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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원어민 발음때문에 놀림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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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회 작성일 23-12-12 06: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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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미안하고, 내감정을 제대로 표현할수가 없어서 오버한 부분이 조금 있을거야.
 
일단 나는 어렸을때 나름 영재교육  받았었다.
 
유치원때 영어학원 다니면서 원어민 발음이라고 해협, 애어포어 이지랄로 배웠었고
 
혓바닥 굴리는게 좆같았지만 장래를 생각하면서 참아가며 열심히 공부하는 나름 멋쟁이 새끼였다.
 
훗날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병신 초1 주제에 영어를 공부 하는 시간이 있었다.
 
애새끼들 에이 비 씨 디 이지랄 떨고 있을때 나혼자 잘난 마음에 콧대 세우면서 원어민 발음이라고 故노짱 희롱하듯 혀굴리면서 얼~, 아랫입술 깨물면서 뷔~ 이지랄 떨었다.
 
당연히도 원어민 발음을 배우는 애새끼는 아무도 없었고 반에서 나혼자 발음 병신같다고 故노짱 처럼 하하호호 윤간 당했고, 어린마음에 담임을 쳐다 보았지만 그시절 담임은 김치년 중에서도 묵은지였고 그날 나는 반에서 천년홍어왕 취급 받았었다.
 
그날 학교 끝나고 씩씩거리며 집에가서 어머니께 원어민은 개년이라고 김대중같은 년이라고 땡깡 피웠고 바로 원어민 학원을 끊음과 동시에 다니던 피아노 학원과 종합학원을 故노짱 하라보지 따라가듯 덤으로 끊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슬슬 애새끼들 학원 다닐때 난 학원 안다닌다 자랑하고 다녔고, 머나먼 훗날 일베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3줄 요약
1. 원어민 발음 교육받음
2. 원어민 발음으로 간지나게 얼~ 뷔~
3. 허나 발음병신 홍어취급당함
4. 훗날 일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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