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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날 갑자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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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 회 작성일 23-12-12 0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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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세여..첨 글을 올리는 신입입니다.
미흡하지만 잘 봐주시길..

1.일의 시작
내 이름은 미래다.
난 지금도 여동생 미리와 엄마 그리고 옆집 아줌마 이렇게 3명의 보지를 빨아주고 오는 길이다...난 완전히 그녀들의 장난감이다..하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내 보지는 그녀들만의 것이고 난 그녀들의 노예이기때문이다.
내가 노예가 된것은 그리 오래 되지않은 일이다..하지만 난 후회는 없다..
내 보지가 언제나 꽉 차있으니까..

1년 전
하아..씨바..덥다..왜 이렇게 덥지..?
난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오빠와 한판(?)한 다음 집에 들어왔다.
하두 더워서 집에서 씻을라고 집에 들어왔더니 맞아주는 사람은 없고 집안이 비어있었다.
어..엄마...미리야..?
집엔 아무도 없었다.
이...씨발년들 어디간거야.. 에이 씻기나 해야지..
미래가 자신의 속옷을 가져가려고 2층으로 올라가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철썩..아앙...더..요..아줌마..더..철썩...아앙..아줌마..이제 보지에..
동생 발에서 나는 동생 목소리였다.
어..무슨 일이지..
나는 동생방 문을 빼꼼히 열어보았더니..이게 왠일인가..
옆집 아줌마가 동생을 묶어놓고 채찍으로 때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난 놀라서 기절할 뻔했다.하지만..나도 원래 좀 끼가 있는편이라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조금 보다보니 알게 된것이있었다 아줌마가 강제로 하는것이 아니란 것을 내 동생 미리는 아줌마가 때를 때 마다 보지를 들이밀려 더 때려 달라고 하고 있었다.
더요..아줌마...내 보지를 갈갈히 찢어줘요..하악...
아줌마는 예외없이 더 갈기고 있었다..물론 보지를 향해서 말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현관 문소리가 들렸다. 엄마였다.
난 얼른 숨었다. 하지만 걱정이 되었다. 엄마가 미리방으로 들어가면 난리가 날텐데...하지만 그것은 괜한 걱정이었다. 엄만 미리방으로 아무렇지도 안다는 듯이 들어가셨다. 들어가시고 한참이 지나도 아무소리도 안 나길래 다시 쳐다보았더니 엄마도 발가벗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이 아닌가.
미리는 아줌마의 발을 엄마는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줌마가 한가닥하는 것 같았다.
야...네 큰 딸년 보지맛은 봤냐..?
아직..요..쭙..쭙..
씨팔..그년거 먹어보고 싶냐..?
네...빨고 싶어요..쭙..쭙..
하아...그래..그래...역시 보지는 네가 젤 잘빨지..
미리야...문 뒤에 서 있는 네 언니년 좀 데려와라..
나는 그 말에 놀랄수 밖에 없었따.

하아..
제 처녀작입니다...
부디..귀엽게 봐주시길...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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