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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 미 강 간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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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 회 작성일 23-12-12 03: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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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기상실...
자기에 대한 가학....
기실 구미의 원작가가 그려 내려 했던게 바로 이런점이 아니었을련지
어느세 구미 24편에 도달했다....
일본 온라인 작가진영에서도 달필로 손꼽히는 몇분의 작품이 이미 여러
작가님들에 의해 번역되어지고 있다...
그중 이 마궁제사의 구미는 좀더 다른 시각에서 보야야 한다
작가분이 쿰샷메니아이다^^;;
의외루 격렬한 쿰샷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자칫 과격한 성교속에서 작가가 말하려는 내용을 놓치기 쉬움을 말씀드리고 싶다
위에 발혔듯이 자기상실을 이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인간은 모두 처음부터 불행하지 않고 처음부터 행복하지 만은 않다
인간의 행복을 꿈꾸며 가꾸어 가지만 어떤이니 구미와 같이 타인에 의해 혹은 자신스스로
자기를 상실한다 ㅡㅡ;; 글의 내용처럼 조교되었다던가 어쨌던거 상관없다
인간은 자기가 상실이라는걸 느꼈을때 스스로 자신을 가학한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있었으리라)
여기에 메조리즘과 세디즘등 여러 변태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구미가 나온것이다
야설을 읽을때 단순히 성교장면에 치중해서 읽는건 좋지않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작가들이 글을쓸때 인간의 본성에 근간을 두어 글을 쓴다
특히 야설의 경우 순수문학에서는 표현하지 못하는 영역을 표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성교장면으로 인해 그게 너무 가려지기는 하지만...)
^^ 아마 여러분도 이런 관점에서 야설을 다시금 접한다면 새로운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그리고 아직도 구미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요리사님 죄송...며칠 늦었습니더....)

이제 구미도 끝을 향해 달린다 25편 마지막장 구미의 마지막은 어떨까







구미강간 24부

그리고 시간은 그렇게 흘러 밤 이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밤도 구미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막차가 들어오는 지하철 플렛홈

무미건조한 컴퓨터 합성의 아나운서멘트가 담담히 차량의 도착을 알리고 있었다

구미 역시 열의 뒤에 서며 전철을 타려고 줄을 선다
그러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저바 저기 변태년이야..]

라고 술내섞은 한숨같은 매성이 퍼부어지고 그것에 맞추어
지나는 셀러리맨들이 그녀의 엉덩이를 어두만지듯 툭 치고 지나가버린다

구미는 곧 자신에게 쏟아지는 많은 시선을 느끼고 있었다
구성에 패를 짓듯 모여있는 여학생들이 쑥덕거리듯 그녀에 대해 말을 한다
그 소리는 마치 발이 달린듯 바람에 실려 그녀의 귓가로 파고든다

[변태 바보 저질....]

하지만 그녀는 그말에 대해 어떠한 반론도 할수 없었다

지금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이나 스타일 어떤 면을 보아도 그런 말들이
맏기 때문이었다

상반신은 가슴부위가 깊이 파인 배꼽티 였다
가슴부위가 너무 많이 파여 있어 간신히 유두를 가릴 정도였고
야래 또한 팔만 들면 가슴이 노출 될듯 짧게 커팅 되어 있었다
천이 스판인지 아니면 조금 작은것인지 노브라의 유두가 마치 조각을 한듯 불거져 나와
있었다
하반신은 붉은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똑바로 서있는데도 그녀의 엉덩이가 비칠정도로 짧았으며
다리에는 스타킹도 신지 않은데 높은굽의 하이힐을 신고 있어다

지금 이 상태라면 번화가를 속옷만 입고 다니는것보다 더한 노출이라 할수 있었다

하지만 더 한것은 목에 감겨져 있던 목걸이었다
패션으로서의 악세사리가 아니라 실제 애완용품가계에서 파는 진짜 개의 목걸이에
가느다란 체인이 묶여 있었다

노예의 증명이었다

나는 누군가에 길러지는 애완용 개입니다라고 말하는듯 하였다

물론 많은 젊은이들이 많은 노출을 하고 속옷룩으로 다니는 세상이었지만 누가 보더라도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모두 그렇겠지만 이런 모습으로 시내를 활보하는게 좋을리 없었다
그렇다고 구미가 이런 옷차림을 피할길은 없었다

그들은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장소에 까지 그녀를 구속했고 수치노출을
강요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것을 이행하지 않았을때 처벌이 두려웠고
또한 어느세 그것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두려운건
사람들의 입이었다 그녀가 지날때마다 들리는 험담 욕설..
어떤이들은 지나는 걸음에 구미의 엉덩이나 가슴을 잡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서 가장 무서운건 동성들이었다 특히 ol이라는 오피스걸들은

[저것바 저 여자 av배우 구미아냐.저떻게 저런 차림으로 다니지 그것두 당당하게
저런 여자들은 태어날때부터 음란한 피를 가지고 태어난거야 안그러고 어떻게 그러겠어
아마 취미일지도 모르지 하여간 저런더러운 년은 피하구 바야된다니까.]

라며 마치 들으라는듯 약간은 큰 목소리로 말을 내뱉을때 모두가 구미를
더러운 오물마냥 처다보며 눈을 찡그렸기 때문이다

이 노상에서의 한시간이 구미에게는 무엇보다도 맵고 굴욕적인 시간이 되고
있었다

여하튼 집에서 직장까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은 부득이한일이었다

직장이라 해도 방송국에 관한일이 아니었다
그 경우에는 방송국에서 자동차가 나오기 때문에 좋았지만 방송국일이 없을때
일하러 보내지는 풍속점이 문제였던 것이다

물론 택시를 타면 좋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 구미에게는 그럴 여유가 없다
사무소에서 지급되는 급료는 매일의 생활을 영위하는데도 최하의 금액이었다
집세 광열비 그리고 식비를 공제하고 나면 돈이 없었다 그나마 예전에 있던 예금도
바닥난지 오래였다 그러다보니 교통비절약은 절실한 문제였던것이다

물론 구미가 벌어들이는 액수는 엄청났다
그녀가 출연한 비디오마다 히트를 치며 공전의 액수를 벌려들였고
방송국에서 나옹는 돈 또한 만만치 않았다 게다가 콘서트에서 벌어들이는 판매수익은
가히 톱 가수급 이상이었고 틈틈히 풍속점에 나가 일을 하니말이다
확실한 금액은 알수 없지만 이래저래 한달에 수천만엥은 족히 될듯 보였다
하지만 이런 저런 명목으로 돈은 공제 되어나갔다 물론 계약에 명시 되어있기 때문에
그녀가 항의 할때라고는 없었다


구미는 처음 근무했던 성감마사지 상점을 그만두고 M양으로 SM쿨럽으로 이적했다
물론 그쪽이 훨씬 수입이 좋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가장 큰이유는 교구가 그 상점을 그만두자
그 상점의 점장이 구미의 정부인양 행동했기 대문이었다
물론 여담이지만 그 점장은 후일 야나이와 우차에게 말로 할수없는 응징을 당했음은 물론이었다

천진난만한 고상한 얼굴의 구미는 세일러복이 잘어울리는 M 양으로 로리에 취미있는 손님들에
인기가 많았다

진짜 여고생을 괴롭히는 착각에 잠길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미소녀는 손님이 원하는 어떤 하드한 플레이도 쉽게 응하니
그에 따른 인기는 당연한 일이었다

청순하기 그지 없는 세일러복을 벗기면 그 아래 들어난것은
젖꼭지 자극용 바이브를 내장한 가죽제품의 브라와 음부와 항문을 동시에
괴롭힐수있는 두개의 인조 페니스가 달린 러브 팬티
청초함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배덕의 옷차림

[너란 여자는 항상 이런 변태속옷을 입고 매일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다는거냐..
명문 여교 학생에 양가집의 딸인 여자가..이런 더러운 파렴치한년 너가치 나쁜 학생에겐
나 같은 선생님의 엄한 벌을 받아야해]

모두가 마치 생활지도교사라도 된듯한 망상을 가지게 되며 구미를 괴롭혔다
손님들은 더럽다는 말로 그녀를 조롱했고 구미자는

[네 저는 수업중에 애액으로 저의 음부를 적시는 나쁜 아이입니다 부디 선생님이
화가 풀리실때 까지 저에게 벌을 주십시요]
라고 말하며 손님의 음심을 더욱 부추긴다

초보자용 스탠다드 코스라고해도
묶고 채찍 코 갈쿠리 등 대충의 메뉴를 체험할수 있었고
최상급 플레이어들의 고드코스쯤 되면 성수플레이 후장플레이등 성행위를 하지 않는한
어떠한 것이든 손님이 원하는 데로 였다

오늘도 오후부터 지금까지 네사람의 손님의 지명을 받고 겨우 귀로에 오른것이다

AV비디오쪽도 이미 시리즈물만 세개를 찍었다
세개다 윤간 방뇨 배뇨등 하드한 플레이었고 그것을 보고 찾아 오는 손님또한 적지 않았다

알지 못하는 손님의 소변이 몸위에 흩뿌려지고 남자의 눈앞에서 대변을 쏟아내며
지저분한 정액을 입에 쏟아넣는 그런생활이 구미의 일상이었다

게다가 그런 하드한 일을 마치고 무언가 털고 돌아서려 하면 이렇듯 사람들의
ㅅ싸늘한 냉소가 그녀를 기다렸고 그로인해 그녀는 몸과 마음 모두가 너덜거리며
비틀거리는 집에 도착 하고는 했다
하지만 집이라고 해서 그녀에게 안신을 주지는 못했다

어디에서 정보가 흘렀던 걸까
그녀가 살고있는 맨션의 주소도 전화번호도 구미의 팬들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어제 밤도 그러했다

구미가 귀가하면 무심코 일전에 다시칠한 자신의 현관문을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언제인가 벌써 락카로 흩뿌려진 낙서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의 저질 우상의 집"
문에 큰 글씨로 쓰여져 있다

그옆에는 여성의 심벌마크도 그려져 있다
그 그림은 친절하게도 옆에 화살표를 그어놓고 구미으 애액이 넘치는 보지라고 쓰여져 있다

관리인에게도 몇번씩이나 불평의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가까운 시일내에 이사하지 않을수 없었다

구미는 기다란 한숨을 내뱉으며 문에 열쇠를 넣었다
하지만 아침에 단단히 잠그고나온 문은 열쇠가 닿기도 전에 힘었이 열리었다

하지만 어디에도 무리하게 연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흔한 일이었다
구미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녀의 방에 맞는 열쇠까지 그녀의 음란한 팬들사이에서
유통되고 있었던 것이다

일부 메니아 사이에선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도 지나는 말로 들은 적이 있었다

안에 들어서자알지 못할 고약한 냄새 비강을 헤집고 들어왔다

집안에는 마음대로 집을 차지하고 있는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소년들이 주연을 벌이고 있었다

방은 엉망이 되어 있었고 방에 어지럽게 널려진 먹다남은 컵라면 용기 스넥 봉지들
발 디딜 틈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악취의 원인은 이들만은 아니었다
훨씬 이전부터 그랬던 것이다 아무리 청소를 하려해도 그내들이 어지러피는걸
따라 잡을수 없었고 어느세 구미 그녀 또한 청소를 포기했다

물론 그녀가 집에 들어가지 않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메니저들은 그녀가 집에 귀가하는지
꼭 확인했고 이행되지 않을시 무서운 보복으로 그녀를 괴롭혔기에 그녀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길수 밖에 없었다

구미가 방으로 들어섰을때 방 구석에 서있던 소년이 보였다
구미의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쓴체로 지금 벽을 향해 소변을 한창 보고 있었다
이것이야 말로 악취의 근원이었다

[뭐야 이제온거야...돌아왔냐구..]

멍하니 넋이 나간듯 서있는 구미를 알아보고는 그 소년은 위축도 되지 않은체
소변을 보며 구미에 말했다
구미는 이제 분노의 감정조차 솟지 않았다
그런 값비싼 감정은 예전에 잃어 버리고 말았다

[어..이제 왔어 구미씨~~~]

맥주를 마시던 다른 소년이 이미 비어있는 빈 캔을 한송으로 구미며 말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소년들도 일제히키득거리며 추잡하게 웃고는 그녀를 맞이한다
내던져진 빈 캔..금속성의 가벼운 소리는 내고는 바닥에 널부러 지고
구미는 다시 한번 깊은 한숨을 무심코 뱉어논다
소변을 마지막 까지 마쳤던 소년이 몸을 부르르 떨며 이야기 했다

[맘음에 드는 집이야 모처럼 이렇게 왔는데 일부러 좆을 털어 힘들일 필요 없이
니가 빨아서 깨끗이 해야 겠는데..]

노출했던 성기를 숨기려 하지도 않고 뒤돌아서서는
첫대면인 상대임에도 게의치 않고 거만한 어조로 이야기 했다

머리에 속옷을 뒤집어 쓴체 허리를 세운체 서있는 모습이 지독하리만치 우습게 보였다

하지만 구미는 그 말을 순순히 따르고......

[네..실례 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노예의 어조로 말하며 구미는 소년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젖었던 귀두를 입에 넣었다

[헉..음.....]

혀끝으로 귀두의 갈라진 부분을 닦아내듯 핡아올리자
소년은 얼굴을 찡그리며 끙긍거렸다

[내 오줌 맛이 어때..아까 튀겨서 많이 묻었을 텐데....히히히]

[..........]

구미는 침묵으로 소년의 애무를 계속했다
쯥..빰을 움추리며 부드러운 육봉을 깊이 들이킨다

[훕...쯥....쯥....]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애처러운 한숨을 내놓는 구미를 보고
소년은 더욱 으시대었다

소변을 부리던 소년의 물건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구미의 핡고 빠는 소리가 더욱 커져만 갔다

[아...이렇게 커졌습니다....]

구미는 무언가 원하는 표정의로 시선을 올려 보았다
이미 발기한 소년의 성기를 뺨에 문지르며....

젊은 남자의 강렬한 성취가 구미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었다
얼굴을 비슴듬이 기울이고 그대로 하모니카를 불듯 성기를 핡아 나아갔다
남자의 육봉을 상하로 핡다가 아래 좌우 고환을 입안에 마시는 빨아 넣어
빨아대고 당기고 하였다

[조..좋아..과연 저질 우상은 다른군 소문이상이야 이대로 내 좃물을 먹고 싶겠지.]

[네 마십니다..아무쪼록 구미의 입에 당신의 정액을 주십시요...]

구미는 깊에 베어 물었다 콧김도 거칠어 지고 입술의 움직임이 빠르게 변해 있었다

[읔..읔 그래 조금더..구미...너의 입에..나간다....]

구미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부여 잡으며 소년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으..좀더 강하게..빤다...나올라 그래...구미 좀더 좀더....]

진득한 덩어리가 구미의 입속에서 힘차게 흩어지며
몇번이나 그 진득한 백색의 액체는 구미의 입속 점막을 두들기고 있었다

[응..음..음음음........]

구미의 목젖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젊은 남자의 정액..지독하리 만치 강한 냄새와 끈적거림...

[아..맞있습니다...]

너무 많아 입술을 넘친 것을 구미는 아깝다는 듯 손으로 닦아내듯 모아서는
얼굴에 문질러 바르었다

소년니 사정을 마쳤음에도 구미는 음경을 놓치 않았다
혀로 열심히 뒤처리를 하소 있었다
이미 습성이 되어서 였을까

사정직후에 귀두를 혀로 조롱되어 지는것은엉덩이 구멍이 근질근질 하도록 정말이지
소름끼칠 것 같은 쾌감이다 역으로 여자에게 범해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착각을 느낀다

소년의 경직된 얼굴 근육이 풀어지고 이제는 구미에게 페이스를 맡기거 있었다

귀두 끝에 남아 흐르는 정액을 혀끝으로 공손하다고 할만치 정중하게 핡아내고 있었다
그렇게 구미가 정액을 움미하고 있을때
어느세인지 다른 소년들도 구미의 주위에 모여 들어 있었다

[크..이렇게 이쁜 얼굴을 하고 남자에 굶주린 것처럼 좃이나 빨아대다니
그럼 우리가 가만 있을수 없잖아....우리가 돌려주지...]

누군가 한소년이 말했다

[그전에 나도 소변좀 바야 겠는데 으..맥주를 마셔서...
아 이년을 인간 변기로 모두 오줌을 싸자..어때...]

[그래 그렇게말야 나도 웬지 해보고 싶었던 일인데...크크 ]

[어때 구미씨~~~~~]

정말이지 나쁜아이들이다

[.....네...구미는 여러분의 공중변소입니다....메저키스트 변태우상입니다..]

남자에게 아첨을 파는것이 몸에 베어 있었다

[헤헤헤...어디에 오줌을 뿌릴까?말해봐..원하는데 뿌려줄테니....]

처음부터 대답은 하나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질문이었다

[...물론 얼굴입니다..구미의 얼굴을 여러분의 근사한 자지로..소변으로 더렵혀
주시길 바라며 얼굴을 내밉니다...]

구미는 소년의 얼굴을 둘러보면 말했다
상스럽게 웃음을 띠우며 소년들이 모이고 음경을 노출하고서는 구미를 향해
방뇨를 개시 하였다

시원한 소성과 함께 황금빛의 빛나는 액체가 포물선을 그리며 구미의 얼굴로 떨어졌다
그들과 구미사이에 다리를 놓는 물의 흐름은 여섯개였다

그것은 구미가 바랬듯이 얼굴과 유방에 넘치도록 세계 물보라를 일으키며 부딪쳤고
머리에서 내려앉은 황금빛 액체는 머리카락도 의상도 구미의 전신을 젖ㅈ히어 나갔다

그래도 방수는 멈추지 않고 더욱 심해만 갔다

[아 조금 쉬게....]

숨을 쉴려고 구미가 입술을 열었다
순식간에 미지근한 액체가 흘러 들어간다
누군가 그녀의 코를 잡고는 입을 닦는 것을 허락하지 않은다

구미는 반항도 하지 못한테 6명의 소변이 입으로 들어오자 그것을 삼킬수 밖에 없었다

[히히 오줌 투성이가 되어서도 좋은 모양이지...]

한 소년이 겨우 그쳤던 소변의 비에서 해방된 구미의 얼굴에 가래섞인 침을 뱉으면서 말했다

[크...정말이지 걸레야 걸레...너 왜 이렇게 까지 되었냐....
응 얼굴에 오즘을 갈기는대도 그렇게 좋냐 ....앙 적어도 부끄러워 해야 하는거 아냐]

우선 젖은 미니 t셔츠를 벗어 노브라의 가슴을 소년들은 구경했다
그리고선 바닥에 쓰러뜨린 구미의 스커트를 걷어 올린후 거기를 형식적으로 감싸고있던
팬티를 뜯어 내버렸다 농밀한 음모가 모조리 들어 났다

[아 용서해주세요.....이런 철면피한 변태 구미라도 좋으시다면 아무쪼록 귀여워 해주십시요
팬 여러분......]

구미는 스스로 다리를 벌린뒤 손가락으로 성기를 벌리고는 비비기 시작했다

[보이십니까 구미의 보지입니다 이렇게 애액이 넘치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젖꼭지가 단단히 서있고요....갖고 싶십니다 여러분의 ..자지를..]

그들은 아예 어이가 없었다 조금은 서투른 저항이라도 할줄 알았건만
오히려 그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며 덤비다니...

[이런 변태 우상 혼자 자위를 하질 않나~~~어떻게 하나 보다보다하니 이런 빙싱같은 년..]

[ 야 바바~~~음핵이 커....거기도 헤 벌어젺구...항문도 벌어 졌는데..
이거 걸레 잖아...]

다른소년들도 각자 구미를 매도며 얼굴과 성기에 침을 뱉으며 욕을 퍼부었다
누군가 발로 구미의 유방을 짖누르다 구미가 아픔섞인 황홀한 신음을 내뱉었다


[아...좋아요...좀더 그렇게..구미를 학대해 주시고..좀더 가혹하게...
구미에게 창피를 주시고..그런 경멸의 눈초리로...아 ......]

발길질로 더러워진 가슴을 혀로 핡으며 구미는 진실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눈 앞의 욕망에 눈이먼 음수 처럼 자신의 성기와 항문을 양손으로 벌려 보인다

[더러운 애액으로 젖은 구미의 보지를 보십시요...]

이제와서 세는 것도 가능치 않은 무수한 남자의 정액이 쏟아진 치욕의 성기는
이전에 처녀였던 미려한 모습은 이미 없었다
음진은 이미 징그럽게 비대해지고 무언엔가 맞은듯 무참한 모양이다

[메저키스트 입니다..구미는...]


홍소紅笑 아니 환희의 광소狂笑가 주위에 울리고 그리고 나서인지 한시간정도
구미는 다리와 허리를 움직일수 없었다
이 시간까지 그들은 쉬지도 않고 윤간을 계속하였다
얼굴도 유방도 엉덩이도 소년들의 정액으로 더렵혀지고 입안에 가득찼던 정액을 구미는 다 마셨건만
아직도 입주위로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눈앞에 들이대면 음경에 달라붙듯 미친것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달려들던 여인에게 실증이 났던 것일까
마침내 자신들의 떨구어진채 일어설 징조가 보이지 않는 성기를 보며 소년들은 새로운 잔혹한 놀이를
떠올리고 있었다

[야 이년에게도 소변보게하자....]

[그래 구미도 오줌은 싸야지 안그래 우리에게 보여바...]

[ 야..니가 니 입에 넣어바...]

[...네...무엇이든 합니다...]

구미는 순순히 따르었다
제주넘기를 하듯 허리를 들어올려 발끝을 머리쪽으로 들어 올린후
두손으로 허리를 받쳐 고정했다 엉덩이를 움직여 위치를 고정한뒤 눈대중으로 요도구를 자신의
얼굴에 돌린다

[ 아..나올것 같아..오줌이 나와.....]

쌰~~라는 소리와 함께 구미의 음부가 경련을 하며 그녀의 태고에서부터 반원을 그리며
황금같은 분수가 내뿜어졌다
그것은 예쁜게 벌어진 구미의 입술사이로 명중했고 얼굴과 유장 가릴것 없이 촉촉히 젖히고 있었다

[이거 정말 바보인가바..소변을 싸서 마시는 여자라..크크...]

소년들이 배를 비틀며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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