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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3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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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회 작성일 23-12-12 07: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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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녀가 깨는 듯하다. 나는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위기의식이들기 시작했다.내가 알고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한다 . 그녀는 답답한 듯 손으로 밀쳐내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번엔 입술로 얼굴을 옯겼다. 이모의 입술이 열린곳을 헤집고 내혀를 집어 넣었다 그렇게 달콤한 기분은 아니었지만 이모의 타액은 나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맥주 냄새와 양주의 섞인 맛 계속 헤집었다 이모는 경황이 없는 듯하다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계속 내혀가 가는데로 끌려다니고 있다. 나는 두손을 열심히 가슴의 젓꼭지를 돌리며 순간 감슴을 움켜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다가 이모와 입을 결합한채로 눈을 마주치게 되었다. 이젠 용기가 생긴다 혀를 다시 내 입으로 가지고 약간고개를 떨어 트리며 이모를 불렀다. 이모는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지 몰라 말을 잠시 않고 계신다. 나는 용기를 내 이모의 거들을 벗기려 하였다---계속(타자속도가 느려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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