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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범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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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회 작성일 23-12-12 02: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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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엽?
yahan 입니다.
설 때문에 업데이트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그럼 지금 이라도 올립니다.

모범생.(3) 처음으로 만진 보지.

선생님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수업이 알리는 종이 쳤다.
(음... 수업에 들어가야 하는데, 선생님이 왜 이리 늦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선생님이 나오지 않자 할수 없시
실례를 무릅쓰고 난 여교사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은 여교사 화장실 답게 깨끗하고 청결했다.
남자의 후각을 찌르는 찌린네, 보지 냄세와 아마 선생님이
똥을 싸고 있어 그런지 똥 냄세가 내 코를 자극하였다.

"저기 선생님, 수업 시작했는데요.
저 그만 들어가도 될까요? "

"어, 지.. 진...호...구나... 그, 그래... 어서 들어가라..."

뭔가 다급한 듯한 목소리
아니나 다를까 나갈려고 하던 나를 선생님이 불러 세웠다.

"저, 지, 진호야... 화장지좀 같다 줄래?"

그런거였다. 화장지가 없어서 선생님은 화장실에서 못나오고 있었떤
것이다.
난 비상시로 가지고 다니던 휴지를 끄냈다.
근데 우리학교 화장실은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화장실 문에
틈 사이가 없었다.

"저기, 선생님 근데 휴지를 어떻게 주죠?"

선생님은 순간 부끄러운지 아무말도 하지 않다가
끼익~ 문열리는 소리가 나며 하얀 손이 문에서 나왔다.
난 침을 꼴깍 삼키며 문 가까이 갔다.
본의 아니게 난 선생님의 똥 누는 자세를 보고 말았다.
달 덩이 같은 엉덩이가 이미 일을 끝냈지만 닦을게 없어
화장실 변기 위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난 자지가 발딱 스고 말았다.
난 선생님의 은밀한 비지를 보고 싶었지만 하얀손은 휴지를
받기 바쁘게 문을 쾅 닫아 버렸다.

잠시후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팬티 올리는 소리가 나고
물 흐르는 소리와 선생님이 상기된 표정으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나를 보고 부끄러운듯

"어서, 교실 안들어가고 뭐해?"

하고 야단을 치셨다.
수업에 10분 늦은 나는 교실로 들어왔다.

방가후.....

혜정이와 우리 집은 불과 10분 거리라서 우리는 가끔 같이
다닌다.

"진호야, 낼 뭐할꺼니?"

낼은 진태에게 시디를 받기로 한날이다.
아울러 진태의 누나 현경에게 접근하기로 계획을 세운날.

"낼 약속 있어?"

혜정이는 매우 아쉬운듯 날 처다 보며 말했다.

"그래... 혹시 여자와??"

"그건 니가 알아서 뭐할려고?"

난 이상하게 혜정이 앞에서는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
예쁘고 학교에서 톱 클래스 인기에 오를 만한 쳐다 보지도
못할 나무인 혜정이가 나에게 유독 잘대해 주지만,
난 예전부터 혜정이와 같이 자라서 그런지, 습관대로
혜정이에게 아무 스스럼 없이 말을 내 뱉는다.
가끔 후회 할때도 많지만...

"치, 여자랑 약속 있구나...
난 영화표2개가 생겨서, 훔...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 겠는걸..."

난 시디를 다음에 찾으로 가고 혜정이와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내 맘과는 달리 쓸대 없는 말이 튀어 나왔다.

"그럼 혼자서 잘봐라.."

"뭐?.... 그래 난 혼자서 볼꺼다."

혜정이는 토라진 듯한 모스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일찍 나는 진태내 집으로 갔다.
띵동~~~ 벨을 누르고 진태의 누나 현경이 누나가 나왔다.

"누나? 진태 있어여?"

"어머, 진호구나.. 진태 오늘 약속 있어서 나갔는데...
시디 찾으로 왔구나, 진태가 나한태 너 오면 주라고 맡겨났어
들어와라."

난 현경이 누나의 손에 이끌려 진태네 집으로 들어왔다.
현경이 누나는 오늘 평소와 다른 정말 짧은 숏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하얀 다리 각선미를 내 빛추며 노란 쫄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내 자지는 또 정신을 못 차리가 발딱 발기했다.
물론 현경이 누나도 못봤을리 없다. 내 자지는 너무 크니깐...

"어머, 또...."

난 최대한 용기를 내서 말했다.

"누나... 저기.... 저... 누나랑 하고 싶어요."

현경이 누나는 어의 없다는 듯이 날 쳐다 보며 말했다.

"진호야 누나가 전에 너에게 해줬던 것은 수험생인 니가
어려운것 같아서 니 고민을 해결해 줄려고 약간 내가 니
성욕을 풀어준거야...."

"전... 그뒤로 누나 생각만 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휴... 진호야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하는거야.."

"저... 전 누나를 사랑해요...."

"아니야 그건 사랑이 아니야 욕정이야...."

나는 최대한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그럼 누나 몸 구경이라도...."

"휴... 너란 애는...."

누나는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난 때를 놓치지 않고 용기를 내 누나을 안고
키스를 하였다. 누나는 잠시 거부하는듯 하더니 입을 열고
혀를 내 주어 내 혀와 붙이쳐 주었다.
두번째 하는 키스였지만 누나의 혀에서는 정말 사람을 취하는
향기와 단네가 났다.
나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누나의 쫄티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쥐었다.
풍만한 유방의 느낌이 일어나고 난 더욱더 힘을 주어 유바을
쥐었다.

"아, 살살..."

난 현경이 누나를 쇼파에 앉히고 떨리는 마음으로 쫄티를 걷어 올렸다.
철렁 하며 두개의 유방이 브라자에 쌓여 흔들리고, 난 그 흔들리는
가슴에 거칠게 얼굴을 묻었다.
진한 우유 향기가 낳다.
얼굴을 파묻고 손을 뒤로 해 부라자 후크를 열어 제꼈다.
두개의 덩어리가 출렁거리며 튀어나오고,
난 그 살덩어리에 얼굴을 묻고 미친듯이 빨고 핥아 댔다.

"으음..."

난 현경의 누나의 왼쪽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으음.. 안돼.."

난 참지 못하고 젖꼭지를 한 입에 베어 물었다.
진한 체리향이 나며 젖꼭지는 내 입속에서 희롱되었다.

"아.... 부드럽게..."

난 일부로 소리내에 젖꼭지를 쪽쪽 빨아 대었다.
내 손이 밑으로 내려가고 누나의 바지 단추를 풀으로
팬티에 침입하였다.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낮설은 축축한 물기를 느끼며 난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지에 손이 닿았다.
까칠까칠한 털의 느낌과 부드러운 보지살을 만지는 순간

찰싹~~~~

"아!"

"헉헉... 이 나쁜녀석... 날 뭘로 보고....
보기만 한다고 하고, 내가 흥분한 틈을 타서...
늑대같은 녀석... 꼴도 보기 싫어 나가
이 저질..."

현경이 누나는 얼굴이 쌔 빨게 져서 문을 쾅 닫고
나갔다.

(휴... 아직은 여기까지 인가...)

난 아직 완전히 먹지는 못했지만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를 접했다.
끈적끈적하고 뜨거운 씹물.... 그리고 까칠까칠한 털...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살....
언젠가.... 반드시....
난 이말을 되 씹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여기까지 입니다.
낼은 설이라 쉬어서 두편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저도 너무 피곤해서...
쉴려고 했지만 어느분의 요청도 있고해서 ㅡㅡ;;
다음편 부터는 본론으로 들어가 찐한 정사신 위주로
쓰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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