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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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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회 작성일 23-12-12 08: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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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시로 건대 납치됫거든 그래서 재수한다....
비봉 청솔 기숙학원에 문의전화를 넣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웃김

"성적이 어떻게 되세요??"
"어... 수탐은 198이구.. 언어는 2고 외국어는 3인데 최상위반은 힘들겠죠?.."
"아니에요 학생 성적이면 최상위반에 장학금도 받을수 있어요(한 100배쯤 더 친절한 목소리로 바뀜)"
"아.. 정말요? 그러면 거기 백인덕쌤이랑 백호쌤 출강 하시나요?"
"네 출강 하세요"
"아 네.. 문의드려서 죄송해요"
"죄송하긴요 저희가 더 죄송하죠"

????????????????????????????????????????????????????
왜?


아 재수하기 싫어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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