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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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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3-12-12 08: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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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본디지도 해 보고 싶다고 한 사치코에게 주는 과제다!



채팅 조교까지의 사이에 줄…

혹은 수예가게등에서 팔고 있는 굵은 듯한 끈이라도 좋다!

그것을 10 m정도 사고 와! 다만, 보통으로 사러 가면 여기서의 과제의 의미는 없다!

당연한 일이지만 노 팬티, 노브라 로 사러 가야 한다!



하나 더, 계산 할 때 돈에 (지폐에)

미리 자신의 보짓물을 묻힌 것으로 구입해!

그리고 조교후 자세히 보고한다.









보고자: 사치코



보고 늦어져서 m(_ _;) m 죄송해요 주인님.

채팅 조교까지 보고할 생각이었어요 채팅 조교 전날인 21일에 사러 갔습니다···.

집부근에는 줄이나·끈 팔고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장소 가까이의 큰 수예가게에서 구입했습니다.



대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이었으므로,

우선 화장실에 가, 노 팬티 노브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예가게로 향했습니다···.



가게로 향하고 있는 도중에, 돈에 보짓물을 바르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화장실에 갔습니다. 노 팬티로 걷고 있는 동안에 꽤 보지가 젖고 있어서···

그래서 보짓물을 지폐에 붙였습니다···. 지폐 전체에 보짓물을 확실히 붙였습니다···.

지폐가 흠뻑이 되어 버렸습니다···그것을 지갑에 끝내···.



수예가게에 도착하고, 끈을 찾는데 고생했습니다···.

안에 들어오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정말 큰 수예가게 였습니다···.



끈 팔고 있는 곳을 찾아내고, 가득 종류나 색이 있어 고민했습니다∼.

결국 선택한 것은 조금 굵은 굵기로, 이미 사놓은 개목걸이와 같은 붉은 끈으로 했습니다···.



선택할 때까지는 좋았었지만···

점원이 끈을 잘라 주지 않으면 어떡할까···

끈을 10미터 정도 사는 사람은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는데···

점원에 끈을 10미터 잘라 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아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가서,

조금 전 화장실에서 보짓물을 바른 지폐를 냈습니다···.

아직 지폐가 조금 젖어 있었던 같은 기분이···

몹시 부끄러워서···거스름돈 받고 끈을 받자마자 가게를 나왔습니다···.



보지를 축축하게 적신 쇼핑이었습니다···.



그리고, 집까지 수예가게로부터 전철로 1 시간 반 걸립니다만···

노 팬티 노브라로 돌아갔습니다···.

전철에서 거울로 얼굴을 보면···새빨갔습니다···쭉 아래가 젖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아무도 없었으면 당당히 자위할 수 있습니다만···

가족이 있었으므로, 화장실에서 자위해 버렸습니다···.

너무 흥분해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 억누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보지는 축축하게됐고···끈 산 것을 생각해 내자마자 금새 절정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잘 노력했어 암캐사치코! 보고 수고! 보고 일시가 늦은 것이 문제지만.



보통으로 쇼핑하고 있을 뿐인데 보지가 젖어 버렸는지, 역시 상당 변태다!

귀가는 노 팬티 노브라로 돌아갔네! 주위의 사람은 눈치채고 있었던일지도!

사치코의 보짓물이 냄새가 났을지도 모르잖아! (암캐에게 수치를 주네요)

아무튼, 유감스럽게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었지만

게다가 자위를 당당하려고 한 정신은 마음에 들었군! !

사치코는 정말로 변태의 덩어리야!



꽤, 즐거운 보고였다!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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