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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직장동료새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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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3-12-12 03: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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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말할 개같은 새끼는 자기는 서울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전남 신안도 출신으로 알고있다.


이 새끼는 맨날 "나 일이있어서 서울감" 이따위 핑계로 주말 당직에서 자꾸 빠지고
업무 생겨서 각자 나누려고 하면 꼭 핑계대면서 자기는 일 안하려고 하고
다른 동료들 사이에서는 존나 이간질 쩔어서 
거의 왕따처럼 따돌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새끼 4월달에 일 관두기로 한 놈이라 그런지 요즘 더 막장으로 군다.


사건은 오늘 오전에 생겼다.

업무가 생겨서 다른 부서로 요청했는데
앞에서 이야기한 그 좆같은놈이 화난얼굴로 뛰어들어오더라.

"내가 이걸 왜 해야되? 이거 뭐야?"

나는 그 업무는 그쪽 부서에서 지금까지 해결해왔으니 
이번 일도 그쪽에서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씹창난 얼굴로 얼굴 벌게져서는 내가 왜 이걸 해야하냐고 난리치더라.

내가 평상시에는 조곤조곤 잘 이야기하는데
오늘은 월요일이라 나도 업무에 치이고 바빠서 

"이거 원래 그쪽에서 하는 일이에요. 하기 싫어요?" 
라고 좀 공격적으로 일침 날리니깐
말없이 존나 노려보더라.

나도 지지않고 말없이 노려보니깐 
한 30초 지나서 나가더라.


하... 좆병신이....
나이 나보다 3살 많아서 존대말은 써주지만
키도작고 다운증후군처럼 생긴새끼가...
주초부터 기분 더러워서 싸질러 봤다.



세줄요약
1.직장에 설라디언 왕따새끼가 있다.
2.업무 넘겼더니 존나 화내고 노려봄.
3.같이 야려봤지만 이 더러운 기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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