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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가서 친구들이랑 발기대회 하다가 걸릴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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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 회 작성일 23-12-12 10: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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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인데 공부하다가 갑자기 옛날생각나서
썰푼다

내가 중3때 졸업여행을갔어 선생님이 조은추억쌓자해서

우리는 아주 흐믓한 추억만들걸 생각함 내가

생각햇는데 시발 존나 대가리 좋더라 ㅋㅋㅋㅋ

암튼 지금은 시발 여자만 지나가면 하이에나처럼

득실득실 거리는 남중이야 다 고추밭 시발;

우리학교 이쁜 선생 처자를 보면서 친구들과 나의

욕구가 아이슬란드 화산마냥 솟구쳣지

그래서 내가 생각한개 애들끼리 발기대회를
하는거야 처음 노발일때부터자로재서 측정한다음에

풀발일때 재서 차로 등수 메기는거야

그래서 내가 얘들이 뭐할까 고민중에 얘들아 발기대회하자!ㅋㅋ

이랫더니 정색빨아;; 그래서 내가 차근차근 설명햇

지 그랫더니 얘들이 점점 웃기 시작하더니 시벌 그

거 개좋다 해서 상품이 없으면 섭하지

참가비3000원 내서 자기가 크다하는 세끼들 10명

모아서 발기대회를 1등이20000원 2등이10000

원해서 1등은 대물칭호 붙여주기 ㅋㅋㅋㅋ

반에 1명쯤은 정찰하는세끼 잇잔아 걔 5000원주

고 고용하고 심판 5000원고용하고 찐따들은 딴방

쳐가라 하고 자 준비하고 모두 만반의 준비를 맛쳣지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아무렇지안게 놀

고와서 밤에 그.날.이.왓.다!!! 발기대회 빰빠밤 빰바

우리는 모수 소중이를 까고 심판이 자로 다재면서 존나 빠게더랔ㅋㅋㅋ

딴얘들은 노발이 4~5 정돈데 난 6.3됫다

와 시발 어떤세끼가 7cm아닌가 시발 ㅠㅠ

우린 좃댓다 이러고 발기 된걸 측정햇지 난 8cm


얘들도 7~8됫는데 와 그 존나 크던세끼가 9cm되

는게 아닌가 시발 존나커 ㅋㅋㅋㅋ

이러면서 돈 상납하고 대물칭호붙여주고

짱구 코끼리~코끼리~ 왜그렇게 코가기나요

소중이 다보옂 면서 노래불르다가

노래가 너무 컷나봄; ㅅㅂ 쌤이 덜컼더컬거리면서

이세끼둘 문안열어?

이러는거임 우린 존나 패닉와서

시발 우린진짜 좃댓다 이러고 어쩌지 하다가

어떤 세끼가 야 옷다벗엇으니깐

화장실로 들어가 빨리!

이래서 우린 화장실이2개

라서 나눠들어가고

문열으니깐 쌤아 뭐야 이세끼둘 어디갓어이레

시발 우린 존나 무사워서 물틀고 장난 친느 연기를

햇지 밖에잇는얘들이

얘둘 샤워하는데여?

내가 빼껌문열어서 쌤안녕하세여 ㅋㅋㅋ

존나 내가 연기 잘해서 내들 막다 쳐웃고 그래서 쌤이 화낼려하는대

어떤얘가

ㅇ야...우리 잘랑 기록써놧던거 어뜨케... 시발....와

시발? 바닥에 노발 004.3 풀발006.6이렇게 존나

크게 써논거야 우린 시발 좃댓구나 하는 심정으로

혼날준비한느데 쌤이 볼려하는 순간 복도 에서 어

떤 얘가 소리 지르면서 띄어가다가 우리방을본거임

쌤한태 들켜서 쌤이 바로 쫏아가고

그러서 무린 와 이건 하늘이 도왓다 시발 그러고

심판년 게때리고 난 3등이여서 돈도 못받는 게스릴

감 넘치던 학창시절얘기다 지금생각하니깐 재밋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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