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포경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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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인데 발기해도 껍질이 안까져서 포경했음 ㅇㅇ 내가 껍질이 많이 길었음
비뇨기과갔는데 여자간호원이 접수 받아서 좀 뻘줌 했음 약간 꼴리게 생겼드라
그래도 뭐 한번보고 말 사이니까 걍 포경하러 왔는데요 하고 접수하고 기다림
그리고 진료실 들어가니까 의사가 꼬추 까라고 해서 까서 보여줌 ㅇㅇ 흠 하고 의사가 조물락조물락 거리면서 껍질이 기네 하면서 좀
많이 째야될거니까 아플거라고 하드라, 그리고 쨴 껍질은 다시 자지에 붙여서 자지를 두껍게 만드는데 쓰인다고 했음 ㅎㅎ 기분좋노 ㅎㅎ
그리고 좀 있다가 수술실 들어감 ,,, 다행히 남자간호사가 들어왔음
레알 좆같았다. 막 남자 두명이서 나의 자지를 희롱했음 막 만지고 쪼물락 거리고 그랬음,,,, 근데 너무 긴장해서 발기는 안되더라
그리고 내가 이때까지 한번도 껍질을 깐 적 이 없었는데 의사가 강제로 깟음,,,,,,, 아 씨발 이게 진짜 존나 아프드라 존나 상상을 초월해씀
그리고 거기다가 마취주사를 꼽음 ,,,,, 고통은 상상에 맡긴다. 존나 20살이나 먹고 거창하게 아아 하는 것 좆같으니가 입몸을 꺠물면서
윽윽 거리면서 고통을 찾았음 ,,,,, 그래도 그 후에는 할만하드라 고추가 아무런 감각이 없어짐 그래도 너무 긴장하고 있어서 막 식은땀이 존나 흐름
좀 지나고 안정이 되니까 칼질하는 소리도 들리고 레이저 지지는 냄새도 나고 좀 지나고 보니 아 이제 실로 꿰메고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겠드라
한 20분 지나니까 다 댔다 하고 내 꼬추를 붕대로 감아줌 ,,,, 막 마취후 존나 아프고 그런건 없드라 내가 식후 진통제 먹고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3일 지나서 붕대 풀라고 해서 갔더니 이게 존나 지옥이었음 ,,, 씨발 붕대 풀 떄 레알 존나 아프드라 ,,,,막 거기 고름이랑 그런 것 다 묻어서 나왔을 듯 ,,,,,
그리고 나 보고 매일 이제 새 붕대를 하라고 함 ㅇㅇ 약 바르고 ㅇㅇ
그리고 지금 딱 이주 지났는데 이제 실도 다 녹고 자지도 아주 상태가 좋다 .ㅎㅎ 일단 겉모양으로는 아주 만족 ㅎㅎ
존나 귀두가 우람하고 그 밑에 예전 껍질이었던게 붙어있어서 두꺼움 ㅎㅎ 그리고 자지도 커졌다. 발기전이나 발기후나 좀 켜졌음 ㅇㅇ
결론 : 포경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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