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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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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 회 작성일 23-12-12 08: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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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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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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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암캐 노예 메구미 12월 18일 (월) 23시 41분[221]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어젯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래간만에 이야기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회마 님, asu 님 또 이야기, 해요



어제의 명령을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집에 돌아가 좀 쉬고 나서 로프를 꺼내 자신의 몸을 묶기 시작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느끼는 줄의 감촉에 떨리면서 묶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목걸이를 하고 유두에 이어링을 끼고 오래간만에 "암캐 메구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고백을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되돌아 보니 3월부터 이쪽에 와있었네요...

빠르네~일년은... 같은 생각에 빠져 버렸습니다.

처음 무렵의 순진한 저를 잘 알 수 있네요?

많이 읽다가 그 맥도날드에서 망상 노트를 쓰고 있던 부근에서 참지 못하고 자위를 시작해 버렸습니다.

몸을 묶고 목걸이를 하고서 자위를 하는 저는... 변태..암캐이군요...

추잡한 소리를 잔뜩 내며 가 버렸습니다.



암캐 메구미







re: 칸단치 12월 19일 (화) 02시 10분[223]



오래간만! ! 시험 보느라 수고했어.

그리고, 확실히 욱신거리면서 채팅하러 와 주어 기뻤어.

오래간만의 메구미의 보고는, 역시 사랑스럽고 음란하고 매우 좋아. 마음이 누그러지지 말아라. (중증? >나)



> 처음 무렵의 순진한 저를 잘 알 수 있네요?



( ̄▽ ̄) 허? (웃음)

그럼 지금은 나에게 더럽혀지기라도 했나? (웃음)

아니. 더럽혔지♪ 충분히. (. u<) 앞으로도 내가 잔뜩 잔뜩 더럽혀 줄게.

너 스스로 인정하는 "변태 암캐"으로서, 앞으로도 나에게 더럽혀지고, 기뻐서 한심하게 가는 거다.



... 그런데, 오늘 채팅에서 갑자기 빠져나갔지? 어떻게 된 거야? (쓴웃음)







re: 회마 12월 21일 (목) 00시 54분[226]



그래 그래♪ 또 이야기하자.

음 음, 처음부터 순진하게 노출에 힘썼지 ( ̄▽ ̄) 지금은 불순한 거야? (웃음)

앞으로도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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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칸단치 12월 22일 (금) 00시 38분[228]



대단히 추워지고 있으니, 당분간 노출계의 명령은 어려울까. 그리고, 시기적으로 메구미도 좀 힘들테니까, 그런 것을 고려에 넣으면서, 더 한층! 하드한 명령을 내려 가려고 생각해. (. u<)



《명령》

집에서, 제복을 입어 주자.

속옷은 없음. ... 그렇네. 유두에는 이어링을 할까. 스커트는 사타구니 아래 3센티 정도로. (^m^) 거기에 목걸이를 하고.

보지에는 치약을 발라 줄까. (좀 오래간만이지♪)



그리고, 조금 공부해 볼까?

방에서는 네 발로 엎드려 걷고, 책상 다리에 목줄을 연결하고, 바닥을 기어다니며, 공부를 한다.

다만, 여기서 하는 공부는 "변태 암캐" 공부야.

주인님을 흥분시켜 기쁘게 하는 "한자" 받아쓰기다. 거기나 남자의 그것 따위를, 한자로는 어떻게 쓸까. 알아? 어쨌든 자신이 생각나는 음란한 말을 많이 많이 쓰도록.

확실히, 분명히, 큰 글자로. (. u<)



그리고, 쓰면서 흥분하도록. 흥분해서, 참을 수 없게 되면, 자위다.

이것도 제대로 학습 시간이니까. 손가락을 두게 펴서, 펠라티오 연습을 확실히 해.

펠라 연습을 하면서, 자위를 나에게 바치고, 확실히 가는 거다.



"바친다" 는 기분으로. 너의 자위는 단순한 자위가 아니야. 나와 너를 연결하는 소중한 것이다. 확실히 노력해! ! (. u<)

보고 기대하고 있겠다.

어떤 한자를 썼는지도, 꼬~~옥 보고해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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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중 암캐 노예 메구미 12월 25일 (월) 20시 12분[229]





안녕하세요



겉옷을 전부 벗고 이어링을 가슴에 달고 제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스커트의 사이즈를 고치고 목걸이를 하고 거기에 치약을 칠했습니다.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있을 때 벌써 거기가 확- 뜨거워져 징징 했습니다.

노트를 보내 네 발로 엎드려 사전을 한 손으로 찾으며 썼습니다.

"질膣. 자위自慰. 음경陰茎. 발기勃起. 음핵陰核. 강간強姦. 야외노출野外露出. 암캐牝犬. 노예奴隷. 관장浣腸. 줄縄."etc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조사해 가며 점점 음란한 기분이 되어 가서 손가락을 세워 잔뜩 빨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갈 때에 "칸단치 님, 변태 암캐 메구미의 공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구미가 가는 것을 봐 주세요. " 그렇게 말하고 가 버렸습니다.



가라 앉고 나서 잘도 그렇게 부끄러운 대사를 말할 수 있었네~ 하고 쑥스러워해 버렸습니다.



암캐 메구미







re: 칸단치 12월 27일 (수) 01시 30분[230]



공부 수고. (. u<)

잔뜩 잔뜩 공부했군♪ 훌륭해! 음란한 메구미의 자위는 사랑스러워서 몹시 좋아한다구♪



> "질膣. 자위自慰. 음경陰茎. 발기勃起. 음핵陰核. 강간強姦. 야외노출野外露出. 암캐牝犬. 노예奴隷. 관장浣腸. 줄縄."etc



이런 한자를 쉽게 쓸 수 있도록 하자. (^m^) 메구미는 변태라 음란하기 때문에, 바~~로 기억할 수 있겠지♪

그람, 이번에는 받아쓰기 테스트다. (웃음)



부끄러운 대사도, 자신의 생각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 것 같다. 주인으로서 매우 기뻐♪(* ̄▽ ̄*)

또 잔뜩 부끄러운 한해가 되기를! ! ! !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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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암캐의 구멍은 누구의 구멍?) 칸단치 12월 30일 (토) 13시 50분[234]



정말 완전히 연말이구나.

여러가지로 바쁠테니, 실행할 수 있는 타이밍을 보고 노력해.

내년도 잔뜩 음란한 일을 하자! ! (. u<)



《명령》

방에서 전라가 되어, 유두에 이어링,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목걸이를 하도록.

그리고, 방을 나와 현관까지 네 발로 엎드려 가서, "멍" 하고 짖고 나서, 또 방으로 돌아오도록.

만약, 집에 아무도 없을 때라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집안을 돌고 오도록.



방으로 돌아오면 목줄을 매고, 똥구멍에 콘돔으로 싼 사인펜 등, 딱 좋은 굵기의 것을 넣어 자위하는 거다.

손가락을 입에 물고, 펠라 연습도 하면서,.

아누스를 잔뜩 자극하고, 추잡하게 혀를 놀려 자지를 핥고, 보지를 충분히 욱신거리게 해 안타깝게 만든다.



그리고 갈 것 같이 되면, 메구미의 구멍, 즉 입, 보지, 아누스가 각각 누구의 물건인가 입 밖으로 내어 확실히 선언하고 나서 가는 거야.



추운 계절이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자위해서 건강하게 겨울을 극복하자! ! (. u<)

그럼 그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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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메구미 01월 07일 (일) 01시 50분[236]





신년, 축하합니다.

올해도 귀여워해 주세요.



겨우 할 수 있었으므로 보고합니다.

방에서 알몸이 되어 유두에 이어링,을 달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목걸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네 발로 엎드려 현관에 가서 "멍멍" 하고 짖고 1층을 한바퀴 돌고 방에 돌아와서 책상에 목줄을 묶고 고무에 사인펜을 넣어 손가락을 물고서 자위를 했습니다.

참을 수 없게 되어 "메구미의 몸 전체의 구멍은 칸단치 님의 물건입니다.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그렇게 부탁하고 갔습니다.



올해 첫 자위였습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01월 08일 (월) 02시 55분[239]



보고 수고.

올해 첫자위. 어쩐지 경사스럽다. (웃음)

올해도 잔뜩 귀여워해 줄테니까~~♪(. u<)



여러 가지 바쁜 시기겠지만, 열심히 조교 받아 가거라! !

그 쪽은 서로 협의하면서 진행해 가자.



그럼 그럼.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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