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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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정말 어렵군요
졸문으로 쓸려니 너무 부족한게 많습니다.
많이 이해해 주세요.
7. 요꼬의 주인
그녀는 여전히 수줍음을 탔다.
어젯밤 드디어 그녀는 나에게 굴복하여 진심으로 나를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다.
물론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성적인 흥분에서 오는 감정적인 동의이긴 하였지만 언제든지 섹스를 원한다면 그녀는 보지를 대어 주기로 하였다.
아마도 그녀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기로 작정한 모양이지만, 두 번의 섹스가 끝난 이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수줍어 하였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가슴에 파 묻고 얼굴을 들지 못하였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연상인 그녀에게 반말을 하였다.
“ 고개 좀 들어 봐. “
“ ….. “
“ 나하고의 섹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 “
내가 반말을 하자 그녀는 상대적으로 존댓말을썼다.
아니 처음부터 그녀의 반말을 들어 보지 못하였다.
“ 아니예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예요. “
“ 처음이라니 섹스가 처음이란 말이야. “
내가 놀렸다.
“ 아니 그게 아니구… “
그녀는 딸까지 출산한 몸이지만 남편의 이른 사망으로 섹스의 기분을 느껴 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성행위가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몇번의 섹스와 남편의 죽음 그리고 딸의 출산, 그 이후 엄격한 도덕관념에 사그라든 욕망을 피어 볼 기회도 없이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이제껏 지내 왔단다.
그것이 나와의 섹스에서 몸 속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욕망의 불꽃을 발견하곤 어찌할 줄 모르고 부끄러워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 당신은 그 동안 너무 고지식하게만 지내 왔던 거야. 섹스의 즐거움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누구나 그 즐거움을 누릴 자격이 있어. 물론 섹스를 여러 번 가지면서도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면에선 오히려 당신이 좋은 몸을 갖고 있는 거야. ”
“ 좋은 몸이라니요? “
“ 나하고 아직 몇 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절정을 느끼거나, 연습하지 않았는데도 삽입할 때 꼭꼭 물어주는 보지 같은 것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몸이라는 것이지. “
“ 어머 제 거기가 물어 주었나요? “
두 번의 섹스 후 그녀를 다정히 안아주자 그녀는 수줍어 하면서도 오랜 친구인양 스스럼없이 얘기를 나누었다.
“ 음. 내가 빠져 나올 때 마다 놓지 않으려고 꼭꼭 물었었는데 모른단 말이야.”
“ 아이 부끄러워라 “
나는 그녀와 섹스에 대한 얘기를 한참동안 계속하였고 그녀의 신체적인 반응이라든가 일반적인 여자들의 반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는 호기심 가득한 학생처럼 가끔씩 감탄사와 신음소리를 내었다.
“ 그러니까 당신의 몸은 아직 미개발 상태나 마찮가지야. “
“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요? “
“ 어떻게 하긴 나하고 자꾸 하면 되지. “
나는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그녀를 끌어 안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부끄러워 몸을 뒤로 빼었지만 나의 손가락은 섹스에 대한 얘기 도중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놓치지 않았다.
“ 악 이상해져요 “
“ 당신의 몸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성감이 예민한 편이지만 앞으로 얼마나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을꺼야 “
“ 아 아 잘 모르겠어요. 모든 것을 맡길께요. 도리야마씨는 앞으로 제 주인이나 마찮가지예요.”
그녀는 순종적인 여인의 이미지를 보이면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었다.
짐작했던 대로였다.
처음 보았을 때 부터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을 줄 알고 있었다.
그녀를 나의 것으로 만들겠다던 욕망이 일단 이루어졌으나 여기에서 그칠 것은 아니었다.
그녀를 더욱 더 굴복시켜 섹스만이 아니라 무엇이던 시키는대로 말을 듣는 노리개로까지 만들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나의 욕망이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점잖을 필요가 있었다.
“ 고마워 나를 주인으로 생각해 주다니. “
“ 도리야마씨 아니었으면 평생을 혼자 지낼 뻔 했는데, 저에게 이런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셨으니 도리어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앞으로 저를 잘 지도해 주세요. 다만 저를 부끄럽게 하지는 마세요“
요꼬는 이순간에도 딸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을 생각했다.
나는 그녀를 끌어 안고 입을 맞추었다
“ 사랑해 “
“ 저도 사랑해요 “
“ 요꼬 이제부턴 내가 요꼬를 책임질게, 결코 부끄럽게 하지 않도록 하지.”
그렇게 해서 나는 요꼬의 주인이 되었다.
우리는 한번 더 섹스를 나누었고 잠이 들었다.
졸문으로 쓸려니 너무 부족한게 많습니다.
많이 이해해 주세요.
7. 요꼬의 주인
그녀는 여전히 수줍음을 탔다.
어젯밤 드디어 그녀는 나에게 굴복하여 진심으로 나를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다.
물론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성적인 흥분에서 오는 감정적인 동의이긴 하였지만 언제든지 섹스를 원한다면 그녀는 보지를 대어 주기로 하였다.
아마도 그녀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기로 작정한 모양이지만, 두 번의 섹스가 끝난 이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수줍어 하였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가슴에 파 묻고 얼굴을 들지 못하였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연상인 그녀에게 반말을 하였다.
“ 고개 좀 들어 봐. “
“ ….. “
“ 나하고의 섹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 “
내가 반말을 하자 그녀는 상대적으로 존댓말을썼다.
아니 처음부터 그녀의 반말을 들어 보지 못하였다.
“ 아니예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예요. “
“ 처음이라니 섹스가 처음이란 말이야. “
내가 놀렸다.
“ 아니 그게 아니구… “
그녀는 딸까지 출산한 몸이지만 남편의 이른 사망으로 섹스의 기분을 느껴 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성행위가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몇번의 섹스와 남편의 죽음 그리고 딸의 출산, 그 이후 엄격한 도덕관념에 사그라든 욕망을 피어 볼 기회도 없이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이제껏 지내 왔단다.
그것이 나와의 섹스에서 몸 속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욕망의 불꽃을 발견하곤 어찌할 줄 모르고 부끄러워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 당신은 그 동안 너무 고지식하게만 지내 왔던 거야. 섹스의 즐거움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누구나 그 즐거움을 누릴 자격이 있어. 물론 섹스를 여러 번 가지면서도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면에선 오히려 당신이 좋은 몸을 갖고 있는 거야. ”
“ 좋은 몸이라니요? “
“ 나하고 아직 몇 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절정을 느끼거나, 연습하지 않았는데도 삽입할 때 꼭꼭 물어주는 보지 같은 것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몸이라는 것이지. “
“ 어머 제 거기가 물어 주었나요? “
두 번의 섹스 후 그녀를 다정히 안아주자 그녀는 수줍어 하면서도 오랜 친구인양 스스럼없이 얘기를 나누었다.
“ 음. 내가 빠져 나올 때 마다 놓지 않으려고 꼭꼭 물었었는데 모른단 말이야.”
“ 아이 부끄러워라 “
나는 그녀와 섹스에 대한 얘기를 한참동안 계속하였고 그녀의 신체적인 반응이라든가 일반적인 여자들의 반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는 호기심 가득한 학생처럼 가끔씩 감탄사와 신음소리를 내었다.
“ 그러니까 당신의 몸은 아직 미개발 상태나 마찮가지야. “
“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요? “
“ 어떻게 하긴 나하고 자꾸 하면 되지. “
나는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그녀를 끌어 안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부끄러워 몸을 뒤로 빼었지만 나의 손가락은 섹스에 대한 얘기 도중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놓치지 않았다.
“ 악 이상해져요 “
“ 당신의 몸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성감이 예민한 편이지만 앞으로 얼마나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을꺼야 “
“ 아 아 잘 모르겠어요. 모든 것을 맡길께요. 도리야마씨는 앞으로 제 주인이나 마찮가지예요.”
그녀는 순종적인 여인의 이미지를 보이면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었다.
짐작했던 대로였다.
처음 보았을 때 부터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을 줄 알고 있었다.
그녀를 나의 것으로 만들겠다던 욕망이 일단 이루어졌으나 여기에서 그칠 것은 아니었다.
그녀를 더욱 더 굴복시켜 섹스만이 아니라 무엇이던 시키는대로 말을 듣는 노리개로까지 만들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나의 욕망이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점잖을 필요가 있었다.
“ 고마워 나를 주인으로 생각해 주다니. “
“ 도리야마씨 아니었으면 평생을 혼자 지낼 뻔 했는데, 저에게 이런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셨으니 도리어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앞으로 저를 잘 지도해 주세요. 다만 저를 부끄럽게 하지는 마세요“
요꼬는 이순간에도 딸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을 생각했다.
나는 그녀를 끌어 안고 입을 맞추었다
“ 사랑해 “
“ 저도 사랑해요 “
“ 요꼬 이제부턴 내가 요꼬를 책임질게, 결코 부끄럽게 하지 않도록 하지.”
그렇게 해서 나는 요꼬의 주인이 되었다.
우리는 한번 더 섹스를 나누었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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