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흐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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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 --
세병째 소주를 비웠다.. 그녀도 나도 취기가 오른다....
" 그만 가죠..."
" 그럴까..."
약속이나 한듯 그녀가 내팔장을 끼며 다정히 걷는다.. 왼팔에 드껴지는 젗무덤의 감촉이 느껴진다..
부드럽고.. 뭐랄까? 표현하기 힘든 두근거림.... 동시에 다리사이에 있는 또다른 작은 다리속 해면체 속으로 힘찬 물결이 스며들고 있음을 느낀다...
훗!~ 오랜만에 느꼐보는 힘...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얻었다.... 그러자 그녀가 살며시 몸을 기댄다.. 한팔에 안기는 그녀...
" 한팔로 안기내요... 커보였는데...."
" 내가 한덩치 하는 줄 알았나보내? 호호.."
그녀의 머리 머리결 냄새를 맡으며...가볍게 그녀의 귀볼을 만지자.. 아주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작은 흥분을 느끼며 걸었다...
" 어디 갈까요? "
대답이없다.. 그녀가 앞서서 조용히 걸어간다... 그리고는 나를 한번 살짝 돌아본후 모텔로 들어선다...
흐흐.. 이게 아닌데... 상황이 뒤바껴버렸다... 남자가 앞서고 여자가 수줍게 따라오는게... 모텔룰인데...아닌가? 약간의 실랑이도 필요한가.....
" 아주머니 맥주도 주세요.. 여기요 "
그녀가 돈을 내밀었다.... 이거야 원.....
방에 들어서자말자 그녀가 안겨온다.... 내입술을 잧는다... 입맟춤...
" 바지 벚어~~"
" 샤워하고 오께요..."
" 아냐~! 니꺼보고싶어.. 만지고 싶고....또......"
그녀가 내허리 띠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힘차게 솟아 오른 자지가 용수철 처럼 튀어 오른다... 용수철....그래 용수철 그렇게 느껴진다..
오랜 만에 내 자지가 껍질이 터질 만큼 부풀어 있었다....
" 오~! 정말 커네 니꺼... 그리고 옆으로 휘었네....호호..."
그녀가 내자지를 잡고 앞뒤로 몇번 힘차게 밀고 당긴다....
어! 순간 전기에 감전된것 처럼 쾌감이 머리속 뇌에서 척추를 타고 엉덩이 꼬리뼈까지 강하게 전해진다...
그녀가 한손으로 내 자지의 뿌리를 잡고.. 나머지 한손으론 불알을 부드럽게 만지작 그리며... 입으로 자지를 덥섞 물었다...
아~~~ 입술에서 그리고 잎안에서 전해지는 따듯함이.... 다시 귀두를 통해 뿌리로...꼬리뼈로...꺼꾸로 척추를 타고 머리속 뇌에 전해진다...말할수 없는 쾌감.....
" 쪽~~쭉~~"
" 흠~~음~~ 쪽~옥~쪽...."
내자지를 사정없이 빨아 댄다.... 귀두끝으로 그녀의 이빨이 느껴 진다.. 약간 아프다....
그녀가 내 자지를 꼭 씹어 먹을것만 갔다.... 그녀의 귀볼을 가볍게 만지며 자지를 잡고 있는 손과 입의 율동에 내 몸의 리듬을 맞춘다.. 아~~~ 성난 파도 처럼 밀려드는 쾌감이여~~~~.
" 똑..똑..... 맥주가져 왔어요.."
" 고맙습니다....."
" 누나 샤워하고 오께요.. "
우습다.. 가족아닌 여자에게 누나라 부른건 첨이다..
" 같이하지뭐.."
" 나 샤워 시껴줘...."
처음보는 누나의 벗은 몸..... 한마디로 아름답다....
37살.... 167키.... 풍만한가슴에 달려있는 젗꼭지가 넘 예쁘다... 잘록한허리와 이어지는 엉덩이의 풍만한 곡선... 참...언젠가 미스코리아 예선에 참가한 적이 있다했다......
바디거품을 잔뜩묻인 타월로 목선에서 가슴을 딱자 몸을 비틀며 안겨온다..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입으로 유두를 빨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딱는다....
" 아~~아~ 미칠것 같다.....하~~~핫~~~학.."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서서히 내입술로 가슴을 지나 배꼽을 유린하고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며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흡입한다...두손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르면서....
내입속으로 그녀의 헝건한 보짓물과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 내리는 샤워기의 물줄기가 내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쌀알만한 크리토리스를 입으로 흡입하며 혀로 강하게 누르자...그녀의 입에서 비명같은 괴성이 흘러 나온다...
" 아~~학~~! 무슨짖을 하는그야~~~"
" 아~~하~~학~~~아~~아~~~"
" 개새끼야~~미칠것 같다....."
" 학~~헉~~아~~ 맘대로해봐 씨발놈아~~~~"
" 아~~아~~~자기야~~~~~아~~~"
" 여~~~어~~보~~"
그때 알았다...그녀가 흥분하면 욕을 한다는걸...."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하고 빨면서... 손가락 한개..그리고 또 한개 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속가락으로 그녀의 질벽을 자극하자....
그녀가 훅하며....가볍게..휘청그린다....
오르가즘을 느끼나보다.... 보지에서 괄약근에서 약하게 연속 적인 떨림이 느껴진다....
보지를 부드럽게 혀로 핧는다... 부드럽게 아래위로...그리고 혀를 넓혀 보지전체를 감싸고..아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핧는다....그리곤 혀를 좁혀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넣고 부드럽게 혀끝으로 보의의 벽을 훌터준다..
그녀는 숨만 몰아 쉴뿐.. 작은 움직임도 없다....
" 하~~핫~~~푸~~~~"
" 아~~~~~ 끝네준다.......아~~~~"
이제서야 괘감의 산맥 한줄기를 넘었나보다........
" 자기야~~~ 침대에 가있으께 빨리 싰고 또 빨아줘.........."
" 알아서....흐흐....."
내 자지에 비누 그품을 잔뜩묻혔다....
발기된 자지는 동굴 탐험을 기대하며 흥분하고 있다.........
----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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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가죠..."
" 그럴까..."
약속이나 한듯 그녀가 내팔장을 끼며 다정히 걷는다.. 왼팔에 드껴지는 젗무덤의 감촉이 느껴진다..
부드럽고.. 뭐랄까? 표현하기 힘든 두근거림.... 동시에 다리사이에 있는 또다른 작은 다리속 해면체 속으로 힘찬 물결이 스며들고 있음을 느낀다...
훗!~ 오랜만에 느꼐보는 힘...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얻었다.... 그러자 그녀가 살며시 몸을 기댄다.. 한팔에 안기는 그녀...
" 한팔로 안기내요... 커보였는데...."
" 내가 한덩치 하는 줄 알았나보내? 호호.."
그녀의 머리 머리결 냄새를 맡으며...가볍게 그녀의 귀볼을 만지자.. 아주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작은 흥분을 느끼며 걸었다...
" 어디 갈까요? "
대답이없다.. 그녀가 앞서서 조용히 걸어간다... 그리고는 나를 한번 살짝 돌아본후 모텔로 들어선다...
흐흐.. 이게 아닌데... 상황이 뒤바껴버렸다... 남자가 앞서고 여자가 수줍게 따라오는게... 모텔룰인데...아닌가? 약간의 실랑이도 필요한가.....
" 아주머니 맥주도 주세요.. 여기요 "
그녀가 돈을 내밀었다.... 이거야 원.....
방에 들어서자말자 그녀가 안겨온다.... 내입술을 잧는다... 입맟춤...
" 바지 벚어~~"
" 샤워하고 오께요..."
" 아냐~! 니꺼보고싶어.. 만지고 싶고....또......"
그녀가 내허리 띠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힘차게 솟아 오른 자지가 용수철 처럼 튀어 오른다... 용수철....그래 용수철 그렇게 느껴진다..
오랜 만에 내 자지가 껍질이 터질 만큼 부풀어 있었다....
" 오~! 정말 커네 니꺼... 그리고 옆으로 휘었네....호호..."
그녀가 내자지를 잡고 앞뒤로 몇번 힘차게 밀고 당긴다....
어! 순간 전기에 감전된것 처럼 쾌감이 머리속 뇌에서 척추를 타고 엉덩이 꼬리뼈까지 강하게 전해진다...
그녀가 한손으로 내 자지의 뿌리를 잡고.. 나머지 한손으론 불알을 부드럽게 만지작 그리며... 입으로 자지를 덥섞 물었다...
아~~~ 입술에서 그리고 잎안에서 전해지는 따듯함이.... 다시 귀두를 통해 뿌리로...꼬리뼈로...꺼꾸로 척추를 타고 머리속 뇌에 전해진다...말할수 없는 쾌감.....
" 쪽~~쭉~~"
" 흠~~음~~ 쪽~옥~쪽...."
내자지를 사정없이 빨아 댄다.... 귀두끝으로 그녀의 이빨이 느껴 진다.. 약간 아프다....
그녀가 내 자지를 꼭 씹어 먹을것만 갔다.... 그녀의 귀볼을 가볍게 만지며 자지를 잡고 있는 손과 입의 율동에 내 몸의 리듬을 맞춘다.. 아~~~ 성난 파도 처럼 밀려드는 쾌감이여~~~~.
" 똑..똑..... 맥주가져 왔어요.."
" 고맙습니다....."
" 누나 샤워하고 오께요.. "
우습다.. 가족아닌 여자에게 누나라 부른건 첨이다..
" 같이하지뭐.."
" 나 샤워 시껴줘...."
처음보는 누나의 벗은 몸..... 한마디로 아름답다....
37살.... 167키.... 풍만한가슴에 달려있는 젗꼭지가 넘 예쁘다... 잘록한허리와 이어지는 엉덩이의 풍만한 곡선... 참...언젠가 미스코리아 예선에 참가한 적이 있다했다......
바디거품을 잔뜩묻인 타월로 목선에서 가슴을 딱자 몸을 비틀며 안겨온다..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입으로 유두를 빨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딱는다....
" 아~~아~ 미칠것 같다.....하~~~핫~~~학.."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서서히 내입술로 가슴을 지나 배꼽을 유린하고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며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흡입한다...두손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르면서....
내입속으로 그녀의 헝건한 보짓물과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 내리는 샤워기의 물줄기가 내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쌀알만한 크리토리스를 입으로 흡입하며 혀로 강하게 누르자...그녀의 입에서 비명같은 괴성이 흘러 나온다...
" 아~~학~~! 무슨짖을 하는그야~~~"
" 아~~하~~학~~~아~~아~~~"
" 개새끼야~~미칠것 같다....."
" 학~~헉~~아~~ 맘대로해봐 씨발놈아~~~~"
" 아~~아~~~자기야~~~~~아~~~"
" 여~~~어~~보~~"
그때 알았다...그녀가 흥분하면 욕을 한다는걸...."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하고 빨면서... 손가락 한개..그리고 또 한개 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속가락으로 그녀의 질벽을 자극하자....
그녀가 훅하며....가볍게..휘청그린다....
오르가즘을 느끼나보다.... 보지에서 괄약근에서 약하게 연속 적인 떨림이 느껴진다....
보지를 부드럽게 혀로 핧는다... 부드럽게 아래위로...그리고 혀를 넓혀 보지전체를 감싸고..아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핧는다....그리곤 혀를 좁혀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넣고 부드럽게 혀끝으로 보의의 벽을 훌터준다..
그녀는 숨만 몰아 쉴뿐.. 작은 움직임도 없다....
" 하~~핫~~~푸~~~~"
" 아~~~~~ 끝네준다.......아~~~~"
이제서야 괘감의 산맥 한줄기를 넘었나보다........
" 자기야~~~ 침대에 가있으께 빨리 싰고 또 빨아줘.........."
" 알아서....흐흐....."
내 자지에 비누 그품을 잔뜩묻혔다....
발기된 자지는 동굴 탐험을 기대하며 흥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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