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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현재 중3 ---- 같은학년 일진훔쳐보고 따먹은 (3)..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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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회 작성일 23-12-12 07: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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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3이고이건 진짜 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전혀 과장된거없이사실만 적은거에요첨엔 애들 훔쳐보고 그러다가 따먹은거에요좀길수도잇어요 ㅈㅅㅈㅅ여러개로 나눌게요. 
그래도 실화니깐 봐주세요울학교 여자들중에이쁘고 섹시한애 둘, 귀여운애 하나, 귀엽고 섹시한애 하나잇는데
김채x 하연x 서혜x 서지x이렇게 부르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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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먹은 애가 바로김채x인데요김채x집에 놀러갓는데 
밤에 술먹엇죠 술먹고 꼴아잇엇는데 내옆으로와서 잠온다하더니
갑자기 내위에 올라와서 앉는거임 시발 이게 왠떡이냨ㅋㅋㅋㅋ
내 좆은 발기가되고 김채x 엉덩이에 닿앗는데 걔가 알면 내가 쪽팔릴까바
조마조마 ㅋㅋㅋㅋ 근데 모르더군 계속 이야기햇는데 오늘따라 김채x이 훨씬 더 예뻐보이는거임ㅋㅋ 평소엔 친한친군데 왜 그때 그랫지???zzzzz
김채x 옷은 교복치마에 스타킹 안신고 위에는 가슴골보이는 옷입은상태엿음
치마가 원래 짧은데 그날따라 더 짧아보임ㅋㅋ 내 위에 아빠다리로 앉아잇엇는데 갑자기 다리를 쭉 벌리고 나한테 누워서 얘기를햇음 그러다가 술취해서 자는거임 
아 이때다 하고 나는 깨우는척 하면서 채x아 김채x!!! 이러면서 은근슬쩍 가슴을 잡앗지
봉긋한게 꼭지도 서있는거임 잡고 흔들면서 깨웟지 안일어나길래 그상태로
키스를 햇지 걍 입속에 혀넣고 후루룹 내 좆은 바지뚫고 나갈기세 채x이 엉덩이 계속 찔럿음 ㅋㅋㅋㅋㅋㅋ 가슴봣는데 옷사이로 가슴골 보여 ㅋㅋ그사이로 손가락 넣고싶엇다는 z 쫙벌리고 내 위에서 자길래 카메라꺼내고 치마속 찍엇지 팬티는 노란색 ㅋㅋ 다리도 졸라 개이뻐 그대로 침대위에 눕혓지 윗옷 벗기고 바지내리고 가슴 사정없이 빨앗지 만지고 ㅋㅋ 꼭지빠는데 끙끙거리더라 치마사이로 손넣고 살짝만졋지 글고바로 치마벗기고 팬티벗기고 
손가락 보지에 넣엇음 ㅋㅋㅋ 보짓물 계속나오고 갑자기 신음소리 내더라 ㅋㅋ
그리고 입에 내 자지를 껴넣지 그리고 김채x손으로 내 자지 잡앗지
글고 보지에 박앗는데 신음내면서 깨드라 순간 개쫄음;;;;
다하고 옷입히고 없던일인척 할라햇는데 갑자기 깨서 신음 새어나오는소리로 너 지금뭐하는거야 이랫음 개 당황타서 ㅇ...으응??? 이랫더니 지금 너 이게 나한테 뭐하는짓이야 이러길래 아 좆됫구나;;; 근데 성욕이 불타올라서 그대로 박앗음 
김채x은 하지말라고 하는걸 입으로 손막고 가슴빨아줫음 
그러다 몇분뒤 쌋는데 김채x이 내자지를 입에 넣어서 빨아주더라 
그리고 한시간정도 섹스하다가 그대로 골아떨어져서 자버림
일어나보니깐 김채x몸에 정액뭍어잇고 나는 김채x위에 다리올리고 껴안고 잇엇음;;
내가 뭐한거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순간또 발기되길래 또 박음 몇분안되서 보지에 그대로 싸고 다시 골아떨어졋엇음 ㅋㅋㅋㅋ 아 또하고싶어 미치겟네;
추천67 비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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