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시를 너무 빨아대서 스시 다루는 법에 대해.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 반가워 일게이들아.

요즘 일베에서 스시를 빨아준다며?

그래서 내가 썰 하나 풀까해.

내가 연예계 쪽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 일본으로 많이 다녀오거든?

내가 좀 얼굴(아마 같이 다는 놈들중에선 최고 ㅇㅇ)이 상타취라 스시가 많이 꼬여.

그중 많이 공감할수 있는 스시에 대해서 썰을 풀게. 아마 많이들 공감할 거야.

그때가 아마 공연이 끝난 뒤 일거야. 조금 쉬려고(그냥 스시맛보려고) 같이 일행들하고 좀 돌아다니기로 했어.

그러다가 이제 다른 스탭들이랑 엮이다게 됬는데, 스시연예인을 알고 있네?

그래서 못 믿겠어서 한번 불러보라고 졸라 닦달했지.

그러니까 (실명은 못말해서 그냥 이니셜만 남긴다) ㅁㅈㅎㄹ ㅋㅋ, ㅋㅂ ㅇㄴ 가 오는거야...

그래서 그날 열라게 마시다가 ㅈㄷ형은 ㅋㅋ랑 같이 가고, 나는 ㅇㄴ랑 같이 있다 모텔 들어갔지.

들어가다 보니, 이년이 몸을 씻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국말로 소리를 질렀어, 씨발년아 어디서 허락도 안맞고 샤워질이야!

역시 스시는 스시더라, 갑자기 고분고분해지더니, 나가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지, 고멘 디스 이즈 조크. 섹스 플레이.

그러니까 아~ 하면서 수긍을 하더라고.

이걸 설명해야 하는게 씨발 좆같은거야, 씨발 스시년주제. 그래서 내가 그 상태로 들어서 정말로 침대로 그냥 던져버렸어.

화를 내길래, 그냥 말을 했지, 씨발년아 우리 조상이 당한건 더 심해 씨발년아.

그러면서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엄지로는 턱을 잡고 힘을 줘서 침대에 뭍혀놓은 다음, 다른 손으로 옷을 찢어 버렸어.

이 씨발년아 소리를 지르길래, 몇번 싸대기를 쳐주니까 고분고분해지더라고.

정말 조상님들께 바친다는 생각으로 윗옷을 찢어버리고, 아예 말도 못하게 얼굴을 계속 손으로 뭉게고 있었지.

그 다음 바지를 찢듯이 벗기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놓고 씨발 전희이딴거 없이 그냥 넣었지.

근데 이게 잘 들어가는거야.... 나중에 알고보니 스시가 프로페셔날 sm플레이어 이더라고...

씨발 엄청 흥분했던지, 갑자기 껴안으면서 소리를 치는거야. 뭐라고 한지 그떄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욕해달라는 소리더라?

쩄든 씨발년이 소리를 지르니깐 난 더 호통을 쳤지.

그러면서 계속 때리면서 꼬집다가, 이년이 갑자기 손을 자기 목으로 가져가더라고, 그래서 졸라줬지 ㅋㅋㅋㅋㅋㅋ

씨발 죽어라 졸라줬다 ㅋㅋㅋㅋㅋㅋ 조상님에게 바친다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