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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만난년이 싸이코인SSUL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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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회 작성일 23-12-12 08: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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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ㅎㅎ 게이들 자비란없는거냐 ㅎㅎ 

랜선으로 만난년이 싸이코인SSUL1부 http://www.ilbe.com/622831112#comment_622933677

그냥 예기이어갈께 

그리고선 밖으로 나왔지 ㅎ 근데 샹년이 진짜 무슨 귀신에홀린건지 나한테 장난을 까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년은 전에 있었던일을 기억을못하더라 ;; 솔직히 너네 같으면 찜찜하지않겟냐 ? 그래도 그때는 술도좀 

먹었겠다 뭔가 이대로 보내기엔 아쉽다는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지 모텔가서 

한잔더하자고 그년은 바로 오케이 했고 모텔방에드가서 나는 먼저씻고있는다고하니까 그년이 자긴 술

을사오겠다고하더라 내 느낌에 도망갈꺼같진않앗어 가방놓고간거보니까 그렇게 10분정도 있었나

씻고나왔는데 이년이 맥주픽쳐두통이랑 과자릉사온거야 일단 앉아서 같이 이런저런예기하면서 먹었지

내가 너 병원가봐야되는거아니냐고  . 이런 저런  예기하다보니 애는 괜찮더라고 멘탈은 

그리고 괜히 불빛도 어두우니 얼굴보단 몸에 눈이 가더라고 가슴은 존나컷거든 한시간이흘럿나

픽처한통반인가 먹었을때였던거같은데 이년이 갑자기 눈이 올라가더니 시동이 걸리는거야 아까보다 더심하게 나한테 욕하고

시발 발로차고 맥주 바닥에 붓고 웃고 근데 정말 무서웠던거는 내가 멍때리고처다보고있었는데

 그러다가 이년이 갑자기 무슨 색정귀신낀거마냥 눈빛이 변하더니 자기 브래지어벗더니 나한테 키스시전하는거야

근데 그 상황이 웃긴게 꼴리더라고 그리고나서 ㅍㅍ ㅆㅋㅆㅋ을 하는데 갑자기 나를 밀치더니 진짜로..

헤헤헤헤헿헤헤헤헿ㅎㅎ 오빠 나사랑해? 나가지고싶어?? 헤헤헤헿헿ㅎㅎ 나도 오빠가 너무좋아 사랑해 ㅔ헤헿헤

이러는거야.. 시발 ㅈ이 쪼그라들엇지 그거듣고 그년 표정이 장난아니엇거든 시발 그러고나서 10분정도 지혼자말로 

예기지껄이다 잠들더라.. 그년잠들고나서 옷입히고 나는 걍 택시타고 집에왔다.

주작같지만 주작은 절대아니고 내 평생 잊지못할 기억중에 하나다. 그러고나서 오빠 왜 연락안하냐 연락해라 사귀자 이런연락받고 

무서워서 시발 다차단햇다.. 

민주화는 달게받을께 시발 주작은 아니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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