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9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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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9: 메구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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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자신의 결점: “변함 없이 어벙하네요”
남에게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자기 결박?”
직업: “여대생! !”
비슷한 유명인: “마츠다 쥰 (좋은 건가?)”
남에게서 칭찬받는 점: “적극적이라고”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취미: “묘~한 음악 취미”
희망하는 조교: “노출과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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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입니다 메구미 08월 25일 (토) 14시 26분
칸단치 님, 보고합니다
오랜만에 반침 안쪽에서 목걸이와 로프를 꺼내 버렸습니다. . .
오랜만에 몸에 줄을 감으니 허리가 근질근질 해져 버려서 그 자리에서 무너질 것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조교 의뢰서”를 다 썼습니다.
벌써 참지 못하고 만지고 있었습니다. . .
네 발로 엎드려 암캐가 되어 끄~응 끄~응 하고 울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갈 때 “주인님, 암캐 노예 메구미의 부끄러운 자위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게 해 주세요. . 부탁합니다” 그렇게 하고 가 버렸습니다
그대로 기분 좋아서 밤까지 자 버렸습니다. . .
그래서. . 자위는 1번밖에 못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칸단치 님. 회마 님, 은화님. . 오래간만입니다
쿠즈하님. 사쿠라 님. 처음 뵙겠습니다..겠죠?
예전에 여기서 길러지고 있던 메구미입니다.
당분간 떨어져 있었습니다만 또 메구미를 변태 노출 암캐 노예로서 교육시켜 주셨으면 하고 조교 의뢰를 썼습니다.
“결점” 변함 없이 어벙하네요
“남에게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자기 결박?
“직업” 여대생! !
“비슷한 유명인” 마츠다 쥰 (좋은 건가?)
“자랑할만한 것 (특기)” 적극적이라고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취미” 묘~한 음악 취미
re: 칸단치 08월 26일 (일) 18시 16분
∼~어서 오세요♪(.u<)
그리고 보고 수고.
변태 메구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어! ! (⌒▽⌒)
오래간만의 줄은 좋았던 것 같네.
한동안, 그 줄로 확실히 기분 좋게 해줄까. ( ̄- ̄)
프로필...재미있어. (웃음)
≫ “남에게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하고
≫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취미” 묘~한 음악 취미
가 특히. (웃음)
어떤 음악 취미인 거야. 가르쳐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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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칸단치 08월 27일 (월) 00시 00분
자. 부활한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이 명령을 보고 나서, 24시간, 자기 결박을 하고 지내도록.
결박 한 채로 옷을 입고, 지내는 거다. 가족에게 발각되지 않게, 얇은 옷 같은 건 아닌 편이 좋다.
(뭔가 특별한 볼일이 있는 경우는, 후일로 연기해도 좋다. 다만, 쇼핑이라든지 그 정도의 볼일이라면, 줄을 맨 채로 볼일을 보도록) 방에 있을 때는 목걸이를 착용하고 네 발로 엎드린 채 지내도록.
그리고, 자신이 전에 쓴 “망상 노트”을 꺼내, 다시 읽도록.
흥분하면, 팍팍 자위해서 가도록 하고. ( ̄- ̄)
그리고, 합계 회수를 보고하도록.
외출도 하자.
전에, 네 발로 엎드려서 걸었던 광장에 오랜만에 가서, 또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고 산책하고 와.
그리고, 네 발로 엎드린 채 한쪽 발을 올려 오줌을 나무에 싸고 오는 거다.
그대로 닦지 않고 돌아가도록. 귀가하면, 목걸이를 하고 목줄도 매고 암캐 자위로 불타올라라.
24시간 지나면 줄을 풀고 보고를 쓰는 거다.
이렇게, 오랜만에 암캐가 되어 있는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리포트한다.
여대생이니까. ( ̄- ̄) 훌륭한 리포트를 부탁한다♪
라는 이유로, 농후한 보고를 기다리고 있겠어. (.u<)
안녕하세요~ 메구미 08월 29일 (수) 06시 04분
안녕하세요
24시간 경과했으므로 로프를 풀고 이 보고를 쓰고 있습니다 몸에 로프 자국이 확실히 남아 있습니다...
명령을 보고 나서 로프를 꺼내 몸을 묶고 트레이너와 버기 팬츠를 입었습니다.
그 모습으로 목걸이를 하니 어쩐지 또 이상한 기분이 복받쳐 옵니다.
네 발로 엎드려 망상 노트를 서랍에서 꺼내 다시 읽었습니다.
우~와~ 뭐야 이거 변태잖아! 잘도 이런 걸 쓰고 있었네.
믿을 수 없어... 그렇지만... 흥분해버려요... 읽고 있는 동안 계속 주물렸습니다...
몇 번이나 가버렸을까... 아마 5~6번.. 일까?
가능한 한 방에서 두문불출하며 보냈습니다.
밤이 되어 모두가 잠들고 나서 바깥에 나가서 늘 가던 광장에 가서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부끄럽지만 메구미는 개가 되어 있습니다. 광장을 산책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어... 남에게 보여질지도 모르는데...
거기는 젖고 있습니다...
광장의 나무에 다리를 올리고 소변을 하고 아아아... 또. . .
이 세계에, , 돌아와 버렸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리에 소변을 묻힌 채 돌아가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re: 칸단치 08월 29일 (수) 17시 01분
오∼. 일찍 일어났네! 응? 아니면, 밖에서의 암캐 산책에서 귀가하고, 자위를 실행하고 나서 썼던가?
아직도, 오랜만의 변태 조교에는 저항이라고 할지, 망설임이 있는 것 같다.
왤까, 조금 어른이 되어서인가? ( ̄- ̄)
그렇지만, 모처럼 돌아왔으니까, 열심히 변태가 되자♪
≫ 우~와~ 뭐야 이거 변태잖아! 잘도 이런 걸 쓰고 있었네.
그래. 잘 썼어. (웃음)
그런 이유로, 또 쓰자♪ (^m^)
≫ 이 세계에, , 돌아와 버렸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렇다. 잘 돌아왔어.
너는, 이 세계에서 사는 암캐다.
여기에는, 네가 머물 곳이 있다. 안심하고, 있으면 된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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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암캐 독서) 칸단치 08월 29일 (수) 17시 18분
변태암캐로서의 자신을 되찾고 있는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지금까지의 과거의 자신의 보고를 전부 프린트 하도록.
미니스커트&노 팬티, 거기에 노브라로 나가자.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바르고,.
맥도널드가 있었지. 잠깐 가 봐.
거기서, 지금까지의 자신의 보고를 다시 읽는다.
그다지, 자신의 보고는 읽지 않았지? 차분히 읽어 봐. ( ̄- ̄)
전부 다 읽었으면, 귀가하도록. 귀가하면, 그대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매고 암캐 자위를 하도록.
변태인 자신이 바라고 있는 것을 떠올려. 얼마나 자신이 변태인가를 명심하고, 가도록.
보고를 쓸 때는, 다시 읽은 과거의 보고에 대한 감상도 써.
어느 보고가 제일 흥분 되었다. 라든가 “이것은, 잘 했네” 라든가. 여러 가지 있겠지. 그런 것도 쓰도록.
그럼 그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어.
오래간만입니다 메구미 09월 02일 (일) 22시 29분
오래간만입니다
겨우 실행했습니다
미니로 갈아 입고 클리에 치약을 바르고 집을 나왔습니다.
맥도널드에 도착할 때까지의 긴 시간... 벌써 클리가 징징 하고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있을 때도 의식이 하반신으로 가 버렸습니다.
1층의 1번 자리 귀퉁이에 앉아 지금까지의 보고를 다시 읽고 있었습니다.
처음의 긴장하고 있는 보고라든지 학교에서 발견되어 버렸던 때의 보고에는 그리움과 부끄러움.... 보통 여자애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이렇게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몸 안쪽에서부터 복받쳐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하고 집에 돌아와 목걸이를 하고 책상에 목줄을 묶고 엎드린 채 자위를 했습니다
더 이상 보통 여자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격렬하게 갔습니다...
re: 칸단치 09월 04일 (화) 22시 39분
보고 수고.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열심히 실행했군.
예전의 메구미와 달리, 뭐라고 할까, 조금 어른이 되었나?
”부끄러워: 라는 기분을 예전과 다른 형태로 가지고 있는 것 같군.
≫ 그리움과 부끄러움.... 보통 여자애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이렇게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몸 안쪽에서부터 복받쳐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다. 메구미의, 어린 나이랄지, 순진함 때문에 막 실행했던 면도 있었을지도 모르지. 완전한 변태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 그런 느낌은 있었을지도 모르겠어.
≫ 더 이상 보통 여자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격렬하게 갔습니다...
그렇다. 너는 보통 여자애가 아냐. 이제부터는, 지금까지보다 더 자신이 변태인 것을 의식해 나가는 거다.
나도, 그렇게 조교를 해 나가도록 하지.
앞으로도 열심히 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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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암캐의 서서 읽기) 칸단치 09월 05일 (수) 20시 16분
치약으로 클리토리스를 징징 거리는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 ̄- ̄)
《명령》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자기 결박을 하고, 속옷 없음 (브라도 없음이다)&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외출이다.
갈 곳은, 책방이나 편의점. 어른용 만화잡지가 있는 곳이야.
벌써 무엇을 할지 알겠지.
성인용 만화잡지를 서서 읽는다.
외설 가득한 성인용 만화잡지를 선택해 처음부터 끝까지 읽도록.
다 읽을 때까지 놓으면 안돼. (뭐, 차분히 읽는 경우는 책방이 좋겠지) 다 읽었으면, 가까운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수도관 등에 연결해, 자위를 하도록.
핸드 타월 등을 입에 물어서 소리를 내지 않게 하고 한다.
확실히 갔으면, 돌아가도록. 그리고, 보고를 다 쓸 때까지, 줄은 그대로. ( ̄- ̄)
보고에는, 읽은 레이디스 만화의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전부 써 봐. 감상도, 곁들여서.
집에서도 느껴서 가고 싶어지면, 암캐 자위를 하도록.
목걸이를 하고, 혀를 내밀고. .
제대로, 주인님에게 대한 감사의 기분을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고 나서 가는 거야야. ( ̄- ̄)
그럼그럼, 노력해! ! 보고 기대하고 있겠어! ! (.u<)
안녕하세요 메구미 09월 18일 (화) 18시 19분
안녕하세요.
탄지 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몸을 묶고 클리에 치약을 바르고 트레이너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갔습니다
서점에 가서 잡지의 쪽에서 눈에 띈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불륜물이라든지 양어머니와...라든가의 금단 시리즈였습니다.
벌써 이 시점에서 치약에 괴롭힘 당한 보지는 질퍽질퍽하게 되어 버려서 너무나 만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게 되고 있었습니다.
다 읽고 공원 화장실에 뛰어들어갔습니다.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수도관에 매고 자위를 했습니다
가랑이에 파고들어 있는 로프를 당겨 문질러 바르듯이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보고를 쓰고 있는 지금도 또 자위하고 싶어져 근질근질해 버리고 있습니다. .
re: 칸단치 09월 18일 (화) 19시 15분
보고 수고.
열심히 실행했군.
≫ 집에 돌아가 보고를 쓰고 있는 지금도 또 자위하고 싶어져 근질근질해 버리고 있습니다. .
후후. 꽤 솔직함이 돌아온 것 같다. ( ̄- ̄)
이번 보고는 음란한 기분으로 흘러 넘치고 있는 느낌이 잘 나와 있어.
그런데, 치약, 효과가 있네. (^m^)
또, 느끼게 해 줄 테니까∼~♪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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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자신의 결점: “변함 없이 어벙하네요”
남에게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자기 결박?”
직업: “여대생! !”
비슷한 유명인: “마츠다 쥰 (좋은 건가?)”
남에게서 칭찬받는 점: “적극적이라고”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취미: “묘~한 음악 취미”
희망하는 조교: “노출과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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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입니다 메구미 08월 25일 (토) 14시 26분
칸단치 님, 보고합니다
오랜만에 반침 안쪽에서 목걸이와 로프를 꺼내 버렸습니다. . .
오랜만에 몸에 줄을 감으니 허리가 근질근질 해져 버려서 그 자리에서 무너질 것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조교 의뢰서”를 다 썼습니다.
벌써 참지 못하고 만지고 있었습니다. . .
네 발로 엎드려 암캐가 되어 끄~응 끄~응 하고 울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갈 때 “주인님, 암캐 노예 메구미의 부끄러운 자위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게 해 주세요. . 부탁합니다” 그렇게 하고 가 버렸습니다
그대로 기분 좋아서 밤까지 자 버렸습니다. . .
그래서. . 자위는 1번밖에 못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칸단치 님. 회마 님, 은화님. . 오래간만입니다
쿠즈하님. 사쿠라 님. 처음 뵙겠습니다..겠죠?
예전에 여기서 길러지고 있던 메구미입니다.
당분간 떨어져 있었습니다만 또 메구미를 변태 노출 암캐 노예로서 교육시켜 주셨으면 하고 조교 의뢰를 썼습니다.
“결점” 변함 없이 어벙하네요
“남에게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자기 결박?
“직업” 여대생! !
“비슷한 유명인” 마츠다 쥰 (좋은 건가?)
“자랑할만한 것 (특기)” 적극적이라고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취미” 묘~한 음악 취미
re: 칸단치 08월 26일 (일) 18시 16분
∼~어서 오세요♪(.u<)
그리고 보고 수고.
변태 메구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어! ! (⌒▽⌒)
오래간만의 줄은 좋았던 것 같네.
한동안, 그 줄로 확실히 기분 좋게 해줄까. ( ̄- ̄)
프로필...재미있어. (웃음)
≫ “남에게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하고
≫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취미” 묘~한 음악 취미
가 특히. (웃음)
어떤 음악 취미인 거야. 가르쳐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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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칸단치 08월 27일 (월) 00시 00분
자. 부활한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이 명령을 보고 나서, 24시간, 자기 결박을 하고 지내도록.
결박 한 채로 옷을 입고, 지내는 거다. 가족에게 발각되지 않게, 얇은 옷 같은 건 아닌 편이 좋다.
(뭔가 특별한 볼일이 있는 경우는, 후일로 연기해도 좋다. 다만, 쇼핑이라든지 그 정도의 볼일이라면, 줄을 맨 채로 볼일을 보도록) 방에 있을 때는 목걸이를 착용하고 네 발로 엎드린 채 지내도록.
그리고, 자신이 전에 쓴 “망상 노트”을 꺼내, 다시 읽도록.
흥분하면, 팍팍 자위해서 가도록 하고. ( ̄- ̄)
그리고, 합계 회수를 보고하도록.
외출도 하자.
전에, 네 발로 엎드려서 걸었던 광장에 오랜만에 가서, 또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고 산책하고 와.
그리고, 네 발로 엎드린 채 한쪽 발을 올려 오줌을 나무에 싸고 오는 거다.
그대로 닦지 않고 돌아가도록. 귀가하면, 목걸이를 하고 목줄도 매고 암캐 자위로 불타올라라.
24시간 지나면 줄을 풀고 보고를 쓰는 거다.
이렇게, 오랜만에 암캐가 되어 있는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리포트한다.
여대생이니까. ( ̄- ̄) 훌륭한 리포트를 부탁한다♪
라는 이유로, 농후한 보고를 기다리고 있겠어. (.u<)
안녕하세요~ 메구미 08월 29일 (수) 06시 04분
안녕하세요
24시간 경과했으므로 로프를 풀고 이 보고를 쓰고 있습니다 몸에 로프 자국이 확실히 남아 있습니다...
명령을 보고 나서 로프를 꺼내 몸을 묶고 트레이너와 버기 팬츠를 입었습니다.
그 모습으로 목걸이를 하니 어쩐지 또 이상한 기분이 복받쳐 옵니다.
네 발로 엎드려 망상 노트를 서랍에서 꺼내 다시 읽었습니다.
우~와~ 뭐야 이거 변태잖아! 잘도 이런 걸 쓰고 있었네.
믿을 수 없어... 그렇지만... 흥분해버려요... 읽고 있는 동안 계속 주물렸습니다...
몇 번이나 가버렸을까... 아마 5~6번.. 일까?
가능한 한 방에서 두문불출하며 보냈습니다.
밤이 되어 모두가 잠들고 나서 바깥에 나가서 늘 가던 광장에 가서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부끄럽지만 메구미는 개가 되어 있습니다. 광장을 산책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어... 남에게 보여질지도 모르는데...
거기는 젖고 있습니다...
광장의 나무에 다리를 올리고 소변을 하고 아아아... 또. . .
이 세계에, , 돌아와 버렸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리에 소변을 묻힌 채 돌아가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re: 칸단치 08월 29일 (수) 17시 01분
오∼. 일찍 일어났네! 응? 아니면, 밖에서의 암캐 산책에서 귀가하고, 자위를 실행하고 나서 썼던가?
아직도, 오랜만의 변태 조교에는 저항이라고 할지, 망설임이 있는 것 같다.
왤까, 조금 어른이 되어서인가? ( ̄- ̄)
그렇지만, 모처럼 돌아왔으니까, 열심히 변태가 되자♪
≫ 우~와~ 뭐야 이거 변태잖아! 잘도 이런 걸 쓰고 있었네.
그래. 잘 썼어. (웃음)
그런 이유로, 또 쓰자♪ (^m^)
≫ 이 세계에, , 돌아와 버렸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렇다. 잘 돌아왔어.
너는, 이 세계에서 사는 암캐다.
여기에는, 네가 머물 곳이 있다. 안심하고, 있으면 된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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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암캐 독서) 칸단치 08월 29일 (수) 17시 18분
변태암캐로서의 자신을 되찾고 있는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지금까지의 과거의 자신의 보고를 전부 프린트 하도록.
미니스커트&노 팬티, 거기에 노브라로 나가자.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바르고,.
맥도널드가 있었지. 잠깐 가 봐.
거기서, 지금까지의 자신의 보고를 다시 읽는다.
그다지, 자신의 보고는 읽지 않았지? 차분히 읽어 봐. ( ̄- ̄)
전부 다 읽었으면, 귀가하도록. 귀가하면, 그대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매고 암캐 자위를 하도록.
변태인 자신이 바라고 있는 것을 떠올려. 얼마나 자신이 변태인가를 명심하고, 가도록.
보고를 쓸 때는, 다시 읽은 과거의 보고에 대한 감상도 써.
어느 보고가 제일 흥분 되었다. 라든가 “이것은, 잘 했네” 라든가. 여러 가지 있겠지. 그런 것도 쓰도록.
그럼 그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어.
오래간만입니다 메구미 09월 02일 (일) 22시 29분
오래간만입니다
겨우 실행했습니다
미니로 갈아 입고 클리에 치약을 바르고 집을 나왔습니다.
맥도널드에 도착할 때까지의 긴 시간... 벌써 클리가 징징 하고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있을 때도 의식이 하반신으로 가 버렸습니다.
1층의 1번 자리 귀퉁이에 앉아 지금까지의 보고를 다시 읽고 있었습니다.
처음의 긴장하고 있는 보고라든지 학교에서 발견되어 버렸던 때의 보고에는 그리움과 부끄러움.... 보통 여자애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이렇게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몸 안쪽에서부터 복받쳐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하고 집에 돌아와 목걸이를 하고 책상에 목줄을 묶고 엎드린 채 자위를 했습니다
더 이상 보통 여자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격렬하게 갔습니다...
re: 칸단치 09월 04일 (화) 22시 39분
보고 수고.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열심히 실행했군.
예전의 메구미와 달리, 뭐라고 할까, 조금 어른이 되었나?
”부끄러워: 라는 기분을 예전과 다른 형태로 가지고 있는 것 같군.
≫ 그리움과 부끄러움.... 보통 여자애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이렇게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몸 안쪽에서부터 복받쳐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다. 메구미의, 어린 나이랄지, 순진함 때문에 막 실행했던 면도 있었을지도 모르지. 완전한 변태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 그런 느낌은 있었을지도 모르겠어.
≫ 더 이상 보통 여자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격렬하게 갔습니다...
그렇다. 너는 보통 여자애가 아냐. 이제부터는, 지금까지보다 더 자신이 변태인 것을 의식해 나가는 거다.
나도, 그렇게 조교를 해 나가도록 하지.
앞으로도 열심히 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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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암캐의 서서 읽기) 칸단치 09월 05일 (수) 20시 16분
치약으로 클리토리스를 징징 거리는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 ̄- ̄)
《명령》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자기 결박을 하고, 속옷 없음 (브라도 없음이다)&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외출이다.
갈 곳은, 책방이나 편의점. 어른용 만화잡지가 있는 곳이야.
벌써 무엇을 할지 알겠지.
성인용 만화잡지를 서서 읽는다.
외설 가득한 성인용 만화잡지를 선택해 처음부터 끝까지 읽도록.
다 읽을 때까지 놓으면 안돼. (뭐, 차분히 읽는 경우는 책방이 좋겠지) 다 읽었으면, 가까운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수도관 등에 연결해, 자위를 하도록.
핸드 타월 등을 입에 물어서 소리를 내지 않게 하고 한다.
확실히 갔으면, 돌아가도록. 그리고, 보고를 다 쓸 때까지, 줄은 그대로. ( ̄- ̄)
보고에는, 읽은 레이디스 만화의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전부 써 봐. 감상도, 곁들여서.
집에서도 느껴서 가고 싶어지면, 암캐 자위를 하도록.
목걸이를 하고, 혀를 내밀고. .
제대로, 주인님에게 대한 감사의 기분을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고 나서 가는 거야야. ( ̄- ̄)
그럼그럼, 노력해! ! 보고 기대하고 있겠어! ! (.u<)
안녕하세요 메구미 09월 18일 (화) 18시 19분
안녕하세요.
탄지 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몸을 묶고 클리에 치약을 바르고 트레이너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갔습니다
서점에 가서 잡지의 쪽에서 눈에 띈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불륜물이라든지 양어머니와...라든가의 금단 시리즈였습니다.
벌써 이 시점에서 치약에 괴롭힘 당한 보지는 질퍽질퍽하게 되어 버려서 너무나 만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게 되고 있었습니다.
다 읽고 공원 화장실에 뛰어들어갔습니다.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수도관에 매고 자위를 했습니다
가랑이에 파고들어 있는 로프를 당겨 문질러 바르듯이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보고를 쓰고 있는 지금도 또 자위하고 싶어져 근질근질해 버리고 있습니다. .
re: 칸단치 09월 18일 (화) 19시 15분
보고 수고.
열심히 실행했군.
≫ 집에 돌아가 보고를 쓰고 있는 지금도 또 자위하고 싶어져 근질근질해 버리고 있습니다. .
후후. 꽤 솔직함이 돌아온 것 같다. ( ̄- ̄)
이번 보고는 음란한 기분으로 흘러 넘치고 있는 느낌이 잘 나와 있어.
그런데, 치약, 효과가 있네. (^m^)
또, 느끼게 해 줄 테니까∼~♪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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