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아프리카BJ 씨발년 때린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좌좀 아프리카BJ 씨발년 때린 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06 회 작성일 23-12-12 10:11 댓글 1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난 의경 제대자다. 전역한지는 얼마안됐고 10년도 군번이다. 서울에서 근무함
 
내가 했던일을 간략히 말해줄게 설명하자면 긴데 난 일반 의경들이랑은 좀 달랐다.
 
니들 시위 동영상같은거보면 경찰들이 사복입고 카메라,캠코더들고 찍는사람들 봤지?
 
그걸 채증이라고해, 보통 그런 사복경찰들은 경찰관들이 하고
 
의경 채증들은 자기 부대뒤따라다니면서 자기부대 쳐맞는거나 찍거나 그럼. (얘네들은 티가난다 머리가짧아서)
 
근데 나는 일반 전의경부대 소속이 아니였다.  처음 자대는 일반부대로 갔었다가 다른곳으로 발령받음
 
할튼 각설하고 나는 진짜 좆같이 머리가 길었다. 여기 상급지휘관들이 특별히 나만 머리 기르게 해줬다.
 
염색이고 파마고 매직이고 진짜 머리에관해서는 프리했어. 이거는 이유가있다. 좀있다 말해줄게
 
좌좀새끼들이 시위현장에서 가만히있다가도 빡치는게 채증이야.
 
왜냐 기자들도 아닌 적대적인 경찰새끼들이 내얼굴을 사진,동영상을 찍어서 보관한다는거 자체가 좆같거든.
 
그래서 실제로 집회현장가면 과격시위자도 있지만 보통 싸움나는경우가 채증때문에 싸움나는경우가 많음
 
내가 일반 의경(군인)들이랑 달랐다고했지? 나는 일반 의경채증들처럼 부대따라다니고 그러지않았다.
 
난 카메라가방들고 시위현장을 혼자 다녔다. 실제로 fta집회때 이명박out 이라는 피켓들고 구호도 외쳐봤고,
 
어떻게보면 스파이긴한데, 나는 그런 현장에서 불법적으로 일어나는일을 기자들처럼 사진을 찍는거였다.
 
왜 머리를 길렀냐면 좌좀들이 나를 생각하기에  "
 
 20대로보이는데 저새끼 머리짧네? 근데 내사진찍네? 경찰이네?? 저개새끼 죽인다."
 
이런마인드가있다. 실제로 혼자돌아다니다 좌좀들 사이에서 어떤아줌마가 너 경찰이지? 이래서 당황하다가 존나도망친적도 있다.
 
할튼 내가말한건 길었는데 본격적인 썰풀어본다.
 
 
 
내가 거의 말년이였던 11년에 반값등록금(한대련) / 좆망버스 / 그리고 11월에 반FTA 집회
 
11년에 큰 집회 3개 꼽자면 이렇게 있었다. 좆망버스야 서울기동단 애들도 부산까지 내려가서 좆뺑이 치긴했지만
 
저 씨발년이 왔었는지 안왔었는지는 모르겠다.
 
근데 저개년은 서울에서 열리는 큰집회엔 어김없이 찾아온다. 저 시발년때문에 피해본게 한두개가아니야.
 
나는 가끔씩 사다리도 들고다니면서 사진을 찍는데, 어느날엔 사다리에 올라가서 사진찍는데
 
누가 내사다리를 치더라? 보니까 저좆같은년, 그게 저년을 처음봤던날이다. 작은놋북에 캠코더달고 에그달고 다니는데
 
딱보자마자 아 씨발 아프리카bj네 하고 나올정도로 티가나는년이다. 나는 신분노출을 할수없기때문에 그냥 무시했어.
 
그리고 다끝나고 들어가서 부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유명한년이라고 촛불때부터 활동하던년인데 아프리카방송하는년이라더라
 
자기도 조심하는년이라고. 이분이 거의 경찰생활을 이런쪽에서 많이하셔서 실제로 좌빨새끼들도 여럿알고
 
좆같은 단체들 다함께!! / 민중의힘 이런 단체에서 활동하는사람들이랑도 어느정도 안면도 알고
 
그런사람들이 보면 "오늘은 제 사진 찍지 마세요" 이럴정도로 진짜 극좌좀계에선 유명한분임. 근데 이분도 조심한다더라
 
할튼 그렇게 몇번을 보다가 그날이 터진거지...
 
 
정확히 날도 기억한다
 
한창 반FTA가 서울에서 크게터지고 경찰내에서도 08년 촛불집회로 번질가능성이있으니 조심하자 이럴정도였다.
 
2011년 11월24일 이였다. 그날이 뭐 5만명이 모이네 하면서 가장많은인원이 모였던날이다..
 
좌좀들이 조용히 끝낫겠냐? 지들 집회다하고 신고된 행진하다가 갑자기 세종로길로 튀어나온날이다.
 
대비를 못했던게 두곳에서 동시에 열렸거든? 한쪽은 세종문화회관앞 이였고
 
한쪽은 서울시청앞인데 서울시청앞은 민주당 개새끼들이 주도하는 집회여서 크게 불법은 없을거라보고
 
세종문화회관쪽을 집중적으로 막았었는데, 다끝나고 문화회관에서 하던놈들이 시청으로 간다는거야. 그래서 좋게 갔지
 
문제는 시청에서 열던놈들도 올라오고있었다는거였다. 결국엔 대비를 못했지
 
그날 광화문 세종로 다뚫렸다. 어떻게 막긴했었는데 진짜 안막았으면 청와대까지 갈 기세였어.
 
난 어김없이 그날 사진을 존나찍고있었다. 차량들이 지나다니는 길을 함부로 점거하는건 엄연한 불법아니겠노? 그래서 찍고있었지
 
근데 이 씨발년을 본거다..
 
나는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이 시부랄련이 갑자기 카메라를 내얼굴로 들이미는거 아니겠노??  경찰이죠?? 이러면서
 
아프리카 좌좀새끼들이 챗창으로 저십새끼 이러는게 상상이 가더라. 씨발... 나도 제대하면 일반인인데....얼굴팔리냐.. 이생각이 드는거야
 
아 좆됐다 싶어서 아닌데요 하고 그냥 튀었어...
 
그러고나서 생각해도 아씨발 좆같네 개좆같은년 이러면서 교보빌딩앞가서 담배하나피고있었다.
 
근데 좌좀새끼들이 갑자기 존나 뛰는거야. 경복궁쪽으로 막 광화문광장으로 넘어가기도하고 경찰들은 그거막느라 애쓰고
 
그러다 이게 왠일
 
 그 도로에서 광화문광장으로 넘어가는곳에서 정신없이 뛰고있는데
 
이년도 같이 뛰면서 방송하고 있는게 아니겠노?ㅋㅋㅋㅋ
 
막 광장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때 PL을 쳐놨거든? 근데 그게 높이가 은근히돼
 
이 쪼만한년 그걸 못넘어가서 낑낑대고 있더라
 
마이크에다가 "여러분 지금 시위대분들이 저지선을 뚫고"  뭐 이지랄하면서 ㅋㅋㅋ 자기는 정신없는데
 
이때다싶어서 씨발 모르겠다하고 나도 카메라로 사진찍는척하면서 그년 뒷통수를 한대 딱때리면서 밀었다.
 
그러면서 나도 좌좀들이랑 같이 존나뛰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뛰느라 보진못했는데 표정 좆같았을거다.
 
 
 
아시발 마무리를 어케해야하노 할튼 때린썰 쓰다가 너무말이 길었다.
 
주작으로 의심되면 민주화 달게 받겠다.
 
 
3줄요약
 
1. 난 군생활 남다르게함
2. 좆같은년을 여러번봄
3. 그년을 때리고 튐.

추천98 비추천 65
관련글
  • [열람중]좌좀 아프리카BJ 씨발년 때린 썰.SSUL
  • (약스압) 일베간 좌좀 아프리카BJ 썅년 때린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