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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2년 살아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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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회 작성일 23-12-12 0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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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2년정도 살다보니 전주 익산 고창 군산 김제 이쪽 사람들하고 지낼 일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20년 넘게 살면서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단어나 문장들을 접하게 되었다.


~잉 :  이건 뭐 흔한거라 패스

형 담배 한대 피우러 가게요 : 난 처음에 레알 (?ㅅ?) 이러고 있었다

대꿀 : 댓굴? 암튼 페트병에 담긴 소주를 저렇게 말하던데 정확한 철자는 모르겠다.

말이여 막걸리여 : 내가 학식이 부족해서 처음 들어본걸수도 있는데, 아직까지도 이런 표현 쓰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서 못봤다. 군대에서도 못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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