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갔을때 짜증나는류 甲 뭐있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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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 내 영혼까지 끌어모아 런닝 존~나게 하고 있는데 다른자리 텅 비었는데도 꼭 굳이 바로 옆머신에 자리잡고 어수선하게 팔 빙빙돌리면서 러닝은 개 좆도 대충하는 씨발 아줌마.
(이건 정말 신기한게 어리고 얘쁜 애들은 지 자리에서 조용히 뛰고 걷고 그러는데.. 특히 씨발 폭탄머리 + 좆만하고 뚱뚱 아줌마들이 유난히 더 지랄발광을 하고 요란함..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여태 겪어오면서 느낀점이 그렇다.)
② 지 쳐다보는줄 알고 힐끔힐끔 쳐다보는 병신류.. 이거 당해보면 은근 기분 더럽다.. 지 운동에 집중이나 할것이지 주변의식 존나 하는 관심병류.. 이건 젊은 김치녀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40대 넘은 줌마&져씨류도 이따끔씩 해당.
③ 퇴근시간 사람많은 피크타임에 간혹 발생하는일인데 주로 할배&하라보지 께서 저녁식사 이후 소화기능이 원활하지 않으셔서인지 운동중에 가스배출하면 열받아서 나도모르게 허공에 하이킥 한번씩 날린다 ㅋ
④ 목욕탕 샤워실에서 오줌싸는 새끼들.. 하수구에서 썩은내 올라온다
⑤ 이건 뭐 그닥 심하게 짜증나는건 아니지만 가끔 락커키 나눠주는 카운터년놈들이 키를 골고루 분포하지 않고 몰리게 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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