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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응급실갔던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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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 회 작성일 23-12-12 07: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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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눈팅만하다가 글은처음써본다

내가 중딩때 친구랑 딸을치고있었다 ㅋㅋ 

근데 내가 꼬추 표피가 안까지는 타입이야 그래서맨날까지는애들 부러워하고그랬지

근데 그날 사건이터진거다

씨발 딸치는데 내 똘똘이가 갑자기 존나 많이 벗겨지는거야 그래서 친구빨리보내고 한 두시간동안존나 까려고 애를썻지

그래서 귀두밑까지 내려왓는데

그꼬추끝에가 존나 내가 좁거든? 근데 그걸 억지로 귀두밑까지 깐거지 씨발이게 

피가안통하면서 존나 뒤질거같더라 엄마한테 울면서전화해서

새벽 2시에 응급실갔다

고추가 퍼런데씨발 이거 썩었을수도있데 그래서 의사가 젤바르고 존나 누르면서 빼내려하는데 안되서 씨발기다리랰ㅋㅋ 꼬추가썩어가는데

그래서병신내가 너무 무서워서 그냥 딸치듯이 손으로 훅 위로 당겻더니 쏙하고 들어가더라

오우 좆다행...

간호사들 보기민망해서 난다쳐도 그병원안갔다

뭐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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