적인 빛을 뿌리며 카메라에 잡혔다.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피부, 그리고 검은 보지.....
소녀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웃고 있었다.
"자, 이제 네 보지을 벌려봐."
사내의 말이 떨어지자 소녀는 자신의 손으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어린 꽃잎을 펼쳤고, 그 검은 꽃잎 사이로 핑크색 속살이
드러났다.
"음, 멋지구나. 손가락을 놀려보렴."
그러자 소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비벼대기 시작했고, 차차 꽃잎에서 핑크색 속살속으로 손가락을
몰아갔다.
카메라맨은 그녀의 보지를 근접촬영을 했다.
겉의 검은색 피부와 핑크색 속살과는 확실한 색의 대조를 이루었고, 속살에서는 물기가 배어나오는지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다.
한참을 소녀의 행위를 촬영하던 카메라는 그녀의 사타구니 방향으로 앵글이 고정되었다.
곧이어 백인 남자의 엉덩이가 나오더니 그 남자는 소녀의 몸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하얗고 굵은 자지를 소녀의 검은 보지사이로 끼워 넣더니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화면에는 커다랗고 하얀 자지가 검은 보지속을 뚫고 들랑거리는 모습만 비춰지게 되었다.
소녀가 아픈지 악악거렸고, 사내는 무지막지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 전부가 그녀의 몸속에 전부 들어가 박혔다가 나왔다를 반복했다.
화면을 쳐다보고있던 빌리는 어느새 옷을 모두 벗고서는 여자 장난감의 허리를 붙들고 뒤에서 인조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롭도 그의 행동을 쳐다보며 자신도 즉시 행동에 옮겼다.
그의 파트너는 달마시안이었다.
그는 숫캐처럼 무릎을 꿇고 달마시안의 보지를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눈은 이제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고정되었고, 몸은 자신의 장난감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었다.
롭은 마치 자신이 숫캐가 된것같아 더욱 흥분하게되었고, 자신의 자지끝으로 전해오는 달마시안의 몸속의 느낌은 여자의 몸속과
다를바가 없었다.
암캐와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여자와의 섹스보다 흥분도를 배가시켰다.
이제 화면은 사내가 소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린 자세로 맹렬하게 박아대는 장면으로 변했다.
사내는 한마리의 야수처럼 미친듯이 박아댔고, 소녀의 작은 몸은 그로 인해서 격렬하게 흔들렸다.
사내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소녀의 항문에 대고 지긋히 누르며 들어갔고, 소녀의 입에서는 비명이 새어나왔다.
그러나 이 욕심많은 사내는 그녀의 아픔에는 상관없다는듯이 계속해서 밀어 넣어 전부 집어 넣었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롭과 빌리는 그 사내를 쫒아 자신의 장난감의 보지에서 물건들을 꺼내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그리고는 이 둘은 격렬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화면속의 사내는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소녀를 일으켜서는 그녀의 작은 입속에 넣었다.
롭과 빌리도 그를 따라 자신의 장난감의 입속에 넣었다.
사내가 소녀의 입에서 놀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절정에 도달했는지 소녀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그녀의 얼굴위에 정액을
뿌려댔다.
하얀 정액덩어리가 소녀의 검은 얼굴위로 사방팔방으로 날라가 붙었고, 곧이어 아래로 흘러내렸다.
롭과 빌리 역시 자신의 장난감의 몸에서 자지를 꺼내 장난감을 향해서 정액을 마구 뿌려댔다.
허연 정액 덩어리들이 날라가서 장난감들의 얼굴을 젖셨다.
얼마후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고나자 이제 방안에는 두 남자가 뿌린 정액 냄새로 가득차게 되었다.
"후우....빌리, 대단한 장난감이다.....후우"
롭이 이마에 맺힌 땀을 손으로 닦으며 말했다.
"으흐...여자가 없을 때 그것을 달래주기에는 손보다도 장난감이 최고지."
롭은 오늘 빌리의 집을 방문한 것에 무척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간이 많이 흘러간것 같았다.
"빌리, 나 이만 돌아가야겠어."
"아직 하나 못봤는데?"
"다음에 와서 볼께, 너무 늦었다."
시계의 시침은 어느새 저녘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좋아, 그럼 촬영잘하고 그 장비 조심해서 다뤄야해."
"알았어."
롭은 옷을 모두 입고 빌리가 빌려준 가방을 들고 나왔다.
"빌리, 나중에 연락할께. 잘있어."
"잘가라, 롭....."
롭이 집으로 돌아오자 그의 엄마인 수잔이 그를 맞이했다.
"늦었구나, 어때, 빌리는 잘 지내고 있니?"
"네, 그는 잘 있어요, 엄마에게 안부전해 달래요."
롭은 빌리에게서 엄마의 안부를 묻는 말을 듣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대답을 했다.
문득 수잔은 롭이 들고있는 가방을 발견하고는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했지만 시간이 늦은것 같아서 묻지 않았다.
"그래, 오늘은 일을 많이 해서 피곤할테니 일찍자렴."
수잔은 그의 빰에 굳나잇 키스를 해줬다.
수잔의 키스를 받은 후 롭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서는 간단하게 씻고 옷을 갈아입고는 여동생의 방으로 갔다.
그녀는 이미 잠들어 있었기에 그는 그녀의 이마에 잘자라는 키스를 해준 후 시트를 잘 덮어주고나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서는
곧장 잠자리에 누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롭을 느낄 수 있었다.
♣♣♣♣♣♣♣♣♣♣♣ 다음편에 계속 ♣♣♣♣♣♣♣♣♣♣♣
작가 : 사이버펜
지금까지의 내용
1.롭과 그의 여동생 로네트
(내용 : 학교에서 돌아온 여동생 로네트와의 다급한 섹스)
2.부모님의 등장
(내용 : 자신의 아들과 딸과의 섹스에 부모가 합류하여 즐김)
3.롭의 짖굳은 장난
(내용 : 잠자는 로네트에게 몰래 사정을 하는 롭)
4.롭의 애인 로라
(내용 : 롭과 그의 애인인 로라와 산골짜기 물속에서의 섹스)
5.로네트의 자위
(내용 : 야설을 듣으며 자위하는 로네트)
6.엘렌의 사생활
(롭의 이웃집 여자 엘렌과 그의 개 슈가와의 섹스)
7.미첼의 방문
(엘렌과 슈가와의 섹스에 합류하여 같이 즐기는 미첼)
8.로네트의 범인 찾기
(내용 : 자신의 몸에 장난을 친 범인 찾기위해서 오랄 섹스를 함)
9.롭의 호기심
(내용 : 이웃집 여자 엘렌에 대한 호기심과 그에 대한 계획)
10.목욕탕에서
(내용 : 대청소 후 목욕탕에서 엄마인 수잔, 로네트, 롭과의 섹스)
♣♣♣♣♣♣♣♣♣♣♣ 시작 ♣♣♣♣♣♣♣♣♣♣♣
11.롭의 친구 빌리
롭은 빌리와 만나기로 하였기에 시간을 맞춰 집에서 나왔다.
그는 대개 근거리는 그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녔지만 오늘은 빌리에게서 도촬 장비를 빌려와야 하기에 엄마의 차를 몰고나왔다.
빌리는 그의 집에서 차로 30여분를 달려가야 하는 곳에 있었고, 그는 아파트를 세내어 혼자 살고 있었다.
그는 독립심이 강했는지 어쨌는지 일찌감치 집에서 나와 독립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롭보다 두살이 많은 18살이었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그들은 벌써 3년째 사귀어오던 친한 친구였다.
롭은 빌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가 섹스에 일찌 눈을 뜨게된 것도 따지고보면 빌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었다.
빌리는 롭이 13살이었을 때 그에게 여자를 구해주었고, 그는 그 여자에게 동정을 받쳤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롭의 여자친구였다는 것을 알게되어 그에게 고마운 감정이 많이 늦끼게 되었다.
그 후로도 롭은 그녀와 여러차례 섹스를 가졌지만 빌리와 그녀가 헤어지는 바람에 그와도 결별을 하게되었다.
그녀는 그후에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버렸기에 그 후의 소식을 알지못했다.
롭은 거의 1년 동안 그녀에게서 섹스를 배웠고, 물론 빌리도 포함해서 셋이서 즐기기도 했다.
롭은 약속시간에 맞춰 빌리가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주차장에는 빌리가 타고다니는 멋진 모터사이클이 보였다.
HONDA CBR900RR이 그가 타고 다니는 애마였다.
사실 롭과 빌리는 모터사이클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모터싸이클을 좋아하는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기에 둘은 금방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그들은 한달에 한번은 긴 투어링을 떠났고, 나중에 그것은 둘만의 멋진 추억으로 남았다.
요즘은 같이 투어링을 하기는 어려웠지만 시간만 주어진다면 그둘은 언제든지 곧 떠날 것이다.
"딩동딩동."
"누구? 롭이야?"
문안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래, 나야."
이윽고 문이 열리자 정다운 얼굴이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야, 롭, 못보던 사이에 많이 컸구나..흐흐."
거의 한달만에 얼굴을 보게된 빌리는 그의 키가 조금 더 커진 것을 느꼈는지 호들갑을 떨었다.
사실 롭이 그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장 속도가 빨라서그런지 이제는 그보다 키도 더 크고 몸무게도 더 나가는 것이었다.
롭은 그의 아파트를 한번 둘러보고 거실 소파에 앉잤다.
빌리의 집은 예전에 그가 방문을 했을 때보다 크게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다만 그의 침실방 한쪽 벽에 커다란 모니터가 설치되어있는 것이 달랐다면 달랐다.
롭에게 마실것을 건네주며 빌리가 그의 옆자리에 앉잤다.
"그래, 옆집 여자가 그렇게 네 속을 태우냐?"
"그녀는 죽여주는 몸매를 가졌어. 혼자사는데 개를 한마리 기르고 있어. 내 생각에는 그녀와 개 사이에 무엇인가 일이 있는것
같아."
"네 이야기는 혼자사는 그 여자가 개하고 섹스를 즐긴다? 가능한 일이지."
그는 긍정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 역시 여자와 개가 하는 비디오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잠시 그가 자리를 비우더니 커다랗고 튼튼해 보이는 가방을 하나 가지고와서 그것을 열었다.
그 가방안에는 롭이 원하던 물건들이 있었다.
"손님이 수리를 하라고 맡긴 물건이지. 다 고쳤지만 찾아갈 생각을 안하더라구. 무슨 일이 있는 것같아. 그에게서 연락이 올 때까지
네가 사용해도 될거야."
빌리는 장비를 하나씩 가방에서 꺼내어 보여주며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소형 건전지만한 카메라 세개와 콘트롤박스 하나, 소형 모니터 세개, 그리고 조그만 접시형 안테나 하나와 그밖의 잡다한 것들이
가방안에 있었다.
"무선카메라는 원하는 장소에 설치하고 이 안테나는 카메라가 있는 방향을 향해서 설치하면 돼. 그리고 이 콘트롤 박스에서 모든걸
조종하면 끝이야. 자세한 사항은 이 설명서를 읽어보면 쉽게 알 수 있어."
롭은 그가 건네준 설명서를 한번 훌어보았는데 간단한 내용이었다.
무선카메라에서 잡은 영상을 안테나로 보내면 안테나에서 그 전파를 잡아 전선으로 연결된 콘트롤 박스로 보낸다.
그리고 콘트롤 박스에서 영상을 연결된 세개의 모니터에 나타내며 VCR를 콘트롤 박스에 연결하여 원하는 영상을 녹화하는
것이다.
무선카메라는 열개까지 늘려서 설치할 수 있지만 그렇게되면 모니터도 그만큼 필요했다.
"무선카메라에는 둥근 전지가 들어가는데 12시간 정도밖에 사용못하니까 전지가 떨어지면 교체해 줘야되지."
빌리는 둥글고 납작한 전지가 10여개가 들어가있는 비닐 봉지를 자신의 주머니에서 꺼내어 그에게 보여줬다.
"이 전지는 비록 크기가 작지만 가격은 조금 나간다."
"고마워, 잘 쓰고 돌려줄께."
롭은 빌리가 최대한으로 자신을 배려해주는 것을 보고 정말로 고마워했다.
"단, 걸리면 골치 아프니까 조심하구."
그는 탁자위에 펼쳐놓은 물건을 다시 가방에 담아서 그에게 건네주었다.
"너의 성공을 빈다. 그리고 찍은 것은 사이좋게 같이 봐야겠지? 흐흐"
그의 얼굴에 기대한다는 표정이 깃들어있었다.
"자, 이제 그동안 모아둔 나의 작품을 보러가자구."
12.빌리의 장난감들
빌리는 롭을 자신의 침실로 안내했다.
그리고는 벽장을 열어 무엇인가 뒤적이더니 비디오 테이프를 세개나 꺼내왔다.
롭이 침대위에 자리를 잡고 앉게되자 그의 눈앞의 벽에 설치된 그 커다란 모니터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모니터 아래에는 하이파이 오디오와 함께 VCR이 나무로 짠 멋진 장식장에 놓여있었다.
빌리는 세개의 테이프 중에 하나를 VCR에 넣고서는 롭의 옆자리에 와서 앉잤다.
잠시 후 치직거리는 소음과 함께 화면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나온 것은 화장실안이었다.
"초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찍은거야."
카메라가 잡은 각도를 보니 변기속에다 설치를 한것 같았고, 시점은 변기속에서 문을 향해 있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귀엽게 생긴 8살 정도의 소녀가 안으로 들어왔다.
소녀는 즉시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변기위에 앉잤고, 곧이어 그녀의 갈라진 살틈으로 굵고 노란색을 띤 오줌줄기가
세차게 쏟아져 나왔다.
"와, 이번에는 잘 찍었구나."
"장비가 점점 고급화가 되어서 이제는 잘 찍을 수 있지."
롭은 여자가 오줌을 싸는 장면을 이렇게 상세하게 보지못했었다.
카메라는 조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영상을 잡아내어 소녀의 사타구니가 선명하게 보였다.
아직 꽃잎조차 제대로 자라지 않았기에 소녀의 사타구니는 뽀얀 살덩이 가운데가 길게 갈라진 모습만 나타났다.
휴지로 보지주변에 남아있는 오줌을 닦는 것을 아직 모르는지 소녀는 볼일을 보고나서 그냥 팬티을 올리더니 물을 내린 후
나가버렸다.
쉬는 시간이었는지 소녀들은 금방금방 안으로 들어와서니 볼일들을 보고 나갔다.
간혹 큰것을 보는 소녀들도 있었는데 항문이 벌어지며 그것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롭도 눈쌀이 찌푸려졌지만 그런 장면을 자주
보게되자 그것도 재미가 있었다.
간혹 꽃잎이 발개되어있고 음모들이 조금씩 나있는 소녀들을 보고서 그들의 성숙의 차이가 들어나는 것을 롭은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거의 30여분이 지났을 때 들어온 소녀는 다른 소녀들과 달랐다.
그녀는 변기위에 앉자 볼일은 안보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살살 문질러대는 것이었다.
약 5분 동안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주무러댔는데 간혹 신음소리를 짧게 내기도 했다.
이 때 롭은 옆에 있던 빌리에게서 지퍼를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화면을 보면서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롭 역시 이미 바지속에서 자지가 따끔거리며 밖으로 나오려고 꿈틀거리는 중이었기에 그도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렇게 화면을 보다가 마음이 동하면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는 것을 오랜전부터 해오고 있었기에 그리 어색한 행동은
아니였다.
화면속의 소녀는 이제 절정에 도달했는지 몸을 꿈틀거렸고, 곧이어 그녀의 갈라진 틈에서 씹물이 주루룩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제 겨우 10살 정도밖에 안돼보이는 소녀가 절정에 도달하여 흘리는 씹물은 두 남자를 잔뜩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마치 자신이 그녀를 사정케 한것처럼...
그녀 이후에도 서너명의 소녀들이 나오고 끝이 났다.
"우후...빌리 찍느라고 고생 좀 했겠어."
"다 방법이 있지, 학교 경비원중에 우리 가게 단골고객이 하나 있거든. 그 양반은 취향이 소녀하고 하는 거야. 아마 소녀들을
여러명 해치웠을걸. 낄낄낄!"
"그러나 이거 잔뜩 서서 어쩌지? 그냥 죽이기에는 아깝지? 잠시 기달려. 내 장난감을 가져올께"
빌리는 잠시 나가더니 상자를 하나 가져왔다.
그안에는 몇가지 물건이 들어있었는데 빌리가 그중의 하나를 꺼내더니 수동식 공기주입펌프로 바람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맙소사! 바람이 그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그것은 네발로 엎드려있는 나체의 여인으로 변해가는 것이었다.
마침내 공기가 다 들어가자 이 야릇한 물건은 완벽한 몸매를 가진 알몸의 여인이 되었다.
롭은 즉시 이 인형의 용도를 깨달았다.
이 여자인형은 금발머리였고, 화장을 한 모습이었다.
입은 부드러운 고무재질로 되어었는데 조금 벌려진 상태가 마치 사내의 그것을 빨려고하는 섹시한 모양을 하고있었다.
인형의 뒷부분은 더욱 놀라웠다.
마치 실물을 옮겨다놓은 것같은 보지와 항문이 원래의 자리에 똑같이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롭이 그곳을 만져보았는데 거의 실물같은 촉감이었고, 금발의 음모까지 나있었다.
"와, 정말 똑같은데..."
롭이 감탄사를 연발하자 빌리가 싱글거리며 말했다.
"그녀의 이름은 아만다인데 포르노 여배우지. 이 장난감은 그녀의 몸을 똑같이 복제한거야."
빌리는 상자에 남아있는것을 하나 더 꺼내 공기를 주입했다.
그러나 이번것은 여자가 아니라 개의 모양을 한 장난감이었다.
공기를 다 주입하자 그의 정체가 들어났는데 달마시안이었다.
그것도 암캐였고, 그 장난감 역시 남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주둥이에 조그만 구멍을 뚫려있었고, 뒤에는 개의 보지와 항문이 실물처럼 만들어져 있었다.
롭이 이 두 장난감을 살펴보고있는 동안 빌리는 VCR의 테이프를 다른 것으로 바꿔 틀어놓고 돌아왔다.
곧이어 화면에는 홈비디오로 촬영을 했는지 12살 정도밖에 보이지않은 흑인 소녀가 하얀 비키니 팬티와 브라를 착용한 체
잔디밭위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나왔다.
어리지만 볼륨있는 젖가슴과 탱탱하게 보이는 엉덩이, 그리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소녀는 건강미가 넘쳐흘렀다.
그녀는 잔디밭 위를 걸었고, 카메라는 그녀를 따라다니며 가슴이나, 엉덩이, 가랑이, 얼굴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소녀는 곧이어 잔디밭위에 놓여있는 커다란 매트리스위에 등을 대고 눕더니 서서히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가끔씩 카메라를 보면서 야한 미소를 지었고, 서서히 손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몇분 동안 소녀는 자신의 몸을 열정적으로 비벼댔고, 곧이어 카메라을 든 사람이 말했다.
"좋아, 이제 옷을 벗도록 해"
사내의 말이 떨어지자 이 흑인소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자신의 몸에 걸쳐있는 팬티와 브라를 벗어 던지고 다시 누웠다.
그러자 잘 발달된 젖가슴과 털하나없이 매끌매끌한 하체가 햇빛을 받아 매혹적인 빛을 뿌리며 카메라에 잡혔다.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피부, 그리고 검은 보지.....
소녀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웃고 있었다.
"자, 이제 네 보지을 벌려봐."
사내의 말이 떨어지자 소녀는 자신의 손으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어린 꽃잎을 펼쳤고, 그 검은 꽃잎 사이로 핑크색 속살이
드러났다.
"음, 멋지구나. 손가락을 놀려보렴."
그러자 소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비벼대기 시작했고, 차차 꽃잎에서 핑크색 속살속으로 손가락을
몰아갔다.
카메라맨은 그녀의 보지를 근접촬영을 했다.
겉의 검은색 피부와 핑크색 속살과는 확실한 색의 대조를 이루었고, 속살에서는 물기가 배어나오는지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다.
한참을 소녀의 행위를 촬영하던 카메라는 그녀의 사타구니 방향으로 앵글이 고정되었다.
곧이어 백인 남자의 엉덩이가 나오더니 그 남자는 소녀의 몸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하얗고 굵은 자지를 소녀의 검은 보지사이로 끼워 넣더니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화면에는 커다랗고 하얀 자지가 검은 보지속을 뚫고 들랑거리는 모습만 비춰지게 되었다.
소녀가 아픈지 악악거렸고, 사내는 무지막지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 전부가 그녀의 몸속에 전부 들어가 박혔다가 나왔다를 반복했다.
화면을 쳐다보고있던 빌리는 어느새 옷을 모두 벗고서는 여자 장난감의 허리를 붙들고 뒤에서 인조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롭도 그의 행동을 쳐다보며 자신도 즉시 행동에 옮겼다.
그의 파트너는 달마시안이었다.
그는 숫캐처럼 무릎을 꿇고 달마시안의 보지를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눈은 이제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고정되었고, 몸은 자신의 장난감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었다.
롭은 마치 자신이 숫캐가 된것같아 더욱 흥분하게되었고, 자신의 자지끝으로 전해오는 달마시안의 몸속의 느낌은 여자의 몸속과
다를바가 없었다.
암캐와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여자와의 섹스보다 흥분도를 배가시켰다.
이제 화면은 사내가 소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린 자세로 맹렬하게 박아대는 장면으로 변했다.
사내는 한마리의 야수처럼 미친듯이 박아댔고, 소녀의 작은 몸은 그로 인해서 격렬하게 흔들렸다.
사내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소녀의 항문에 대고 지긋히 누르며 들어갔고, 소녀의 입에서는 비명이 새어나왔다.
그러나 이 욕심많은 사내는 그녀의 아픔에는 상관없다는듯이 계속해서 밀어 넣어 전부 집어 넣었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롭과 빌리는 그 사내를 쫒아 자신의 장난감의 보지에서 물건들을 꺼내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그리고는 이 둘은 격렬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화면속의 사내는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소녀를 일으켜서는 그녀의 작은 입속에 넣었다.
롭과 빌리도 그를 따라 자신의 장난감의 입속에 넣었다.
사내가 소녀의 입에서 놀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절정에 도달했는지 소녀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그녀의 얼굴위에 정액을
뿌려댔다.
하얀 정액덩어리가 소녀의 검은 얼굴위로 사방팔방으로 날라가 붙었고, 곧이어 아래로 흘러내렸다.
롭과 빌리 역시 자신의 장난감의 몸에서 자지를 꺼내 장난감을 향해서 정액을 마구 뿌려댔다.
허연 정액 덩어리들이 날라가서 장난감들의 얼굴을 젖셨다.
얼마후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고나자 이제 방안에는 두 남자가 뿌린 정액 냄새로 가득차게 되었다.
"후우....빌리, 대단한 장난감이다.....후우"
롭이 이마에 맺힌 땀을 손으로 닦으며 말했다.
"으흐...여자가 없을 때 그것을 달래주기에는 손보다도 장난감이 최고지."
롭은 오늘 빌리의 집을 방문한 것에 무척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간이 많이 흘러간것 같았다.
"빌리, 나 이만 돌아가야겠어."
"아직 하나 못봤는데?"
"다음에 와서 볼께, 너무 늦었다."
시계의 시침은 어느새 저녘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좋아, 그럼 촬영잘하고 그 장비 조심해서 다뤄야해."
"알았어."
롭은 옷을 모두 입고 빌리가 빌려준 가방을 들고 나왔다.
"빌리, 나중에 연락할께. 잘있어."
"잘가라, 롭....."
롭이 집으로 돌아오자 그의 엄마인 수잔이 그를 맞이했다.
"늦었구나, 어때, 빌리는 잘 지내고 있니?"
"네, 그는 잘 있어요, 엄마에게 안부전해 달래요."
롭은 빌리에게서 엄마의 안부를 묻는 말을 듣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대답을 했다.
문득 수잔은 롭이 들고있는 가방을 발견하고는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했지만 시간이 늦은것 같아서 묻지 않았다.
"그래, 오늘은 일을 많이 해서 피곤할테니 일찍자렴."
수잔은 그의 빰에 굳나잇 키스를 해줬다.
수잔의 키스를 받은 후 롭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서는 간단하게 씻고 옷을 갈아입고는 여동생의 방으로 갔다.
그녀는 이미 잠들어 있었기에 그는 그녀의 이마에 잘자라는 키스를 해준 후 시트를 잘 덮어주고나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서는
곧장 잠자리에 누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롭을 느낄 수 있었다.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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