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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M 비밀 교습소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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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3-12-12 1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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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너무 일과 늦게 도전하는 외국어와 새로운 공부에 눈코 뜰새 없이 바뻐서

잘 쓰는 글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못올린거 죄송합니다.













아파트 출입구 앞에 도착한 수진은 크게 심호흡을 하고는 계단을 내려가서 주위를 둘러보니

주차장 끝에 보기에도 음침해 보이는 조그마한 문이 보여 다가가자 안에서 무슨 소린가

들리고 있다.



"어쩌지? 그냥 가야하나? 아님................."



잠깐 갈등을 하던 수진은 조심스레 손잡이를 돌리고 들어가자. 힘들게 견디던 준수의 지하

창고가 눈앞에 있는것 같았다.



"어이 왔으면 어서 들어와"



고딩이 말을 하며 손짓을 하고 있고, 그 앞에는 16살 정도로 보이는 애띤 여자 아이가 개장

안에 개목걸이를 하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떨리는 눈으로 수진을 보고 있다.



"왜 놀랐어"



"........."



"오늘 아침 버스에서 보고 딱 알았지, 발정난 암캐라는걸 흐흐흐

너 같은 암캐들은 옆에만 가도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



"........."



수진은 아무말도 못하체 고개를 떨구고 가만히 서있다.



"우선 내 이름을 알려주고는 싶지만 너한테는 알려줄 필요가 없을것 같고,

첫인사를 받아봐야지......."



수진의 몸은 새로운 환경에 몸이 떨리고 있지만 보지는 그 알수 없는 환경에 반응하여

홍수가 나기 직전이었다.



"이런 씨발 좆같은 년을 봤나 내 말이 안들려~~~~~~"



고딩은 화를 내며 수진의 뺨을 내리쳤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준수와 지후가 알려줬던 인사법이 생각이나서 옷을 벗고 뒤로 돌아

엎드린체로 양손으로 보지와 애널이 잘 보일수 있도록 벌렸다.



"씨발년 다 알면서 왜 말을 안들어 꼭 맞아야 말을 들을래. 개같은년......"



엎드린 수진의 보지와 애널을 검사하고, 보지가 얼마나 반응하는지 알기 위해 손가락을 넣어

살살 돌리며 고딩이 말을했다.



"보지가 반응하는게 상당히 빠른데 누군지 몰라도 니년 주인이 잘 교육 시켰네.

좋아 일단 합격이다. 이제 넌 전 주인이랑 결별하고 내 암캐가 되라 알았냐"



고딩이 말을 끝내며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고리 삼아 위로 끌어 올리며, 수진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수진은 보지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 때문에 보지가 찍어질듯이 아파 머리를 땅에 박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최대한 보지에 오는 고통을 감소하려 애를 쓰며, 준수와 지후에게 계약을 파기하자는

말을 하기가 두려워 이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머리 속에 가득했다.



수진은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그리고 얼마나 스팽을 당했는지도 기억에 없다.온몸은 땀과

이 상황을 즐기는 보지에서 흘러 나온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있었지만 고딩의 말 되로 하겠다는

말은 안하고 견디고 있었다.



"이년 독한 년이네, 이정도 했으면 내 섭이 되겠다고 말을 해야 할것 아냐, 좋아 언제까지

버티는지 보자."



말을 끝맞친 고딩이 한쪽 구석에 있는 우리에 갇혀있는 여자 아이를 끌어냈다.



"조개야 넌 내가 이년한테 내 분신을 넣고 즐기는 동안 넌 밑에서 저년 보지 애무하면서

보지도 애무 받아 알았냐"



"내 주인님"



말을 끝내기 무섭게 우리에 갇혀있던 여학생이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만든 다음 벌리고 있다.

고딩은 엎드려 있는 수진의 머리채를 잡아 당겨 여학생이 보지를 빨기 편하게 해주고 나서

옆에 있는 서랍에서 딜도를 꺼내 보지에 넣고 작동을 시키고 자신의 분신을 꺼내 애널에 넣기

위해 살살 문지르고 있다.



수진은 벌써 몇번의 애널섹스를 해 보았지만 애널을 점령 당할때마다 아직 길들여지지를 않아

고통이 전해 오기 시작할 무렵 고딩의 자지가 전부 애널 안으로 들어오고 밑에서는 여학생이

클리를 애무 하고 있어 쾌락과 고통이 함께 밀려 왔다.



"아~~~~~ "



"왜 이제 흥분 되기 시작하냐, 내 섭이 되겠다고 할때까지 한번 당해봐"



고딩은 자신의 손에 달린 딜도의 조정기를 최고 강도로 높이고, 힘찬 펌프질과 함께 케인으로

수진의 가슴을 내리치고 있었다.수진은 가슴을 맞으면 맞을수록 애널과 보지를 험하게 다룰수록

온몸에 쾌감으로 돌아와 몸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또한 얼굴은 밑에 있는 솜털이 이제막 나기

시작하는 여학생의 보지를 애무하며 흘러 나오는 보짓물을 빨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즐기며 수진을 괴롭히던 고딩이 애널안에 뜨거운 좆물을 사정을 하고 그 위로

쓰러지듯 엎드려 잠시 가만히 있다가 자신의 소중한 분신을 꺼내 수진의 앞으로 간다.



"니 년 보지가 이렇게 해 놓았으니까 니가 깨끗하게 딲아"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허전하던 입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핥아되기

시작한다.



"씨발년 애널에 자지 맛을 보여줬는데도 부족했냐, 아니면 밑에는 보지만 빨아되니 자지가

그리웠냐 하하하"



수진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자지만 빨고 있다.



"아~~~ 자지가 이렇게 맛있을 줄......."



순간 고딩이 자지를 입에서 빼자 당황한 수진은 자신도 모르게 고딩의 자지를 빨기 위해 기어가

자지를 다시 입에 넣지만 바로 고딩은 다시 자지를 빼며 뒤로 물러난다.



"완전히 발정난 암캐네, 자지를 이렇게 좋아해서 쫓아다니다니.....어때 내 섭이 되는게 하하하"



고딩은 한참을 자신의 자지를 이용해 수진을 괴롭히며 자신의 섭이 되길 다시 강요한다.

하지만 수진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 싫다 이거지 좋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캬~~~악 퉷"



고딩은 자신의 자지가 좋다고 쫓아 다니던 수진이 자신을 섬기겠다는 대답을 안하자 화를 내며

주변에 있는 일반 크기의 딜도를 들어서 보지에 있던 딜도를 꺼내 애널에 집어넣고 새로운

딜도를 보지에 집어 넣는다.



"아~~~~ 좀전의 걸루 넣어주지......"



수진은 허전함을 말하지 않았지만 얼굴 표정에 나타나고 있었다.



"왜 굵기가 얇아져서 보지가 허전하냐" 라며 입가에 미소를 띄운다.



수진은 그 미소의 의미를 알수가 없었으나 고딩의 손이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자 알수 있었다.

보지에 넣었던 작은 딜도가 점점 굵어지며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계속 더 커지고 있다.

수진은 보지가 찠어질것 같은 고통에 바닥을 딩굴고 있다.



"야 넌 거기서 뭐해 이리와서 아까 하던가 계속해 내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누워서 숨을 고르며 오르가즘을 느끼던 애띤 여자아이가 깜짝 놀라며 허겁지겁 뛰어와서 괴로워하는

수진에게 다가가 아까와는 반대로 수진을 밑에 두고 자신은 위에서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한참을 보지에 가해지는 고통때문에 괴로워하던 수진은 소녀의 혀놀림에 점점 고통은 사라져가고

대신 흥분을 하기 시작하며 얼굴 위에 있는 소녀의 보지를 향해 혀를 내밀고 다가가 핧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고딩은 피곤한지 창고 한켠에 있는 소파에 누워서 잠을 청한다.



한참을 자던 고딩이 일어나 기지개를 펴며 시계를 본다.



"잠깐만 잔다는게 벌써 3시간이 지났네"



앞에서는 소녀와 수진은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낀지도 잃어버린채 서로를 애무를 하고 있다.

고딩이 다가가 그 모습을 가만히 내려다 본다.

수진의 얼굴과 머리 주변에는 소녀가 얼마나 많이 쌌는지 흥건히 젖어있고, 엉덩이 쪽은 땀으로

조금 젖어만 있다.



"얼마나 많이 느끼고 쌌는지 확인해 볼까"하며 보지를 막고 있던 딜도에 가득 차있던 공기를 빼며

순간적으로 딜도를 빼내자 보지 안에 모여 있던 것들이 분수대 물줄기처럼 애무를 하고 있던 소녀의

얼굴을 향해 힘차게 분출을 한다.



순간 수진은 이제껏 경험했던 흥분과는 또다른 흥분을 느끼며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어때, 이제 내 섭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지"



".........."



수진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을 할 힘도 남아 있지를 않았다.



"아 씨발 좆나 열받네"



고딩은 욕을 계속하며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방방 뛰며 꺼져있는 컴퓨터 모니터를 켠다.



"삼촌 이년이 사람 열받게 만드네요. 어떻게 길들여 놓으셨길래 꿈적도 안해요"



말을 끝내자 스피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얌마 니가 아직 어리고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안되서 모른다. 하하하

그런데 저 아이는 니가 조교하는 섭이냐. 괜찮은데 잘 길들여라 하하"



화를 내던 고딩은 준수의 칭찬에 금방 기분이 좋아져서 웃고 있다.



"에이 삼촌은 아무튼 약속하신 용돈이나 준비해 놓으세요 ㅋㅋㅋ"



"알았다 임마 통장 확인해 봐라 입금 해 놓았으니까, 그리고, 이제 그만하고 집에 보내라"



"야~~~ 역시 삼촌이다. 감사합니다. 그만 들어가세요"



고딩은 싱글벙글 하며 접속해 있던 사이트를 닫았다.



"야 일어나서 옷입고 집으로 가라, 혹시라도 나중에 내 섭이 되고 싶으면 이곳으로 찾아와라,

알았냐, 빨리 옷 입고 내 눈앞에서 사라져 너 보고 있으니까 또 화 날려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수진은 힘겹게 몸을 일으키며 인사를 하고 옷을 입고 창고를 나섰다. 뒤에서는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고딩이 소녀를 한쪽 벽에 묶어 놓고는 유두와 클리스톨에 전기 충격기를 달아 작동시키고

들고 있는 케인으로 허벅지 안쪽을 내리치고 있는 모습을 뒤로 한채 그곳을 빠져 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온 수진은 본능적으로 옷을 벗고 샤워도 하지 않은채 침대 밑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그 일이 있은후 수일이 흘렀다. 항상 반복되는 비밀스런 가게로의 출근과 하루에 한번씩 퇴근길의 노출이

반복 되어가며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오랜만이네 잘 지내고 있지"



실로 간만에 들어보는 지후의 목소리가 수화기 넘어에서 들려온다.



"네 작은 주인님, 안녕하세요. 이 미천한 암캐 주인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읍니다."



"그래 그래야지 ㅋㅋ, 내가 전화한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너한테 시킬일이 있어서"



"네 주인님 뭐든지 말씀하세요"



"너무 걱정은 하지마라 이번 지시는 쉬운거니까"



"........."



"오늘부터 잠을 자기 전에 니가 니 몸을 묶고 자는거야. 뒤척여도 풀리지 않을 정도로 묶고 아침에

니가 풀수 있게 묶고 잠들어라"



"네 주인님, 그런데 줄은 어떤 종류로......."



"그런것까지 정해줘야하냐? 니가 생각해서 튼튼하고 니년 몸을 압박할수 있는걸루 알아서 해라.

끝는다. 잘 수행해라"



"네 주인........"



인사를 하는 도중 지후가 전화를 끊었다.



"음~~~ 어떤 종류가 좋을까???"



수진은 한참을 골똘히 생각을 했다.



"맞다. 그래 그거야"



수진은 좋은 생각이 났는지 좋아하며 옷을 챙겨입고 보지에 무선 진동 애그를 집어넣고 2단으로 작동시키고

집을 나섰다.



한참을 철물점을 헤매던 수진은 자신이 원하는것이 없자 실망을 하고 주인에게 물어본다.



"저기 사장님 쇠사슬 좀 사려고 하는데 어디가야 구할수 있나요??"



"젊은 아가씨가 쇠사슬은 어따 쓸려고?"



"어머 아저씨 아가씨는 쇠사슬 사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다 쓸때가 있으니까 사죠^^"



"하하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장난한거니까^^"



"혹시 알아요 제가 쇠사슬로 아저씨 꽁꽁 묶어서 납치할지 호호호"



"이 아가씨 맹랑하네 하하하 이쁜 아가씨가 납치를 해준다면 나야 좋지, 쇠사슬 구하려면 공구 상가를 가서

찾아봐 거기 가면 종류별로 다 있을테니까"



"네 감사해요 아저씨, 그럼 수고하세요"



"그래요 잘가요, 그리고, 구입하면 꼬~~옥 나 납치하러 와 알았지"



수진은 꾸벅 인사를 하고 나가다가 철물점 주인의 농담에 뒤를 돌아보고 씨익 웃어주고는 장난을 치고 싶어져

자신의 치마를 들어 쉐이빙을 잘해놓은 보지를 한번 보여주고는 공구 상가를 향했다.



공구 상가에 도착해 몇군데 상점을 둘러보고 나서야 수진은 너무 무겁지도 않은 사슬을 발견하여 구입을 하였다.



"그래 이정도면 지후 주인님도 맘에 들어하실거야"



수진은 지후의 흡족해하는 모습을 상상하자 기분이 좋아 혼자 집으로 운전을 하며 가면서 싱글벙글 웃고 있다.



집에 도착한 수진은 한쪽 벽에 사슬과 함께 산 고리를 박어놓고 사슬을 걸고 나서 그동안 차고 있던 개목걸이를 풀더니

사슬을 자신의 목에 걸고 고리를 채웠다.



"야 이제 이 사슬 하나로 이뿐 목걸이도 되고 나를 묶을 수도 있고 일석이조네"



자신이 생각해도 대견한지 좋아서 폴짝폴짝 뛰고 있다. 그럴때마다 사슬이 부디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따 출근을 하려면 한숨 자야겠다."



수진은 침대 밑에 눕고는 사슬을 감기위해 몸을 굴려 온몸에 다 감았다.



"감는건 쉽네 ^^ 그런데 등이 사슬때문에 아프네, 지후 주인님은 정말 똑똑하신거 같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수진은 온몸에 감긴 사슬 때문에 움직일수는 없었지만 마음속으로 지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잠이 청했다.

사슬의 무게 때문에 쉽게 잠을 잘수도 없는데다가 등에 가해지는 사슬의 눌림 때문에 힘들게 뒤척이다 어렵게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던 수진은 요란하게 울리는 자명좀 소리에 잠이 깨는 순간 한 통의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잤냐"



"아뇨 주인님 지금 막 일어나고 있던 참입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내리신 명령은 수행 하고 있읍니다."



"그래 잘 됐구나 어떤 종류의 줄을 샀냐?"



"네 주인님, 제가 구입한것은 줄이 아니고 쇠사슬을 구입했읍니다."



"하하 그래 니가 의도를 잘 파악 했구나 깜보 똑똑하고 착한데 그런 의미로 상을 줘야겠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당연히 감사해야지 깜보 너 자위한지 얼마나 됐냐?"



"한 3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래 자위 못했다고 다른데가서 자지 먹고 온건 아니지"



"아닙니다. 주인님 자지가 생각이나서 힘들었지만 꾹~~ 참았읍니다."



"그럼 그래야지 오늘 잘했으니까 상으로 자위도 니가 하고 싶은 만큼 할수 있게 해줄께"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너무 좋아는 하지말고 단 조건이 있다. 자위를 하고 싶으면 앞으로 한시간 안에 콤돔 7개에 정액을 받아서

집으로와 나한테 검사를 받고 합격하면 할수 있다."



"그럼 정액은 각기 다른 사람걸루 해야하나요?"



"그걸 당연한걸 물어보냐.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나도 지금 너네 집으로 출발하니까 시간 맞춰 들어와라

수행 못하면 당분간 자위는 없다. 이따 보자"



수진은 전화를 끊고 한시간 동안 남자의 정액 7개를 어디서 받나 생각을 했다. 그러다 문득 전에 갔었던

고딩의 지하 창고가 생각이 났다. 그러나 거길 다시 가면 고딩의 섭이 되는 것 같아서 갈수가 없었다.

좀더 생각하던 수진은 무작정 집을 나서 버스에 올라 탔다.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만원버스였다.



"그래 이정도 사람들이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겠지, 음~~~어디보자 잘생긴 사람 없나"



주위를 살피던 수진은 괜찮게 생긴 남자를 발견하고 그 앞으로 힘겹게 들어가 그 남자의 정면에 마주 보고

섰다.수진은 버스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며 남자의 자지를 자극하며 남자가 볼수 있게 더운척하며 티셔츠를

살짝씩 당기며 가슴을 보여주자. 남자는 그새 흥분을 하여 바지를 뚫고 나올 기새로 수진의 찌르고 있었다.



수진은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고 살짝 신호를 보내고 버스에서 하차 준비를 하자 남자도 바로 하차 준비를 한다.

버스에서 내린 수진은 남자가 따라오는것을 확인하고는 근처에 있는 빌딩으로 들어가 인적이 드문듯한 곳으로

향한다.



"어디까지 갈 생각이죠"



"어디까지 가다뇨 다 왔는데"



"여기서 하자고 색다른 장소에서 하고 스릴도 있고 딱인데"



"그래요 맘에 들었다니 다행^^"



말을 하며 수진은 남자의 바지를 내리며 앉고 사까시를 하기 시작한다.



"어후~~ 씨발년 졸라 급했나본데 혀 돌리는게 예술인데 어~~~~ "



"어때 좋아"



"그래 좋아 죽겠다. 안되겠다 그만 빨고 일어나봐"



"벌써 더 먹고 싶은데 넘 빠르다."



"일단 한번하고 다시 빨면 되잖아"



"호호 글쎄 그리고 일단 장화를 신어야지"



수진은 콘돔을 꺼내더니 입에 물고 나서 자지에 콤돔을 입으로 끼워준다.



"오~~~~ 너 꾼이구나, 어느 업소냐"



"업소 호호호 난 나가요 아니거든 업소 같은 소리 하네 일단 그만 말하고 화끈하게 달려봐"



"너 섹 졸라 좋아하는것 같은데 나랑 섹파 할래?"



남자는 수진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며 말한다.



"아~~ 하는거 봐서 그런데 이정도 물건으로는 부족한데 아~~ "



"물건 크기로 고르냐 남자는 물건도 좋아야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테크닉이지 으~~~~ "



"아~~~ 그래 그럼 내가 먼저 오르가즘 느끼게 하면 생각해볼께"



"좋아 한번 죽어봐라"



말이 끝나기 무섭게 더 거칠게 삽입을 하기 시작한다.이에 질세라 수진도 그동안 연마한

보지 쪼임을 하기 시작하자 남자는 순간 놀라더니 피스톤질을 계속한다.



"으~~~~ 너 보지 쪼임 죽인다. 으~~~~ "



"뭘 이정도를 가지고 오늘 한번 나를 죽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죽어봐"



수진은 보지에 더 힘을 주자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수진의 등위로

쓰러진다.



"뭐야 이정도로 사정해 이제 조금 느낌 오고 있었는데 이제 시작인가 싶었는데 벌써"



"잠깐 내가 방심해서 그랬어 다시 한번하면 제대로 할수 있어"



"됐네요 아저씨, 담에 기회가 되면 그때 보자고 ^^"



수진은 옷을 추스리고 남자의 자지에 끼워져 있는 콤돔을 빼서 그안에 있는 정액이

흐르지 않도록 잘 묶고는 남자한테 인사를 하고 그 자리를 벗어난다.



"야 연락처 좀 알려주고가"



수진은 뒤도 안보며 손만 흔들고 나선다.



"자 이제 한개 채웠고 나머지 6개는 어디서 채운다"



빌딩을 나와 어디를 갈지 생각하던 수진은 때마침 앞을 지나가는 한무리의 대학생들을

발견하고 깊은 산속에서 산삼이라도 발견한듯 기뻐하며 그 대학생 무리에게 다가간다.



"저기 학생들인가요?"



"네 그런데 저희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래요^^ 학생들 저좀 잠깐만 도와주실래요"



학생들은 수진을 위아래로 한번 살피더니 서로 눈빛을 교환한다.



"뭐 어려운 일만 아니면요"



"어려운일 아니예요 그만큼의 보상도 있을거고요"



"보상 좋죠"



"자 따라 와라"



"저 술집이나 노래방 삐끼는 아니죠?"



"아니예요 걱정 말아요"



"말 나온김에 노래방가서 도와줄래요?"



"ㅇㅋ"



남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하고 주변의 둘러본다.



"야 오늘 어차피 술한잔 하자고 모인건데 노래방도 갈겸 겸사겸사 이쁜 아가씨도 있는데

준코 어떠냐"



"준코 좋지 술과 노래방이 같이 있으니 좋지 거기다 밖에서 안보이고 딱이다. 어때요?"



"그쪽들이 가는데로 갈께요 대신 저 꼭 도와주셔야되요"



"걱정 마세요. 준코를 향하여 고고씽~~ "



술집에 도착해 알바의 안내로 방에 들어가 술과 안주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몇곡의

노래를 불렀다.



"저기 근데 저희가 뭘 도와드리면 되죠?"



"쫌만 있다가 알려 드릴께요."



수진의 노래가 끝나자 주문한 술과 안주가 나오고 알바가 인사를 하고 문을 닫고 나간다.



"일단 술 한잔씩 하고 뭘 도와줄지 알려줄께요"



잔을 다 채우고 건배를 하고 나서 잔을 다 비우고 나자 수진이 입을 연다.



"좀 황당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이 콤돔에 학생들 정액을 넣어 주면 해서"



"잉 뭐야 딸딸이 치라고요"



"자위 할사람은 자위하고 그게 싫다면 내가 도와주고 ^^"



"자위 보다야 도와주는게 좋죠"



"누구부터 도와줄까~~ 아니다 한사람씩 하는거 보다 여러명이 함께하는게 빠르겠지^^"



수진이 말을 끝내며 한 학생을 쇼파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삽입한다.



"다른 구멍은 누가 채워줄거야"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 학생이 뒤로 달려와 자신의 자지를 애널에 집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아~~ 젊어서들 그런지 너무 좋다. 자기도 이리와"



수진은 손을 뻗어 옆에 앉아 있던 학생을 자신 앞으로 끌고 와서 바지를 벗겨서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사까시를 하기 시작한다. 이런 장면을 처음 본 다른 학생들은 신기한듯 쳐다보며

자신도 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다.



수진에게 삽입을 하고 있던 학생들과 사까시를 당하던 학생은 기분을 조절하지 못하고 바로

사정을 하고 물러나자. 수진은 콤돔을 수거해 묶자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학생 3명이 달려들어

서로 보지와 애널에 삽입하겠다고 옥신각신한다.



"그러지 말고 가위바위보로 정해"



"그래 1등부터 원하는곳에 삽입하기 ㅇㅋ"



"ㅇㅋ"



가위바위보를 하여 순서를 정하고 서둘러 삽입들을 하였다. 이번에는 2명의 학생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일찍 사정을 하였는데 매우 부실해 보이는 깡마른 학생은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오랜 시간을 하는게 아닌가 거기에 테크닉도 현란하였다.



"학생은 경험이 많은가봐 너무 좋다 아~~ "



"내가 쫌 있지 오늘 홍콩 보내줄께"



말을 끝내며 수진을 옆으로 눕히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 가위치기 자세로 삽입을 했다.

수진은 오랜만에 플없이 삽입으로만 느낌이 오는게 너무 좋아 금방 끝내기가 아쉬워 쪼임을 안하고

그 순간을 즐기고 있다. 옆에서는 사정을 한 학생들끼리 소주 한잔씩 하며 금방 끝난것이 아쉬운지

껄떡이는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 아~~~~ 그러지들 말고 다들 이리와여 내가 빨아줄께"



술을 마시던 학생들은 마시던 잔을 내려놓고 전부 수진의 얼굴 앞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수진을 향해 연신 인사를 하고 있는 자지를 내 놓고 있다. 수진은 그런 자지들이 귀여워 5명의

자지를 빨기 쉽게 배치하고는 얼굴을 좌우로 움직이며 5개의 자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삽입을 하고 있던 학생이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수진은 그 학생 마저 자신 앞에

새워놓고 바닥에 주저 앉아 6명의 학생들의 자지를 빨아주며 딸딸이를 쳐주다 사정 시미가 보이고 있었다.



"모두 내 얼굴에 사정해줘요"



수진은 가만히 앉아서 얼굴을 들고 입을 벌리고 있다. 그러자 학생들은 수진을 둘러 싸고 자위를 하며

한명씩 때론 두명이 동시에 사정을 하면 수진은 자신의 얼굴과 입안에 들어오는 소중한 정액들을

한방울이라도 흘릴까봐 바로바로 마시고, 자지에 매달린 정액을 딲으려 하자 못딲게 하고 마지막

정액 한방울까지 쪽쪽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고 얼굴에 뭍어있는 정액은 소주컵에 모아 소주를 채우고

원샷을 했다.



"전 오늘 고마웠어여 다들 재미있게 놀다가요. 과음들 하지말고요 고마워요"



"아닙니다. 저희가 오히려 고맙죠 어디가서 이런 경험을 하겠어여^^"



"특히 자기가 고마워 인연이 되면 또한번 보고 싶네 그럼 안녕"



수진은 서둘러 인사를 하고 콤돔에 모은 정액을 가방에 넣고 집을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 지후를 맞을 준비를 마치자 바로 지후가 들어선다.



"내가 오는거 알고 있어냐?"



"어서 오십시요, 주인님"



절을 하고 다시 입을 연다.



"아닙니다. 주인님이 오실때까지 이렇게 기다리려 했읍니다."



"내가 만약 안 왔으면 계속 이러고 있어겠네"



신발도 벗지 않고 들어선 지후가 수진의 얼굴을 발로 밝으며 말을 한다.



"지당하신 말씀 이십니다. 미천한 암캐인 저를 이렇게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시는데

몇날 몇일이라도 아니 몇년이라도 주인님을 기다리겠읍니다. 주인님"



"그래야지, 어떻게 내가 시킨일은 다 수행했냐?"



"네"



대답을 하고 모아온 콘돔 7개를 지후 앞에 내어놓는다.



"잘 했어, 넌 이제 아무 곳에서나 벌리는 진정한 암캐가 되가는구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게 다 주인님의 훌륭하신 가르침때문입니다."



"이제보니 깜보 너 아부도 하네 씨발년"



"아부 아닙니다. 저의 진심입니다. 주인님"



"씨발 깜보년"



말을 끝내고는 수진의 얼굴을 더욱 쎄게 짖이기고 있다. 수진은 자신의 얼굴을 밝고 있는 신발을

보고는 입을 연다.



"주인님 신발이 너무 더러워지셨네요"



"그래 이런 젠장 언제 이런게 뭍었지"



신발 밑창을 보자 누군가 오바이를 한건지 음식물 쓰레기를 발았는지 더러운 이물질이 뭍어있었다.



"깜보야 깨끗하게 신발 좀 딲아라"



"네 주인님"



신발을 받아 들고는 수진은 혀를 내밀어 정성스럽게 핣기 시작했다.

신발을 핣기 시작한지 5분만에 신발은 깨끗해지자 조심스럽게 한쪽에 내려놓고 지후 앞에 와 무릎을

꿀고 앉는다.



"잘했어 이제 니가 할일들을 일일이 안가르쳐도 알아서 하는구나 하하하"



"감사합니다. 주인님"



"밥은 먹었냐"



"아직 안 먹었읍니다."



"그럼 짱개좀 시켜라"



"네, 주인님"



수진이 주문을 하고 음식이 오는 동안 지후 앞에 앉아 있는데도 지후는 아무 말없이 tv만 보고 있다.

음식이 도착하고 지후가 먹기 편하게 준비를 하였다.



"니가 아까 모아온 콤돔들 물고와"



수진은 기어가 자신이 모아놓은 콤돔을 지후에게 건내어준다.

지후는 가져온 콤돔 중 한개를 짤라 수진의 음식에 골고루 뿌려주었다.



"어서 먹어라"



"주인님 감사합니다."



수진은 지후가 먹고 있는 식탁 밑에 엎드려 그릇에 얼굴을 뭍고 개걸스럽게 밥을 먹는다.

다 먹은 지후가 그런 수진을 내려다 보고 있다.



"화장실 준비해라"



밥을 먹던 수진은 급하게 입안에 있던 음식을 삼키고 지후가 볼일을 쉽게 볼수 있도록 입을 벌린다.

그러자 지후는 수진의 입을 향해 시원하게 소변을 본다. 수진은 입안으로 들어오는 성수를 흘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빨리 마신다. 하지만 마시는 속도보다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다 못 삼키고 목줄기를 타고

흘러 내린다. 볼일을 다본 지후가 바지를 추려 입는다.



"성수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래"



수진은 감사 인사를 하고는 바닥에 흘러내린 성수를 한방울이라도 아쉬워 깨끗하게 핣아머고 먹다만

밥을 다시 먹는다.



"어디 보자"



밥을 먹고 있는 수진의 뒤로 와서 지후는 수술용 장갑을 끼고는 보지를 살살 만지더니 피스팅을 할수 있을정도로

촉촉히 젖자 손을 이리저리 살살 돌려가며 손을 집어 넣었다.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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