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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흐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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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회 작성일 23-12-12 06: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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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창밖 붉은 네온사인의 불빛이 얇은 커텐의 흰천을 투영해 하얀 침대시트를 분홍빛 꽃무늬로 물들이는 방....

그녀가 벌거벗은 몸으로 발정난 한마리 암케처럼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다.. 미소를 띄우며...



( 아마.... 아까와는 다른 자극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리라...... )



침대모서리를 기어 고양이가 먹이를 덮치듯 조용히 기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에 코 끝을 디밀었다...



( 비누냄새... 향긋한 오이냄새.... 여기 모텔은 오이비누를 쓰나보다.. 특이하게..후후..)



그리고 혀를 내밀어 엉덩이 뒤쪽 허벅지를 핣기 시작했다....

오른쪽으로......그리고 왼쪽으로........오른쪽으로...왼쪽으로.....

물론 혀의 이동중엔 그녀의 보지를 슬쩍..슬쯕...스치며.... 그녀가 아주 약하게 느낄정도로.. 자극한다.... 살짝... 살짝....... 아주 부드럽게....



" 아~~~ "



그녀 부드럽고.. 간지러운 내 혀의 느낌으로... 몸이 앞, 뒤로...조금씩 움직이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녀의 괄약근의 작은 움직임으로... 그녀의 또다른 꽃잎인 똥꼬가.. 작게....... 꼬물......꼬물 거린다.... 후후...이쁜것.....



( 따듯한 느낌... 차츰..차츰.....뜨거워지는 느낌이 보지를 통해서.... 질벽을 달려...자궁으로....그리곤... 방광을 통하고.... 척추의 신경을 달려..... 머리속 간뇌로 전해지리라..)



이때...내혀의 면적을 최대한 넓혀 그녀의 보지를 다 덮고선 힘차게 앞에서 똥고를 향해 힘차게... 핧았다......



" 아야~~~~~~아~~~~헉 "

" ~~~음~~~~~~응~~~~"



내혀에 그녀의 애액이 꿀물처럼..... 마치 두꺼운 거미줄처럼...... 주~~~욱~~ 묻어나온다.......

약간 시큼하면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달콤한 맛이.... 나의 쾌감을 자극한다...



( 이제야 알았다...보지를 빠는 것도... 엄청난 쾌감을 준다는 걸.... 물론 그녀의 쾌감의반응을 즐기는 것도 있지만.... )



그리곤 천천히 보지를 덮은 혀로 똥꼬쪽으로 이동하며....그녀의 보지와 똥꼬의 벽... 딱딱한 느낌의 벽을 혀로 최대한 힘을 주어 콕...콕... 눌리면서... 보지의 벽을 혀로 지랫데가 물건을 올리듯 힘을 주어 쓸어 올렸다....



" 아~~악~~~ 새끼야~~~~ 음..음.... 헉~~~ 미치겠네......"



그리곤 바로 똥고에 침을 가득묻혀... 혀로 빙돌며... 핧않다.....

그러자 흑~~하는 가벼운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의 갈라진 엉덩이가.... 순간 출렁거리며...... 똥꼬의 괄약근으로 혀의 끝을 꽉죄어온다.....



" 아~~~아~~~~~미치겠다......"

" 어떻게~~~좀 해바라...새꺄~~~아 씹새끼~~~~"



( 욕을 한다.....후후....그녀가... 쾌감의 파도를 탔나보다...)



난 순간.. 두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터질듯 꽉잡고 엉덩이를 활짝벌렸다.....

그녀의 똥꼬에 침을 뱉었다 . 그리곤 혀를 최대한 좁혀 뾰족히 만들어.. 그녀의 똥꼬를 파고들었다... 찌르고... 돌리며....그녀의 똥꼬를 뚫을것처럼......



" 아~~아~~개에~~ 새끼야~~~~~ 아~~~~학 "

" 미치겠다~~~~~ 아~~~나~~죽겠다~~~~"

" 거~~기~~~똥옹~~구멍은~~첨~~인데..~~아~~ 학~~넘~ 종아~~~서~~미치겠 ~ ~다~~아~~~학~~~음~~~"

" 아~~~아~~~ 씨발놈아~~~~ 넣어줘~~~~~더이상~~~아~~~빨리~~~박~~아 ~ ~~~~~줘~~~~~개에~~같은~~~놈~~아~~~~학~~학~~~"

" 욕~~~해~~에~~줘~~~~여~어~보~~사랑~앙~해~~~서~~방~~님~~아~~~앙~~"



( 욕정의 파도가 그녀를 제대로 덮쳤나보다.....후후...귀여운...년.....후훗...)



그리곤 왼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갈라진 엉덩이를 누르며...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최대한의 발기로 터질것같은 좇을 오른손으로 천천히 쓸어 올렸다....

좇끝에 이미 맑고 투명한 작은 이슬이 맺혀있었다......





------------------------------------------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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