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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범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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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회 작성일 23-12-12 02:0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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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설의문 가족 여러분.
이번에 새로 가입한 임시회원 입니다.
가입 기념으로 50편 짜리 긴 야설을 쓸까 합니다.
잼있게 읽어 주시고요 하루에 1개씩 업데이트 됩니다.


모범생(1) 친구의 누나를 사랑했네.


내 이름은 진호는 19살 고3수험생이다.
수험생이 그렇듯 늘 바쁜 공부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공부가 잘되지 않아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고 있을때,
내 친구 진태가 왔다.

진태는 학교에서 꽤 잘나가는 날라리로 본드,가스, 콩까기
안하는 것이 없는 문제아 였다.
난 아직 생아다인 만큼 진태의 성 영웅담을 귀담아 듣고
혼자 그것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도 하였다.

"얌마, 너 아직도 공부 안때렸쳤냐??
야, 자식아 공부는 해서 되는 놈이 있고 안되는 놈이
있는거야.. 너나 우리 같은 놈은 안돼...
자식이 그러니깐 생아지...."

"그만해! 누군 그러고 싶어서 그런줄 알아... 젠장..."

"짜식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그럼 이참에 니 애인
혜정이나 먹어보는게 어때? 한참 물올랐던데...
나 같으면 당장... 그냥... "

"안돼... 갠 그냥 소꼽 친구란 말이야..."

"병신 소꼽친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개도 은근이 널 바라 보는 눈치던데 언제 기회 나면
한번 먹어버려.. 짜샤.
아, 그리고 전에 카피했던 시디 집에 있다.
니가 울집에가서 가져가라... 난 약속이 있어서...
그럼 우리 집에 들려서 가져가라..
난 이만 간다."

진태가 가고 나는 진태네 집으로 향하였다.
나는 진태네 집에 가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약간 흥분하였다.
진태의 누나 현경이는 Y대 2학년 생으로
머리는 긴 생머리에 큰 키와 죽여주는 몸매
항상 집에서는 반바지와 쫄티 차림으로 있어서 내가
진태네 집 갈때마다 은근히 눈요기를 하고 있었다.

띵동~~띵동~~
벨소리가 울리고 "누구세요? 하는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진태의 누나 현경이가 문을 열고 나왔다.
방금 목욕을 했었는지 머리에 물이 약간 젖은 모습이였다.
역시 변함없이 반바지와 쫄티였다.
쫙 빠진 흰 다리와 쫄티를 뚫고 나올만큼 큰 유방이 철렁 거렸다.

"어머, 진호 왔구나..
어서들어와.... "

나는 현경이 에게 이끌려서 집으로 들어갔다.
진태방에서 시디를 챙기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현경이 누나가 안보이는 것이다.

여기 저기 찾다가 아무 생각 없이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
제겼다.

"꺄악~~~~~~~"

거기에는 현경이 누나가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 걸쳐 둔채
소변을 보고 있었다.
힐긋 힐긋 보이는 검은 음모와 흰 백설의 엉덩이에 나는
자지가 발딱 서는 것을 느끼며 황급히 문을 닫으며 말했다.

"누나 죄송해요...."

잠시후 누나가 옷을 추스리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이런... 노크를 해야지... 숙녀에게 예의 없이...
어머? "

앗... 이런 내 물건이 그새 를 못참고 일을 벌이고 있었다.
내 물건은 일반인 보다 비정상적으로 컸다.
학교에서도 내 물건이 제일로 큰 물거니 였고,
진태 녀석도 이것만은 인정하는 사실이였다.
현경이 누나의 검은 음모와 하얀 엉덩이를 보고 그만 이 놈이
참지 못하고 내 면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현경이 누나는 부끄러운듯이 외면하다 나에게 작게 말했다.

"괜찮아 원래 니 나이때의 애들은 이런거지...
욕구를 너무 참고 있어도 안좋단다."

누나는 부끄럽지도 않은듯이 이런말을 하였다.
순간 난 정말 어의 없는 말을 했다.
누나의 검은 음모를 보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큰소리로 누나에게 말했다.

" 누나 제 자지좀 빨아주세요. "

누나는 놀랐는듯 나를 가만히 쳐다 보았다.
정말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순간의 추태를 깨닳은 내가 간신히 이성을 찾고 머쩍어 말했다.

"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흠... 진호야 너 아직 여자와 안자봤니? "

"네...."

"그럼 바지 벗어봐..."

"네?????? "

현경이 누나는 나에게 다가와 내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리고 과감하게 팬티를 무릅까지 확 내려버렸다.

"어머나, 큰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

현경이 누나는 가만히 내 자지를 쓰다 듬기 시작했다.

"으음......"

내 자지는 굵은 힘줄을 내며 미친듯이 팽창해 있었다.
누나는 가만히 일어나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난 벙쪄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때 누나가 내 자지를
살살 쓰다 듬어 주며 내 입술위에 빨간 입술을 겹치고
내 입술을 빨아 주었다.
본능 적으로 나도 입술을 벌리고 누나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현경이 누나는 나의 입술을 빨다 내가 입을 열자 내 입속으로
침범해 내 혀와 맞 부딪치고는 우리는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혀를 가지고 놀았다.
꿈 같은 순간도 잠시 내 자지에선 금새 폭발이 일어날것 같았다.
난 누나에게 입을 때며

"혀... 현...경이 ..누....나....으.......으음...."

자지에서 좆물을 발싸하기 시작하였다.
현경이 누나는 연신 손을 흔들며 또 다른 손으로
내 좆물을 받기 시작했다.

"어머, 끝없이 나오네..."

사정이 끝나고 누나는 티슈를 가져와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니가 수험생이고 어려운것 같아서 욕구을 한번 풀어줬을
뿐이야... 딴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는 공부만 하렴..
그건 그렇고 니 자지 굉장히 크다. 호호... 이건 비밀이다."

난 얼굴이 쌔빨개져서 인사를 황급히 하고 바지를 챙겨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 자지는 사정을 했지만 지금도 그대로 크게 팽창해져 있다.
난 지금 까지 현경이 누나와 있던 일이 꿈과 같았다.
가만히 내 자지를 쓰다듬어 주던 현경이 누나의 하얀 손
그리고 내 입술을 현란하게 빨아주던 입술과 혀의 감촉....
하지만 한편으로 내 자신을 순진하고 어리게 봐주기만
하는 누나에게 묘한 도전감을 갖게 하였다.

난 집으로 오는길에 아직도 성을 내고 있는 내 자지를 잡고
한적한 길목에서 마저 자위를 하고 집으로 가며
다짐했다.

(언젠간 현경이 누나의 몸을 다 벗기고 깔아 뭉겨
내 밑에서 끙끙 앓게 만들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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