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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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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 회 작성일 23-12-12 06: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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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어린시절(고2 이모와 두자매)


나는 하룻밤 새에 선주와 선영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지만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 그전까지 얌전했던 두 자매가 왜 나를 유혹하였는지 알 길이 없었다.
선주와 씹질을 마치고 나란히 누워있을 때 선영이 알몸으로 선주의 방으로 왔다. 나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선주와 선영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다.
" 오빠! 놀랐지? "
선영이 나를 보면서 혀를 낼름하였다.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 사실 지난번에 오빠가 와서 엄마하고 씹했지? 그때 우리들이 다 보았다? 집에 들어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엿보았거든? 그리고 엄마와 오빠가 무안해 할까봐 다시 나갔다가 들어왔지... 그 뒤로 선영이랑 같이 약속했어 다음에 오면 오빠를 유혹해서 같이 씹하자고... 엄마하고도 했는데 우리라고 못할 것도 없잖아 안 그래?"
" 나야 다다익선이라서 좋은데.. 이모가 아시면 뭐라 하지 않겠니?"
" 엄마도 오빠하고 씹했는데 뭐 어때"
" 그렇지만...."
내가 말끝을 흐리자 선주가 나서며 엄청난 이야기를 했다.
" 내일 엄마 올 때쯤 또 한번 해.. 그럼 엄마가 볼 거 아니야... 그리고 엄마랑 함께 씹하는 거지 뭐.."
나는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쁜 기분이 아니었다.

다음날 아침 선주는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식사준비를 하였다. 나 역시 목을 모두 벗어버리고 쇼파에 앉아 있었고 선영이 내 앞에 앉아 내 좆을 빨고 있었다.
싱크대 앞에서 음식 준비를 하고 있는 선주의 엉덩이 사이로 까만 보지 털이 비쳐 보였다. 나는 눈은 선주의 엉덩이에 고정시킨 채로 좆을 선영이에게 빨리우고 있엇다. 이윽고 식사준비가 되자 우리는 식탁에 알몸으로 앉아 밥을 벅었다. 설거지까지 끝낸 우리들은 거실에서 본격적인 씹질을 시작하였다.
선주가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선영은 그 앞에 엎드려 보지를 빨았다. 나는 선영의 뒤에서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 오빠..아.....아아....거기야...거기.....아아....아아앙.....아흑....."
나는 선영이 원하는 대로 좆로 보지 벽을 찔러댔다. 선영은 나의 뜨거운 좆대가리가 자신의 보지 벽을 찔러댈 때마다 말할 수 없는 쾌감에 온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선영은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 물을 흘려댔다.
그리고 선영의 혀가 언니의 보지구멍을 드나들며 애무를 하자 선주역시 보지 물을 흘려대었다. 우리들은 서로의 몸을 꽉 붙인 채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며 쾌락을 탐했다. 거실은 온통 씹하는 세 사람의 열기로 꽉 차있었다.
나는 선영의 보지구멍이 수축하는 것을 느끼며 좆물을 발사할 준비를 했다.
그때였다. 현관문이 벌컥 열리면서 이모가 들어왔다.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이모가 들어서자 우리들은 깜짝 놀라서 그 곳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이모가 멍청한 눈으로 서있었다.
" 너.....너희들이......어쩌면...어쩌면 이럴 수가..."
엄마가 두 자매와 사촌오빠가 씹하는 장면을 보고 만 것이었다. 자신의 딸들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한번 좆을 박아본 조카와 좆과 보지를 맞물리고 알몸을 부벼대고 있다니...
이모는 나의 허리를 붙잡고 좆을 선영의 보지구멍에서 뺐다. 선주는 놀란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때 나의 좆에서 갑자기 좆물이 뿜어졌다. 허연 좆물은 힘차게 뿜어져 이모의 옷에 뿌려졌다. 이모는 놀라 멍청히 서있었다.
나는 아직도 보지 물을 흘리고 있는 벌어져 있는 선영의 보지구멍에 힘차게 좆을 집어넣었다. 오직 보지 속에 사정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나는 선영의 하얀 허리를 꼭 붙잡았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선영의 보지에 꼭 밀착시켰다. 그러고는 자신의 좆물을 힘차게 선영의 보지 속으로 뿜어댔다.
그리고는 다시 좆을 빼내어 쇼파에 앉아있는 선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넣고 다시 좆물을 발사하였다.
" 얼른 빼!"
다시 정신을 차린 이모가 달려들어 나의 허리를 끌어 좆을 선주의 보지구멍에서 빼려고 했지만 나는 막무가내로 선영의 보지구멍 속에 좆물을 뿜어댔다.
좆물은 선주의 보지 벽을 힘차게 강타하고 자궁 속으로 미어지도록 밀려들어갔다.
선주도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나의 좆물을 받아들였다. 이모는 안간힘을 다해서 나의 좆을 선주의 보지에서 빼려고 했지만 나는 계속 좆을 꿈틀꿈틀하면서 모든 좆물을 선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뿜어댔다.
선주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보지 물 정신없이 흘렸다.
곧 거실은 내가 싼 좆물 냄새로 가득찼다.
이모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나를 보고 말했다.
" 태근아 나좀 보자.."
나는 좆을 덜렁거리며 안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선영과 선주는 거실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 잘못했어요."
나는 이모에게 고개를 푹 숙이고 말했다.
" 어....어쩌면 네가...... 너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내가 있잖니.. 휴.. 이렇게 된거 절대 비밀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임신도 조심하고.."
나는 이모의 화가 풀리며 이해하는 듯한 말을 하자 고개를 들고 이모를 쳐다보았다. 이모는 할말을 잃은 듯이 멍하니 서 있었다.
나는 이모에게 살며시 다가가 껴안았다. 이모는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가슴속에 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주무르며 한 손은 스커트 속에 집어넣어 보지를 만졌다.
" 이모! 선영이와 선주가 너무 예뻐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이모와 씹을 할 때 둘이서 다 봤대요.. 그래서 입을 막으려고 좆을 박아버렸지요..어떡해요 이미 벌어진 일...좋게 마무리 지어야죠... 앞으로 다 같이 씹을 하면 되잖아요..."
" 태근아 그래두 그렇지 어떻게 모녀가 함께 남도 아닌 너와 함께 씹을 하니..."
" 차라리 남이라면 더 안돼죠.. 어차피 일은 벌어졌고.. 선주하고 선영이를 부를께요.. 난 이모도 좋고 선주와 선영이도 좋아요.."
나는 말을 하는 동안에도 이모의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면서 이모의 옷을 벗겨내었다. 이모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순순히 옷을 벗었다. 나는 이모를 침대에 눕히고는 보지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그때 선주와 선영이가 알몸으로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엄마의 두 유방을 나누어 빨기 시작했다.
이모의 입에서는 곧 가쁜 숨소리가 터져 나오고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선주와 선영에게 빙긋이 웃어 보이고는 몸을 일으켜서 이모의 가슴에 쪼그려 앉았다. 그러자 선주와 선영이 밑으로 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좆을 이모의 입에 가져다 대자 이모는 두 손으로 좆을 붙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제 이모도 흥분됐는지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이모와 사촌 여동생을 함께 먹는다는 생각에 좆이 커짐을 느꼈다. 이모는 능숙한 솜씨로 내 좆을 빨아주었다.
" 쭙쭙..쭈..웁...쭙.."
이모가 조카의 좆을 빠는 소리와 두 딸이 엄마의 보지를 핥는 소리가 묘한 화음을 이루며 방안에 울려 퍼졌다.
나는 이모의 입에서 좆을 빼내어 밑으로 내려와 좆을 이모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지 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나는 좆을 이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힘차게 쑤셔 박았다. 이모의 보지구멍 가득히 좆이 들어가자 이모는 두 다리를 퍼득거리며 경련했다. 그러자 선주가 자신의 보지를 엄마의 입에 같다 대었다 그리고는 앞으로 엎드리며 내 좆이 틀어박힌 엄마의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를 핥아 주었다.
선주의 보지구멍에는 아까 내가 싸주었던 나의 좆물이 있었지만 이모는 그것을 모두 핥아 먹는 모양이었다. 선영은 내 뒤로 돌아 오더니 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혀로 핥았다. 나는 항문에 느껴지는 선영이의 혀를 느끼자 좆이 더욱 더 커짐을 느꼈다. 이모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은 채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선영은 얼굴을 바닥에 바싹대고 엄마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그 밑부분을 핥아 주었다.
방안에는 보지를 핥는 소리와 좆을 박는 소리 그리고 가쁜 숨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내 좆이 이모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 때마다 이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 하악. 여보호흐응 응.. 아하앙.. 더 이상 못 참겠어 허엉... 쌀 것 같아하앙..."
나는 이모가 절정에 오르는 것을 느끼고 더욱 더 힘차게 좆을 박아 나갔다.
어느 순간 이모의 보지구멍이 무섭게 수축하면서 좆끝으로 따뜻한 기분을 느끼었다, 이모가 절정에 도달하면서 뜨거운 보지 물을 쏟아낸 것이었다. 나 역시 그 순간에 맞추어 뜨거운 좆물을 이모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 발사하였다.
한번.. 두 번.. 세 번..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조카의 좆물을 느끼며 이모는 잠깐동안 까무러쳤다.
이윽고 내가 이모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자 이모의 보지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그러자 선주는 엄마의 보지를 핥으며 흘러나온 나의 좆물을 빨아 마셨고 선영이는 내 좆을 물고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 젖을 먹듯이 쪽쪽 빨았다. 그리고 내 좆에 뭍어있는 엄마의 보지 물과 나의 좆물을 깨끗이 핥아먹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이모는 나와 두 딸들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말하였다.
" 태근이 덕에 내가 정말 천국을 가는 기쁨을 누렸구나... 그래 앞으로는 모두 함께 즐거움을 나누자 꾸나... 그리고 이런 일은 사회의 통념과 어긋나는 것이니까 비밀은 꼭 지켜야 해?.."
" 그래요... 우리 모두는 한가족과 같으니까... 이모와 조카보다는 사랑하는 연인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들의 모든 행위는 사랑의 연장일 테니까요.. 선주와 선영이도 엄마와 딸보다는 대등한 여자로 인식한다면 될테니까요.."
나의 억지 주장에 모두들 동의를 해 주었다. 사실 동의하지 않는 다면 더 큰 모순이 생길테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날 나는 하루종일 이모와 선주, 선영이 자매와 씹질을 하였다.
내가 선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을 때는 이모와 동생이 선주의 유방과 좆이 박힌 보지구멍을 함께 애무했고 또 선영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면 엄마와 언니는 함께 동생과 딸의 유방과 보지를 애무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이 박힐 때면 두 딸은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애무했다. 때로는 세 모녀를 함께 포개놓고 세 개의 보지구멍이 세로로 길게 위치하면 나는 번갈아 가면서 좆을 박아대곤 했다.
하숙집에서도 세 모녀와 함께 씹질을 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이모와 두 사촌 여동생과 함께 씹을 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었다. 비록 동생들의 보지를 한번 먹고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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