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행님한태 부엌칼로 위협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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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7살, 겨울방학때 아침이였음
그때 부모님 맞벌이가셔서 할머니집에 있었는대 2살차이 사촌형이 할머니집에 놀러옴
할머니는 사촌형보고 동생잘봐주고 있으라 하면서 시장통에 나가셨는대
밖에 눈이많이 왔었음 그래서 나가서 놀고싶었는대 옷을 내 스스로 입지못했음
사촌행님한태 입혀돌랬는대 안입혀주고 약올리길래 빡쳐서 울면서 싱크대밑에 문짝열고 부엌칼 꼽힌거 뽑아들고
처키처럼 위협했는대 사촌행님이 베란다까지 몰리길래 거기서 무릎꿇드만 잘못했다고 입혀준다고 울면서 빌길래 칼집어넣고 옷입혀돌라고
했음 옷입혀주고 놀고난후 사촌행님도 고모가 대리고와서 가고 나도 부모님 오셔셔 저녘에 집에 가는길에 아버지한태 전화한통이
걸려 오는거임 보니까 고모였음 좆됬다 사촌행님이 꼬발랐나 생각하던찰나에 아버지가 전화끊고 내한태 개지랄발광을 하심 그때
6살나이에 나처럼 욕그리 처들어먹어본 새끼는 없었을거임 욕존나 처듣고 집에가서 화장실에 불끈채로 가두고 존나 울어재꼇음
10분 지났나? 콧물 눈물빼면서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지랄발광했더니 어머니가 와서 감싸주시고 아버지한태 훈계듣고 사건은 마무리됨
그후로 사촌행님 방학때마다 울집이나 할머니집 놀러오면 2년동안이었나 얘기를 서로 안했던거같다
그때 부모님 맞벌이가셔서 할머니집에 있었는대 2살차이 사촌형이 할머니집에 놀러옴
할머니는 사촌형보고 동생잘봐주고 있으라 하면서 시장통에 나가셨는대
밖에 눈이많이 왔었음 그래서 나가서 놀고싶었는대 옷을 내 스스로 입지못했음
사촌행님한태 입혀돌랬는대 안입혀주고 약올리길래 빡쳐서 울면서 싱크대밑에 문짝열고 부엌칼 꼽힌거 뽑아들고
처키처럼 위협했는대 사촌행님이 베란다까지 몰리길래 거기서 무릎꿇드만 잘못했다고 입혀준다고 울면서 빌길래 칼집어넣고 옷입혀돌라고
했음 옷입혀주고 놀고난후 사촌행님도 고모가 대리고와서 가고 나도 부모님 오셔셔 저녘에 집에 가는길에 아버지한태 전화한통이
걸려 오는거임 보니까 고모였음 좆됬다 사촌행님이 꼬발랐나 생각하던찰나에 아버지가 전화끊고 내한태 개지랄발광을 하심 그때
6살나이에 나처럼 욕그리 처들어먹어본 새끼는 없었을거임 욕존나 처듣고 집에가서 화장실에 불끈채로 가두고 존나 울어재꼇음
10분 지났나? 콧물 눈물빼면서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지랄발광했더니 어머니가 와서 감싸주시고 아버지한태 훈계듣고 사건은 마무리됨
그후로 사촌행님 방학때마다 울집이나 할머니집 놀러오면 2년동안이었나 얘기를 서로 안했던거같다
지금은 술도같이 마실정도로 친해짐
1.사촌행님이 옷을 안갈아 입혀주길래 빡침
1.사촌행님이 옷을 안갈아 입혀주길래 빡침
2.울면서 칼들고 위협해서 옷강제로 입히게했음
3.사촌행님이 꼬발라서 아버지한태 털림
존나 어린나이애 범죄저지를뻔한 게이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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