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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일베하는 소문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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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회 작성일 23-12-12 02: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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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들어간다
나는 94년생 고3이다

지금도 고3의 신분에 있고곧 졸업을 앞두고있다.
과목정하는거따라 반배정을해서 남녀 밸런스붕괴다
우리반은 남자8명 여자30명 가까이되고 남자는 노예가따로없다. 여자들은 그냥 김치녀투성이다. ㅇㅇ니들이원하는 보확찢은 못했다.
여튼 5월달쯤 혼자 자습때 일베눈팅 하다가 여시년한테 걸렸다ㅋ..

여시년이 너일베하니? 라고묻더라
바지에서 오줌이 찔끔나오고 진짜 식은땀흘렷다
나는 교실에서 진짜 평범하고 정치색도 전혀안밝히고 그냥 아가리묵념상태로 게임만하는 ㅍㅌㅊ 게이기때문에 나의 본모습이들어날까봐 말을 더듬으면서 아니라고 잡아뗏다.

그치만 김치여시보지들 종특아니랄까봐 선동 시작하더라 2교시자습이엿는데 점심먹고오닌까 술렁술렁거리더라 하..
인생퇴갤이구나 하고 존나 우울해져서 ㅇ창가운동장을보면ㅅㅓ 먼저가신 노짱 생각에 부엉부엉 거리다가 아까여시보지년 친구가 나보고 일베왜하냐고 묻더라..
나 당황해서 그냥 눈팅만헤헷 수용소 미소지으닌까 
으.. 하고가더라 ? 아니쌍년이 하고 머리채를 잡았는 은 fail 조용히 노짱생각했다. 

그이후로 전교에 내이름이 철수라고 치면 
일베철수라고 수식어생겼다
시발 될대로되라 그냥 산업화시전했다 그때가 총선 끝난시즌이라 선동하는 좌좀보지 몇명 팩트로 깔아뭉게닌까 몇 자칭보수여신들이 나를 지지해주더라 
그렇게여름방학이 지나고 나는 당당한 산업화의 역꾼이되어 교실에서 음 광주는? 이라하면 반틈이 폭동이라고 해준다 

그래서 지금뭐하냐고?



재수한다 씨발년들아




3줄요약
1. 여시년한테 일베하는거걸림
2.전교에 소문난후 자포자기심정으로 산업화 
3.산업화성공후 좌좀년들버로우 그리고 재수.
추천81 비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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