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느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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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22살미대생임ㅇㅇ 내가 목욕탕을 갓는데 난 사람들이 많은 시간 존나 싫어해서 그리고 어제부터 연휴라 사람 존나 많을거 같아서 3시에 갓음 나이쓰 사람들 거의 4명밖에 업는 거임 암튼 샤워하고 목욕탕 보면 탕 안에 보글보글 거리는 거 잇잖슴 뭐 서울사람들은 버블탕이라거 부르는 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따뜻한데를 들어갓는데 그 보글보글 거리는 쪽으로 갓는데 그게 ㅋㄹ를 자극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놀래서 빨리 멀리 떨어졋는데 ㅁ내가 ㅅㅅ를 안 한지 한 7개월 됏나 그래서 나도 욕구를 풀어야할거아님ㅋㅋ? 그래서 거기 또 갖다대고 존나 간질간질 거리는 거임ㅋㅋㅋㅋ 존나 신음 참는데 어차피 사람도 거의 나가고 그래서 어후 시원하다 이러는 사람들처럼 신음 존나 옅게 내면서 나 혼자 ㅋㄹ 존나 부비댓음ㅋㅋㅋ 그거 한 5분동안 햇나 근데 존나 갈 거 같은 거임 땀도 나고 진짜 그래서 싸면 안 되나 되나 이 생각하다가 그냥 사람도 업는데 한 번 가보자 이래서 전나 부비대면서 더 가까이 대서 쌋음ㅋㅋㅋㅋ 그렇게 그 탕에서 나왓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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