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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때문에 존나 스트레스 받는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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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 회 작성일 23-12-12 10: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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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 

나의 20살 남짓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얼굴에 대해서 썰을 풀어볼려고해 

필력  종범이니 기대 ㄴㄴ 해 

나는 어렸을땐 그냥 못생긴애였는데... 초등학교4학년때이후로 존나 못생기고 노안인 새끼가 됬지.... 

왜냐면 내가 얼굴이 덮힌 눈 + 존나 작은 눈 + 낮은 코 + 돌출입 + 안경 + 여드름 이었거든.... 그냥 장애인이었지... 거의 

근데 초등학교때 존나 하관이 발달하고 주걱턱이 되가면서 존나 씹노안이 됬지.... 초6때 대학생 소리 듣고 다녔다. 

머리를 짧게 깝으면 시발 존나 머리를 그냥 존나 얹어놓은것 같고 길게 기르면 말새끼 마냥 존나 보기 안좋았다. 

당연히 내 별명은 말새끼... 말상, 축구를 할땐 항상 말두리 , 등등 좇나게 스트레스 받았던 시절이다.. 

그리고 턱긴 사람들은 알지만 턱이 길어지면서 볼살이 쭈욱 늘어나니까 얼굴에 살이 종범됨 ㅇㅇ 이건 볼살을 키운다해도 거의 안됨.... 

그래서 얼굴은 존나 말라서 더 씹노안이 되지.... 시발....버스 탈때 천원내면 한번도 바로바로 거스름돈 받은적이 없다... ㅠ.ㅠ 

무론 연애는 꿈도 못꿔봣음.... 물론 내성격이 씹종망인 이유도 있지만 얼굴이 이러니까 자신감 엄청나게 떨어진다. 레알...

그러다가 시발  내가 중2때 사고로 왼쪽에 제일 큰 어금니 하나를 읾음 ㅎㅎ 야~ 기분조타~ 

근데 임플란트를 할려고 하니까.... 턱이 아직 성장기라 임플란트는 못한데... 

브릿지를 걸려고 멀쩡한 이 두개를 민주화 시켜야 된대서 걍 나중에 임플란트 할려고 

2년동안 걍 살았음 근데 시발 어금니가 없으니까 존나 왼쪽으론 하나도 못씹을것 같아서 존나 오른쪽으로만 씹음

2년후에 시발 어금니자리를 메우려고 다른치아들이 다 쓰러지고 난리남... 거기다 

오른쪽으로 씹으니까 얼굴 비대칭에 사각턱됨... ㅇㅇ 이때 레알 내 외모의 절정기임.... 

코랑 입까지 오른쪽으로 휘고... 그냥 시발 씹좇장애인 됨... 

그리고 시발 후드 있는 옷은 꿈도 못꿈 후드쓰면 걍 씹좇 말상 ㅇㅇ 창모자도 쓰면 존나 쓰레기 됨... 

우리집은 가난해서.... 임플란트도 하기 힘들고... 양악수술 같은 돈 존나 나가는건 아예 하질 못하지 ㅠ.ㅠ 

그래서 지금 존나게 심란하다. 

그래서 지금 이게 내 상태다. 난 걍 존나 못생겨도 좋으니까 주걱턱이랑 비대칭이랑 하관 존나 긴 것만 없어졌으면 좋겠다. ㅜ.

그래서 이제 내가 돈을 어떻게 모아서... 대학생활중에 양악이랑 뭐 다른것도 해볼려고 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갈거같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생각한 계획은 군대 4급 받고 공익 판정 받으면 방위산업체가 가서 월급받으면서 2년 근무... 제대하고 돈이 2천정도 모여있겠지..

그러면 바로 복학하면서 교정시작.... 그리고 방학때 양악수술 ㄱㄱ 방학끝날쯔음 변신 성공

이건데.... 존나 나는 몸은 존나게 멀쩡한 일게이라서... 야~ 기분조타~ 

공익도 못받을것같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1년만에 한 2000정도 마련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노? 



세줄요약

나 눈종범+코 종범 + 입 돌출 + 하관존나길다 + 주걱턱 + 사각턱 + 안면비대칭  걍 얼굴 장애인

집 가난하고 집안 반대 심함 나 혼자 모든 걸 해야함... 1년만에 2000정도 벌수있는 방법 없을까? 

존나 못생겨도 얼굴상 괜찮은 게이들은 감사하며 살아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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