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한테 후장뚫릴뻔한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촌형한테 후장뚫릴뻔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61 회 작성일 23-12-12 08:01 댓글 1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때는 초등학교3학년
사촌형과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때 사촌형은 중2였나

내가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데 사촌형이 문을연게 화근이였다...
사촌형은 내 꼬추를 한 3초간 쳐다보더니 미안하다며 문을닫았다
그이후로 사촌형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않았다

급기야 사촌형은 나랑 놀다가 내 꼬추를 한번 주물러보더니
우리 일게이 꼬추가 많이 컸네?? ㅎㅎ
이러는것이였다

그때의 나는 뭔가 수상쩍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있었다...

하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사촌누나랑 내동생이랑 나랑 놀고있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자기랑 놀자면서 나를 작은방으로 데려갔다

나는 갑자기 불길한느낌이 들어서 싫다고 도망갔다..
만약 그때 내가 멍청하게 가만히있었다면
지금쯤 내 청년막은 너덜너덜한 걸레가되어있었겠지..

추천52 비추천 37
관련글
  • [열람중]사촌형한테 후장뚫릴뻔한 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