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학교 후문 놀이터에서 대가리 관통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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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앓고 있는(생긴)병들도 많고 과거에 생긴것 완치된 병이 있는데
상처 완치된것중에 하나가 왕년에 x천x 초등학교 후문 놀이터에서 그네 타고 놀다가
나보다 한살인가 두살많은 두자지새끼가 와서 죤나 야리면서 비키라고 하길래
싫은데? 하고 타다가 죤나 야리길래 그냥 내려서 다른거 하고 놀려고했는데
와서 뭐라 욕을 씨부리면서 밀치더라
근데 뒤에 난관이 있었다 ㅣ ㅣ ㅣ ㅣ ㅣ 이런거
이런거에 대가리 관통되서 피 줄줄 흐르는데 두 자지새끼들중에 안경끼고 키 나보다 조금 큰 새끼가 양호실에 대려가더라
옆에 큰새끼는 따라오고 그냥 시끄러운거 싫어서 치료받고 아무것도 안받고 끝냈는데
생각해보면 지금 일베하는게
지금 일베하는게 그 때 머리 다쳐서 그런건가 ? 하는생각이 든다
그냥 막걸리 빨고 손떨면서(수전증) 쓰는글이라 원래 병신인데 글이 더욱 병신이다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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