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서울시어린이기자하면서 가카 만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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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서울살적에 학교에서 어린이기자단 모집한다고 해서 손 들었었다.
그런데 그냥 어린이 기자인줄 알았는데 가카한테 직접 받을 줄은 몰랐다;;
손에 있는건 임명장이다;;
일게이 답게 좆뚱땡이 였음ㅎㅎ
옛날이었는데도 가카 앞에서 절로 몸이 숙여지더라;;
이땐 가카님이 누군지도 잘 몰랐는데;; 대통령까지 되실줄은..;;
추억의 스포츠컷 기억나노?
어린이 기자 하면서 이상한데도 많이 가봤다.
한강 구조하시는 소방서 분들한테가서 요상한 고무보트도 타보고
독거노인 거들어 드리러 봉사활동도 다니고..
뿌듯했던 기억만 나네ㅋㅋ
썰이 짧아서 미안하다 너무 옛날이라ㅋㅋ
악수 사진도 있었는데 사라졌네ㅠㅠ
아무튼 가카님이랑 찍은 사진은 평생 간직해야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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